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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봐도 봐도 재밌는 영화 있어요?

ㅇㅇ 조회수 : 4,674
작성일 : 2022-11-22 08:56:34
몇번씩 반복해서 보는 인생 영화가 있을까요..
적어주시면 저도 보고 싶네요
저는 바베뜨의 만찬, 듄 ... 너댓번 봤는데 항상 다시 보고 싶어지는 영화에요
IP : 211.36.xxx.81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2 8:58 AM (218.156.xxx.164)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요.
    속 댭답할때 사운드바 켜고 봅니다.

  • 2.
    '22.11.22 9:00 AM (121.182.xxx.161)

    쇼생크 탈출이요.20번 넘게 본 거 같은데 봐도봐도 재밌어요.

  • 3.
    '22.11.22 9:00 AM (125.247.xxx.227)

    라스트홀리데이 2006년 영화인데 좀 오래되었어도 힐링되는 영화예요

  • 4. 돼지토끼
    '22.11.22 9:00 AM (211.184.xxx.199)

    당신이 잠든 사이에

  • 5. ...
    '22.11.22 9:01 AM (118.32.xxx.97) - 삭제된댓글

    낸시 마이어스 감독 영화
    인테리어 보는 재미

  • 6. 저는
    '22.11.22 9:01 AM (49.224.xxx.106)

    시애틀의 잠못이루는밤. 아에요.

  • 7. ㅎㅎ
    '22.11.22 9:02 AM (121.157.xxx.153)

    탑건2요 봐도봐도 잼나서 극장을 몇번을 갔는지

  • 8. ^^
    '22.11.22 9:04 AM (223.33.xxx.212)

    ᆢ바베뜨의 만찬~듄ᆢ
    어머나 감사해요ᆢ 볼께요

  • 9. 11111
    '22.11.22 9:05 AM (58.238.xxx.43)

    추천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이 잘 볼게요

  • 10. 이 영화는
    '22.11.22 9:07 AM (125.182.xxx.20)

    저는 웃기지만 색즉시공 보면서 스트레스 해소했던 기억이... 몇 번을 봤어요.

    그리고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일본영화지만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았어요

  • 11. ...
    '22.11.22 9:13 AM (112.145.xxx.70)

    내 안의 그놈이요

  • 12. 해피엔딩이 좋아
    '22.11.22 9:13 AM (58.140.xxx.36)

    귀여운 여인,러브 액추얼리,벤허

  • 13. ..
    '22.11.22 9:17 AM (106.101.xxx.196)

    클래식 위대한쇼맨 플래툰 러브액츄얼리 조제호랑이물고기

  • 14. 동그랑땡
    '22.11.22 9:19 AM (118.219.xxx.224)

    비긴 어게인이요

    극장에서 2번 봤는데 3번을 보지 못한 게
    넘 아쉬웠어요

    거리에서 음악 빵빵하게 녹음하는 씬 최고

  • 15. 데이지
    '22.11.22 9:20 AM (211.192.xxx.155)

    어머 위에 라스트홀리데이 너무 좋더라구요
    전 월플라워요 진짜 행복해지고 따뜻해져요 ㅠㅠ

  • 16. 너무 많아요
    '22.11.22 9:22 AM (14.50.xxx.97)

    클래식
    엽기적인 그녀
    쇼생크탈출
    러브액츄얼리
    내 안의 그놈
    아저씨

  • 17.
    '22.11.22 9:22 AM (118.44.xxx.177)

    시동/러브액츄얼리/신세계/베테랑/범죄도시1/타짜........
    피튀기는건 싫은데.....또 그런게 스트레스 풀리니 원..ㅎㅎㅎㅎ

  • 18. 너무 많아요
    '22.11.22 9:22 AM (14.50.xxx.97)

    아! 포레스트 검프도요.

  • 19. 저는
    '22.11.22 9:22 AM (112.158.xxx.187)

    이맘때 연말에 패밀리맨 꼭 봐요 ㅎ 볼때마다 재밌고 생각이 조금씩 바껴요 ㅎ

  • 20. ...
    '22.11.22 9:27 AM (219.248.xxx.71)

    당신이 잠든 사이에
    그린마일

  • 21. 최고
    '22.11.22 9:28 AM (112.157.xxx.2)

    바그다드 카페.
    닥터지바고

  • 22. ...
    '22.11.22 9:31 AM (219.248.xxx.71)

    블라인드 사이드

  • 23. ㅇㅇ
    '22.11.22 9:32 AM (211.36.xxx.81)

    저도 추가요
    사랑의 블랙홀도 한번씩 생각나고 볼때마다 재밌게 보는 영화에요

  • 24. ㅇㅇ
    '22.11.22 9:33 AM (211.36.xxx.81)

    적어주신 것들 꼭 볼게요
    감사합니다~

  • 25. ...
    '22.11.22 9:34 AM (223.38.xxx.7)

    키아누 리브스 주연한 스피드요. 최고

  • 26. ...
    '22.11.22 9:35 AM (223.38.xxx.7)

    그 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 27.
    '22.11.22 9:35 AM (211.44.xxx.155)

    노팅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28. ㅇㅇ
    '22.11.22 9:37 AM (125.185.xxx.236) - 삭제된댓글

    쇼생크탈출
    귀여운여인
    러브액츄얼리

  • 29. ㅇㅇ
    '22.11.22 9:41 AM (125.185.xxx.236)

    쇼생크탈출
    귀여운여인
    러브액츄얼리
    노팅힐

  • 30. 지나가다
    '22.11.22 9:41 AM (39.7.xxx.188)

    러브액츄얼리. 어바웃타임.

  • 31.
    '22.11.22 9:43 AM (122.32.xxx.163)

    유브갓 메일
    이 영화 정말 많이 봤었어요
    멕라이언의 깔끔한 패션과 책방 주인이라는 직업
    크리스마스 뉴욕 거리
    예쁜 아파트 인테리어
    낭만 로맨틱이 다 어우려져 있는 영화라
    볼때마다 행복해지네요

  • 32. 쓸개코
    '22.11.22 9:43 AM (119.193.xxx.137)

    쇼생크탈출, 미저리도 여러번 봤는데
    나는 전설이다 몇번 봤어요. 다시 봐도 좋더라고요.

  • 33.
    '22.11.22 9:45 AM (58.120.xxx.107)

    사운드 오브 뮤직

    벤허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등 고전 명작은 다시 안 보게 되는게 이상허게 이건 또 봐도 또 봐도 재미 있고 새로운 포인트가 찾아져요,

  • 34. ㄴㄴ
    '22.11.22 9:45 AM (211.46.xxx.113)

    122.32님
    유브갓메일 저도 수십번 봤나봐요 ㅋ

  • 35. 해지마
    '22.11.22 9:45 AM (222.233.xxx.123)

    인턴, 월드워Z 몇번씩봤네요~~~

  • 36. wjrl
    '22.11.22 9:47 AM (118.221.xxx.151)

    저장했다 하나씩 볼래요

  • 37. ㅇㅇ
    '22.11.22 9:48 AM (106.101.xxx.173)

    범죄와의전쟁
    남자사용설명서

  • 38. 저는
    '22.11.22 9:48 AM (223.38.xxx.231)

    저는 와호장룡이요.. 한번씩 생각나면 꼭 봐야되요..
    볼면 볼수록 영화가 너무 아름답고 쓸쓸해요

  • 39.
    '22.11.22 9:48 AM (182.209.xxx.174)

    범죄와의 전쟁, 암살, 쇼생크탈출이요

  • 40.
    '22.11.22 9:49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근데 듄 이라니 의외네요.
    혹시 책 읽고 보신 건가요?
    전 책 안읽고 극장에서 봤는데 거기 나오는 행성간 정치적 상황이라던가 SF 판타지 배경상 그 작품에만 등장하는 용어나 물질이 아무 설명없이 막 나와서 황당했던 기억 밖에 없는데요.
    스포한 블로그에서 제일 공감 가는건 우주선 타고 다니면서
    갑자기 우주선에서 내리면 킬싸움 하는게 황당하다는 것. ㅎㅎ
    그나마 스포 있는 줄거리를 읽고 가서

  • 41.
    '22.11.22 9:50 AM (58.120.xxx.107)

    근데 듄 이라니 의외네요.
    혹시 책 읽고 보신 건가요?
    전 책 안읽고 극장에서 봤는데 거기 나오는 행성간 정치적 상황이라던가 SF 판타지 배경상 그 작품에만 등장하는 용어나 물질이 아무 설명없이 막 나와서 황당했던 기억 밖에 없는데요.
    스포한 블로그에서 제일 공감 가는건 우주선 타고 다니면서
    갑자기 우주선에서 내리면 킬싸움 하는게 황당하다는 것. ㅎㅎ
    그나마 스포 있는 줄거리를 읽고 가서 내용 따라 갈 수 있었어요.
    남주 외모와 배경만 돋보이던 영화로 기억해요,ㅋ

  • 42.
    '22.11.22 9:51 AM (115.160.xxx.73) - 삭제된댓글

    그레이트 뷰티 . 패딩턴. 영화 한번이상 잘안보는데 두 영화는 생각날때마다 무한반복할듯요

  • 43.
    '22.11.22 9:51 AM (67.160.xxx.53)

    007 다니엘 크레이그 시리즈요. 오빠! 오빠아아아! 혼자 소리지르면서 봐요 ㅋㅋ

  • 44. dd
    '22.11.22 9:54 AM (147.135.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오래된 거긴 한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정말 여러번 봤어요
    옛날 비디오테이프 있던 고리적 시절에 tv에서 해준 걸 녹화해서 정말 반복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 때였는데도 묘하게 끌리더군요

  • 45. ㅡㅡ
    '22.11.22 9:54 AM (1.232.xxx.65)

    재밌는건 원시시대부터 죽지않고 살아온 인간이
    미국 대학교수인데
    제목 생각이 안나요.
    별에서온 그대랑 비슷한건데.
    누군가 알려주세요.

  • 46. ..
    '22.11.22 9:54 AM (221.154.xxx.59)

    톰행크스의 빅 이요

  • 47.
    '22.11.22 9:54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아저씨

    채널 돌리다가 아저씨 하고있으면
    끝까지봐요
    몇번본지 모르겠어요

    그런류를 좋아해요

  • 48. 그냥이
    '22.11.22 9:55 AM (124.51.xxx.115)

    인터스텔라
    센과 치히로
    러브액추얼리

  • 49. ㅇㅎ
    '22.11.22 9:56 AM (39.114.xxx.84)

    피아니스트
    타인의삶
    사운드오브뮤직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바그다드 카페
    시에틀의 잠못 이루는밤

  • 50. ...
    '22.11.22 9:59 AM (182.224.xxx.68)

    쇼생크 탈출

  • 51. 저는
    '22.11.22 10:02 AM (118.221.xxx.155)

    '양들의 침묵'
    봐도 봐도 긴장해요

    조디 포스터 정말 이쁘고, 안소니 홉킨스 최고에요

  • 52. ㅇㅇ
    '22.11.22 10:03 AM (119.69.xxx.105)

    미비포유

  • 53. 꿀잠
    '22.11.22 10:04 AM (112.151.xxx.95)

    살인의 추억.
    크리스토퍼 놀란영화요(메멘토부터시직)

  • 54. 두현맘
    '22.11.22 10:11 AM (218.51.xxx.69)

    고맙습니다
    저장합니다

  • 55. ㅇㅇ
    '22.11.22 10:13 AM (58.124.xxx.248)

    테이큰1
    본아이덴티티
    이퀼라이저
    다이하드1
    굿윌헌팅
    신세계
    등등..

  • 56. TT
    '22.11.22 10:16 AM (173.73.xxx.103)

    넷플에 거의 없어요 ㅜㅜ
    보고 싶은 영화는 1도 없는 넷플

  • 57. Aa
    '22.11.22 10:16 AM (211.201.xxx.98)

    레드코너
    디아더스

    그리고,애니메이션 인어공주!

  • 58. 눈ㄴ
    '22.11.22 10:18 AM (223.38.xxx.225)

    귀여운 여인,러브 액추얼리22222

  • 59. .....
    '22.11.22 10:19 AM (121.141.xxx.9)

    반지의 제왕

  • 60. 눈ㄴ
    '22.11.22 10:19 AM (223.38.xxx.225)

    바그다드 카페추가용~~

  • 61. ㅇㅇ
    '22.11.22 10:19 AM (175.207.xxx.116)

    패딩턴
    어바웃타임
    유브갓메일
    그린마일
    사랑의 블랙홀
    라스트 홀리데이
    비긴어게인

  • 62. ...
    '22.11.22 10:20 AM (14.63.xxx.231)

    인터스텔라~

  • 63. ...
    '22.11.22 10:24 AM (114.206.xxx.192)

    영화 추천 저장이요

  • 64. ㅇㅇ
    '22.11.22 10:26 AM (211.36.xxx.81) - 삭제된댓글

    ㅎㅎ 저도 왓챠 신청해야겠다 그러구있네요

    듄은 .. 책 볼시간은 없고 미리 사전정보 꿰고 갔지요
    용어, 배경 스토리들 알고 가서 보는데 불편 없었어요
    책은 이제 구입해서 보려구요.

    남자사용설명서! 맞아요 이것도 저 한 세번 봤어요
    b급 지향하는 사랑스러운 코미디 ㅎ

    다니엘크레이그 ㅜㅜ 맞아요 그 오빠 정말 섹시 끝판왕 ㅜㅜ

    무극, 엘리자베스
    이 두 영화도 몇 번씩 일부러 봤던 영화에요
    볼때마다 넋을 놓는...
    적다보니 제가 영상미 뛰어난 영화 취향인듯요

  • 65. 윗분
    '22.11.22 10:27 AM (121.162.xxx.227)

    맨프롬 어쓰요
    시간과 영원에 대해 생각할게 있는 영화죠~

  • 66. ㅇㅇ
    '22.11.22 10:28 AM (211.36.xxx.81)

    ㅎㅎ 저도 왓챠 신청해야겠다 그러구있네요

    듄은 .. 책 볼시간은 없고 미리 사전정보 꿰고 갔지요
    용어, 배경 스토리들 알고 가서 보는데 불편 없었어요
    책은 이제 구입해서 보려구요.

    남자사용설명서! 이것도 저 한 세번 봤어요
    b급 지향하는 사랑스러운 코미디 ㅎ

    다니엘크레이그 ㅜㅜ 맞아요 그 오빠 정말 섹시 끝판왕 ㅜㅜ

    무극, 엘리자베스
    이 두 영화도 몇 번씩 일부러 봤던 영화에요
    볼때마다 넋을 놓는...
    적다보니 제가 영상미 뛰어난 영화 취향인듯요

  • 67. 맨 프롬 어스
    '22.11.22 10:30 AM (61.84.xxx.145)

    재밌는건 원시시대부터 죽지않고 살아온 인간이
    미국 대학교수인데
    제목 생각이 안나요.
    별에서온 그대랑 비슷한건데.
    누군가 알려주세요.

    맨 프롬 어스 아닌가요?
    전 이걸 연극으로 봤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었어요.

    별에서 온 그대가 그런 내용인가요? 드라마를 안봤는데 그것도 재미있었겠네요.

  • 68. ...
    '22.11.22 10:34 AM (14.51.xxx.138)

    시간날때마다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69.
    '22.11.22 10:35 AM (1.232.xxx.65)

    맨프롬어스. 맞아요.ㅎ
    갑자기 제목이 생각나지 않았어요. 감사해요.

  • 70. ...
    '22.11.22 10:37 AM (175.223.xxx.105)

    선 라이즈 선 셋.
    귀여운 여인.
    타이타닉.

  • 71. ㅇㅇ
    '22.11.22 10:41 AM (61.101.xxx.67)

    유망의생...

  • 72.
    '22.11.22 10:45 AM (1.232.xxx.239) - 삭제된댓글

    백투더퓨쳐요 ㅎㅎ

  • 73. 저는
    '22.11.22 10:47 AM (39.125.xxx.170)

    듄 영화 보려고 책을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왔는데
    메모하면서 봤는데도 초반부터 쏟아지는 등장인물과 관계에 질려서 얼마 보지도 못하고 반납했어요
    스스로에게 너무 실망했네요

  • 74. .,
    '22.11.22 11:02 AM (175.223.xxx.12)

    수상한 그녀요.
    볼때마다 웃겨요

  • 75. 듄...
    '22.11.22 11:40 AM (211.36.xxx.81)

    저는 지레 겁먹고 볼 생각도 못했는데요;;;
    정리 잘해둔 유튜브 영상 몇개 보고 영화봤습니다 ㅎㅎ
    만화책으로도 있어서 보고.. 이제사 마음의 준비가 되어 책 한번 보려구요;;
    요즘 가벼운 책도 집중 잘 못해서 서글퍼요

  • 76. ㅇㅇ
    '22.11.22 11:41 AM (211.36.xxx.81)

    낯선 영화 추천들도 감사합니다
    하나 하나 찾아보는 재미 좋네요 ^^

  • 77.
    '22.11.22 11:41 AM (211.203.xxx.69)

    티모시가 좋아서 듄을 두 번 봤어요.
    한 번 보고 빠져서 책을 보고 영화를 다시 봤어요.
    책은 1,2권까지가 영화로 만들어졌으니 참고하세요.
    책에 주인공의 심리와 생각들이 잘 묘사되어있어 감정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어 재밌었어요.
    작가의 무한 상상력에 감탄!! 추천드려요

  • 78. ㅇㅇ
    '22.11.22 11:57 AM (211.36.xxx.81)

    주인공의 심리와 생각들이 잘 묘사되어있어 감정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어 재밌었어요.

    하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려고 했는데
    (아이 사주고 제가 보려구)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 79. ......
    '22.11.22 12:12 PM (121.125.xxx.26)

    그....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영국영화인데 가난한 탄광광부 아들이 발레리노로 성장하는거.. 빌리엘리어트인가요?? 이건 열번을 봐도 재미있오요

  • 80. 순이
    '22.11.22 1:13 PM (211.234.xxx.211)

    총알탄 사나이
    못말리는 비행사
    가 생각나네요.

  • 81. ---
    '22.11.22 1:17 PM (218.39.xxx.102)

    한국영화도 한편...인어공주요.. 전도연 박해일

  • 82. .....
    '22.11.22 5:34 PM (210.178.xxx.200)

    아주 오래전 영화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그린 카드
    미비포유

  • 83. 차링차링
    '22.11.23 4:53 AM (106.101.xxx.85)

    래리플린트
    뱅크잡
    숏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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