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일기써볼까요 ^^
잠이안오는밤
감사일기
써볼까요
ㅡㅡㅡㅡㅡㅡㅡ
오늘하루도
산책으로
마무리할수
있어감사합니다
1. ....
'22.11.23 1:03 AM (116.32.xxx.73)오늘 하루도 별일없이 많이 웃고
무탈하게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2. 꿈
'22.11.23 1:07 AM (211.176.xxx.163)그동안 이루고자했던 꿈을 이뤄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행복한 지는 잘 모르겠어요 ㅜㅜ3. 오늘하루도
'22.11.23 1:08 AM (211.193.xxx.115)편안한 맘으로 하루보내서 감사합니다
4. 쓸개코
'22.11.23 1:09 AM (119.193.xxx.137)오늘 해야할 일을 다 했음에 감사합니다.
5. '''''
'22.11.23 1:10 A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함암제 복용한 첫날 걱정한 것보다는 무탈하게 자나가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조금 더 나아지길 빕니다.6. 냐옹
'22.11.23 1:12 AM (220.117.xxx.61)냐옹이가 어제 뒷다리 마비가 와 비틀거렸는데
오늘은 괜찮네요. 노묘에요. 14세
오래 살아라7. cls
'22.11.23 1:13 AM (125.176.xxx.131)오늘도...살아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가족 모두 평안하게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8. 오늘도
'22.11.23 1:14 AM (211.110.xxx.91)사랑하는 82님들과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님 시원한 물김치랑 식사 해 보세요.
다 지나갈테니 힘내시고요.9. ㅇ
'22.11.23 1:14 AM (211.36.xxx.193)오늘 받은 모든 친절함에 감사합니다
10. and
'22.11.23 1:15 AM (49.142.xxx.68)평화롭게 하루를 마감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11. 쓸개코
'22.11.23 1:16 AM (119.193.xxx.137)내일은 점다섯님 항암제를 먹어도 탈 나지 않고 식사를 맛있게 드시게 되길 바라요.
12. ㅇㅇ
'22.11.23 1:16 AM (121.190.xxx.131)저도 오늘 일하고 돈벌었어요.
아직 건강하니 할수 있는거겟죠
감사해요.
갑갑하면 연락할수 있는 친구가 가까이 둘이나 있어요 .감사하죠.13. 유학간 녀석
'22.11.23 1:19 AM (125.178.xxx.135)코로나인줄 알았는데
나았다고 해서 감사해요.14. 오늘도
'22.11.23 1:25 AM (222.99.xxx.166)무탈한 하루를 보내서 감사합니다
숙제를 하나 끝내서 감사합니다15. 그냥
'22.11.23 1:30 AM (124.57.xxx.214)살아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해요.
16. 아멘
'22.11.23 1:42 AM (106.101.xxx.90)오늘두 건강한 몸 안락한 자리 일할수있는 능력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7. ...
'22.11.23 1:43 AM (221.151.xxx.109)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서 감사합니다
말도 안되는 인간을 하루 빨리 몰아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18. 저도
'22.11.23 1:47 AM (119.64.xxx.60)우리 부모님
많이 안아프고 아직 잘 지내고 계신거
감사합니다19. 오늘
'22.11.23 1:54 AM (221.149.xxx.179)푸들노견 13세 폐에 물차지 않고 어제보다 나은
표정으로 장난도 쳐줘서 고맙다. 코골고 잠들어도
너무 예쁘고 주변의 모든이들이 아프지 않고 오늘보다
나아지는 삶이 되게 해주세요.
평안한 하루 감사합니다!20. 아이들이
'22.11.23 2:17 AM (97.93.xxx.60)학교, 어린이집 적응 잘해서 감사해요
21. ..
'22.11.23 2:24 AM (222.236.xxx.238)식구들 모두 무사히 집에 들어와 곤히 자는 지금이 감사하네요
22. 82쿡 지금
'22.11.23 2:58 AM (223.28.xxx.147)가입 안 되던데 전에 가입해놓은 나에게 고맙습니다.
23. …
'22.11.23 4:01 AM (210.117.xxx.151)오늘하루에 감사합니다.
24. 폴리
'22.11.23 4:36 AM (121.146.xxx.176)심한 감기몸살에 코로나인가싶게 아팠는데
약발이 잘 받아 빨리 낫게 되어 참 고맙습니다.
신속항원 음성이니 오늘 출근해야하지만
이렇게 잘 쉬고 출근할 곳이 있다는 것에도 감사드립니다25. 언제나
'22.11.23 6:30 AM (61.84.xxx.145)하루가 무탈하게 지나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6. 멋져
'22.11.23 7:17 AM (1.241.xxx.48)다들 감사하다는 글 너무 좋아요 ㅠ
특히 오늘 받은 모든 친절함에 감사하다는 글은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아 너무 따숩다.
제 마음 따숩게 해주신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27. ㅇㅇㅇ
'22.11.23 11:49 AM (121.170.xxx.205)국산 들깨로 들기름 짜서 동서랑 나누어 쓸거예요
아깝지만 친구도 한 병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