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 왔는데

친정엄마 조회수 : 2,813
작성일 : 2022-11-22 16:46:09
갑자기 백화점 갔다가
날씨가 추워져 엄마 따뜻한 스웨터 사서
그냥 엄마에게 왔어요.
마당에 들어서니 안계셔서
엄마 불렀더니 냥이가 맞아주네요.
엄마 엄마 막 불러봤어요.
엄마아~~~
대문으로 들어오시네요.
검정콩,들깨랑 몇가지 넣어서 미숫가루 만들고
참기름,들기름 짜서 오시네요.
밥 비벼먹고 따땃하게 누웠어요.
참 좋네요.
엄마 오래 오래 살아야 해~
IP : 106.101.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2 4:50 PM (118.235.xxx.114)

    부러워요-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원글님과 행복한 날 많이 누리시길

  • 2. 아아
    '22.11.22 4:50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님이 열거한
    미숫가루. 참기름 냄새에
    막 나는 거 같아요
    글만으로도 너무 따뜻하네요 ㅠㅠ
    엄마 보고싶어요

  • 3. 아아
    '22.11.22 4:51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님이 열거한
    미숫가루. 참기름 냄새가
    막 나는 거 같아요
    글만으로도 너무 따뜻하네요 ㅠㅠ
    엄마 보고싶어요

  • 4. 이런글
    '22.11.22 4:51 PM (211.246.xxx.157)

    보면 엄마에겐 딸이 꼭 필요해보여요. 행복해 보여요

  • 5. ...
    '22.11.22 5:12 PM (123.243.xxx.161)

    저도 부럽네요. 엄마랑 냥이랑 다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 6. Oo
    '22.11.22 5:27 PM (119.196.xxx.139)

    따뜻해서 눈물나네요
    갱년긴가..
    나도 울엄마 불러봅니다
    엄마~~ 엄마아~~~

  • 7. 나한텐
    '22.11.22 5:44 PM (121.125.xxx.92)

    엄마는 안계시는데... 부럽네요..
    지금처럼 잘하시면되요

  • 8. ㅡㅡ
    '22.11.22 5:48 PM (39.124.xxx.217)

    울엄마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그런가...
    부럽다...눈물나게

  • 9. 귀여운
    '22.11.22 6:06 PM (175.122.xxx.249)

    엄마가 외출하셨는데도 엄마, 엄마 불러보고 싶으셨나봐요.
    우리 딸도 며칠 휴가내서 집에 있는데
    하루에 엄마를 100번 정도 부르는 것 같아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672 오늘 왜 이렇게 따뜻해요? 7 ..... 2023/01/12 2,481
1415671 더 글로리 안봐서 몰랐는데 11 ... 2023/01/12 3,875
1415670 넷플 어둠속의 감시자 재미있어요! 2 오오 2023/01/12 2,718
1415669 우루사가 피부가려움증에 정말 효과 있나 봐요 18 ,, 2023/01/12 5,659
1415668 고소득층 날벼락…상위 10% 건보료 상한액 확 오른다 8 ㅁㅁㅁ 2023/01/12 5,036
1415667 서울에서 가볼만한 재래시장 추천해주세요. 22 ,,, 2023/01/12 2,418
1415666 이재명 사이다 10 ㅇㅇ 2023/01/12 1,459
1415665 경동시장에서 굵고 좋은인삼 사려면 어느쪽으로 가야할까요? 4 ... 2023/01/12 758
1415664 아들에게 뭐라 조언해주어야 할까요? 36 힘내자 2023/01/12 5,877
1415663 갱년기 나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추구해요 3 2023/01/12 2,086
1415662 2022년이 관측이래 가장 뜨거운 바다였다 (기후위기) 1 ㅇㅇㅇ 2023/01/12 845
1415661 흰옷은 아닌데 이런경우도 욕먹나요 27 ... 2023/01/12 3,936
1415660 여러분들 같으면 신고하시겠나요? 4 ㅇㅇ 2023/01/12 1,346
1415659 고혈압이었는데 혈압이 너무 낮게 나왔어요 3 ... 2023/01/12 2,744
1415658 대상포진으로 머리수술부위가 뜨끔거릴때요... 3 .. 2023/01/12 1,210
1415657 어젯밤에 잠을 설쳤는데.. 2 잠을 2023/01/12 848
1415656 큰동서가 제사를 안하겠다고 하는데요 93 2023/01/12 21,109
1415655 지금 생방송중인 이태원참사국정조사공청회 꼭보세요. 11 잊지말자 2023/01/12 1,331
1415654 3월까지 기한인 핸드로션 사도 될까요? 5 카밀 2023/01/12 763
1415653 24년부터 비교과 중 세특 7 대입 2023/01/12 1,447
1415652 수지, 아이유 커리어 많이 달라졌네요 35 ㅅㅈ 2023/01/12 9,988
1415651 브랜드 아파트마저…478가구 청약에 단 10명 신청 12 00 2023/01/12 3,716
1415650 남편 술약속 있으면 끝날때쯤 데리러 가는 분 계세요? 32 llllㅣㅣ.. 2023/01/12 3,238
1415649 주69시간 찬성? 무직퇴직6070대 13 ㅇㅇ 2023/01/12 2,834
1415648 야채를 쪄서 비빔밥해도 되나요? 7 ㅇㅇ 2023/01/12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