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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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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전총리는 의자가 돈 받았다고 검사는 기소하고 판사는 징역 때리고...

ㅇㅇ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22-11-22 01:19:02
타겟한 사람은 뭔 수를 쓰서라도 죄를 씌워서 징역을 살리고야  마는
검사와 판사의 대환장 축포을 터트리던 그 시절 그 일들이 또다시 재현되고 있네요
역사는 반복되고...



 
IP : 211.193.xxx.6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때가 재연
    '22.11.22 1:22 AM (14.33.xxx.39)

    전두환 때보다 더한 나라가 됐어요

  • 2. ..
    '22.11.22 1:22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한명숙 돈받은거 사실로 알아요

  • 3. ㅡㅡ
    '22.11.22 1:23 AM (68.1.xxx.86)

    윗님 증거를 가져와 보세요. 검새들이 조작한 거 말고요 제발.

  • 4. ..
    '22.11.22 1:23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전두환때였으먄 원글님 바로 잡혀갑니다
    남영분실 가서 맞아죽어요

  • 5. 223.62
    '22.11.22 1:27 AM (82.132.xxx.90) - 삭제된댓글

    알바 인증

    지금이 전두환때냐?

    위증으로 나중에 판명 됬구만

    개 검이 위증했잖아 ㅆㅂ

    알바 그만 해

  • 6. ..
    '22.11.22 1:30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나랑 생각이 다르면 모두가 알바고
    내편이 저지른 비리는 전부 증거가 조작된거고
    내편이 저지른 부패는 상대편이 저지른 부패보다 작으니 착한 부패고
    그쵸?

  • 7. 223.62
    '22.11.22 1:31 AM (68.1.xxx.86)

    님이 주장하는 근거를 올려주면 깔끔하잖아요.

  • 8. 223.62
    '22.11.22 1:32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김건희 "너무 부끄럽다"던 허위경력..소환도 안하고 수사 끝

    대통령실, "드릴 말 없어"‥민주당, "김 여사 지금 기소해도 충분"
    http://n.news.naver.com/article/214/0001222729?sid=100
    압색 무, 기소 무

    더 커진 '주가조작 의혹' 검찰은 언제까지 뭉갤까? (MBC뉴스)
    http://www.youtube.com/watch?v=X6DcJ4bchJ8 ..
    넉 달만 맡겼다더니..2차 작전 PC에서 '김건희.xls'
    대통령실, "드릴 말 없어"
    김건희 '주가조각' 계좌는 총 6개..280여 차례 '시세조종

    도이치 2차 작전 사무실서 '김건희 파일' 나왔다
    http://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207

    단독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6069_35744.html

    [시선집중] "김건희-최은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죄일람표 맨 윗줄에.. 몰랐을 가능성 낮다"
    https://news.v.daum.net/v/20220228093647161

    윤석열 장모 최은순도 '도이치 주범' 권오수에 계좌 넘겼다
    https://v.daum.net/v/20220930130003931
    최은순과 도이치모터스 임원, 동일 IP에서 246차례 거래
    김건희 여사와 최은순 계좌 사이의 통정매매

    범죄일람표 1번 등장한 도이치 임원은 기소 유예… 284번 나온 김건희 여사는?

    '김건희 파일' 공개... 핵심 증인 미국으로 도주
    http://newstapa.org/article/AYCR7

    [단독] 김건희 '주가조작' 공소장 등장 인정하지만…檢, 거짓 해명한 국힘 대변인 불기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21284?sid=102
    검찰이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한 적 없다고 거짓 해명한 국민의힘 전 대변인들을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독] 경찰, 대통령 취임식 참석 논란 수사관 수사배제 않기로
    http://naver.me/5VAg6MIK
    윤석열 대통령 처가 회사가 연루된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의혹을 수사하다가
    윤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장을 받고 참석해 논란이 됐던 경찰관이 해당 사건을 계속 수사하게 된다.

    [단독] 김선교, 윤 대통령 장모 언급하다 "허가 잘 내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19664?sid=102
    공흥지구 의혹의 핵심은 윤 대통령 처가 회사가 사업시한 만료인 2014년 11월 이후 미인가 상태로 공사했는데도, 양평군청이 2년 가까이 문제삼지 않았고 이후 인가 연장도 소급처리해줬다는 겁니다.

    최근 10년 간 양평군 아파트 개발사업 가운데 유일하게 윤 대통령 처가 회사에만 개발부담금을 물리지 않은 점도 논란입니다.

    "이재명 166번 압색하면서 尹장모는 1년 넘도록 0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78401?sid=100

    "증거 충분치 않아 김건희 기소 안 됐을 것"...한동훈 가이드라인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98947?sid=102

  • 9. ...
    '22.11.22 1:32 AM (121.134.xxx.249)

    돈 줬다는 사람은 후에 안 준 것으로 진술 번복해서 1심에서 무죄 받고 항소심 재판부는 이 진술을 증거로 채택 안해서 한명숙은 유죄가 되었죠. 돈 안 줬다고 해서 무죄받은 사람한테 어떻게 돈을 받는다는 겁니까? 코미디 같은 얘기죠.

  • 10. 223.62
    '22.11.22 1:33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22.11.22 1:30 AM (223.62.xxx.24)
    나랑 생각이 다르면 모두가 알바고
    내편이 저지른 비리는 전부 증거가 조작된거고
    내편이 저지른 부패는 상대편이 저지른 부패보다 작으니 착한 부패고
    그쵸?
    -------------------------------
    거울 치료 댓글써줌.

    심지어 멧돼지부부네는 단 한~~~~~~~~~번의 압색조차 없음.
    이해되는지 댓글좀.

  • 11. 그 검사가
    '22.11.22 1:34 AM (223.38.xxx.52)

    현재 이재명대표 담당 수사 검사죠?
    82에서 봤어요

  • 12. ㅇㅇ
    '22.11.22 1:37 AM (125.177.xxx.53)

    저 위에 한명숙이 돈받았다고 글쓴분은
    뉴스타파 기사 한번 읽어보세요
    https://www.newstapa.org/article/NGu_1

  • 13. 본인이
    '22.11.22 1:40 AM (121.134.xxx.249)

    사실로 알고 있으면 사실이 되는 건가 보네요. 아무리 권위있는 척 해봤자 저런 판결을 하는 사람이 무슨 법관 자격이 있겠습니다.

  • 14. 223.62
    '22.11.22 1:42 AM (82.132.xxx.90)

    본인이 본인 입으로 말 잘 하는구만

    누워서 침을 밷어봐

    어디로 떨언지나

    손까락으로 하늘을 가려봐

    하늘이 가려지나

  • 15. ..
    '22.11.22 1:45 AM (211.36.xxx.254)

    한명숙 동생 전세금에 꽂힌 한만호가 발행한 1억짜리 수표는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 16. ..
    '22.11.22 1:51 AM (211.36.xxx.254)

    한만호가 위증을 했더라도 한명숙 동생 전세금에 사용된 한만호의 수표라는 물증이 있어 재심 청구도 못하는 거였죠

  • 17. ..
    '22.11.22 1:54 AM (211.36.xxx.254)

    한명숙 유죄 결정적 이유는 동생 전세금 쓴 1억원 수표
    https://m.yna.co.kr/view/AKR20150820136300004
    대법원이 한 전 총리 사건을 유죄로 판단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그의 동생이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가 발행한 1억원권 수표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한 전 총리의 동생은 이 수표를 전세자금으로 썼는데, 한 전 대표와 한 전 총리의 동생은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

    이 수표는 결국 대법원이 한 전 대표가 1심 법정에서 한 진술보다 검찰 단계에서 했던 진술을 믿을 수 있다고 판단하는 근거가 됐다.

    한신건영이 부도가 난 뒤 한 전 총리 측이 한 전 대표에게 2억원을 반환한 정황이 드러난 점도 한 전 대표가 검찰에서 했던 진술의 신빙성을 더했다.

  • 18. 신천지 댓글부대
    '22.11.22 2:01 AM (14.33.xxx.39) - 삭제된댓글

    극성이네요

  • 19. 211.36.254
    '22.11.22 2:09 AM (223.38.xxx.64)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③ "나는 검찰의 개였다" 한만호 비망록 단독 입수 -
    https://newstapa.org/article/NGu_1

    - 한만호 비망록 21쪽, 61쪽

    검사와 수사관들의 종용에도 한명숙에게 돈을 준 적이 없다고 버티던 한만호는 남 씨의 얘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비망록에 “하늘이 무너지는 공포감”을 느꼈다고 썼다.

    그날 밤, 구치소에 돌아온 한만호는 검찰에 협조하겠다는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 20. 곽상도 50억
    '22.11.22 2:14 AM (68.1.xxx.86)

    곽상도 아들은 50억을 퇴직금 받았는데 곽상도는 보석으로 풀려났네요.

  • 21. 223
    '22.11.22 2:20 AM (211.36.xxx.254) - 삭제된댓글

    그럼 한명숙 동생 전세금에 쓰인 한명호 수표는 검사가 동생에게 건네준건가요? 한명숙 유죄 만들기 위해?

  • 22. ㅇㅇ
    '22.11.22 2:20 AM (211.193.xxx.69)

    211.36.xxx.254 님
    대법원이란데가 정황만으로 사건을 판단해서 사람을 징역 살리는군요
    정황이란 게 얼마나 개인에 따라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로 해석되는 건데
    그래서 법정증거주의가 채택되고 있음에도
    단지 정황이 그럴듯해 보이니 그런 어처구니 없는 판결을 했군요

  • 23. 223
    '22.11.22 2:21 AM (211.36.xxx.254)

    그럼 한명숙 동생 전세금에 쓰인 한만호 수표는 검찰이 동생에게 건네준건가요? 한명숙 유죄 만들기 위해?

  • 24. 211
    '22.11.22 2:22 AM (211.36.xxx.254)

    수표가 정황인가요?

  • 25. ㅇㅇ
    '22.11.22 2:28 AM (211.193.xxx.69)

    한총리가 한만호한테 수표를 반환한 정황이라잖아요 증거가 아니구요
    정황이란 단어에 주목해야죠
    확실한 증거가 없는데 상황이 그렇게 생각될때 정황이라고 하죠
    무려 대법원에서 정황상 그러하니 징역을 때린 판결을 했다니 완전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 26. 211
    '22.11.22 2:30 AM (211.36.xxx.254)

    그건 정황이라 쳐도. 한명숙 동생 전세금은요? 수표가 정황이냐구요.
    1억 정도는 뇌물도 아닌거예요?

  • 27. 기사일부 2억 반환
    '22.11.22 2:34 AM (211.36.xxx.254)

    회사 부도 충격으로 입원한 한 대표를 한 전 총리가 병문안을 했으며 ,그 다음날 한 전 총리의 비서 김아무개씨가 현금 2억원을 한씨에게 전달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대법원은 “한만호에게 2억원이 반환되고 그 직후 한명숙과 한만호 사이에 2차례 통화가 이뤄진 점 등 당시의 전후 사정을 더하여 보면 그 반환의 주체는 한명숙이라고 보는 것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에 부합한다”

  • 28. ㅇㅇ
    '22.11.22 2:35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이것보세요
    아무리 빌어처먹을 검사 판사라도 본인이 직접 받은 게 아니면 뇌물로 처리못해요
    근데 그 빌어처먹을 검사 판사는 그걸 뇌물로 본거라구요

  • 29. ㅇㅇ
    '22.11.22 2:39 AM (211.193.xxx.69)

    이것보세요
    아무리 빌어처먹을 검사 판사라도 본인이 직접 받은 게 아니면 뇌물로 처리못해요
    근데 그 빌어처먹을 검사 판사는 그걸 뇌물로 본거라구요
    진짜 대법원이란데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 판단을 내렸네요
    시나리오 1,2,3,...무한대로 만들수 있는 걸 한명숙이 뇌물을 받았다로만 해석을 했군요

  • 30. 한겨레기사참고
    '22.11.22 2:40 AM (211.36.xxx.254)

    10년 전 ‘비망록’이 소환한 ‘한명숙 9억원’ 사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97945?sid=100

  • 31. ㅇㅇ
    '22.11.22 2:42 AM (211.193.xxx.69)

    한만호가 후일의 안전장치를 위해서 한명숙 동생한테 접근해서 수표를 건넬수도 있구요
    이 사실을 한명숙이 나중에 알고 수표를 되돌려 줬다면
    이게 한명숙이 뇌물을 받은게 되는 겁니까?

  • 32. 211
    '22.11.22 2:42 AM (211.36.xxx.254) - 삭제된댓글

    법을 잘 알아요? 수표는 꼬리표가 있는데 뭔 헛소리

  • 33. 211
    '22.11.22 2:46 AM (211.36.xxx.254)

    직접 받은 게 아니라면 한명숙은 전세금에 사용된 수표에 대해 해명을 안했대요???

  • 34. 211
    '22.11.22 2:48 AM (211.36.xxx.254)

    전세금에 사용된 수표를 돌려준 게 아닌데요.
    그 이후 한만호에게 비서를 통해 돌려준 2억은 현금

  • 35. ㅇㅇ
    '22.11.22 2:49 AM (211.193.xxx.69)

    왜 오락가락 하세요?
    언제는 한만호가 한명숙 동생한테 수표를 건넸다고 하더니
    이제는 한명숙이 직접 받았다는 거예요?

  • 36. 211
    '22.11.22 2:50 AM (211.36.xxx.254)

    한만호와 한명숙 동생은 일면식도 없던 사이였고.
    만약 후일을 위해 한만호가 직접 동생에게 준거라면
    한명숙은 왜 그 사실을 법정에서 해명하지 않았나요 ㅎㅎㅎ

  • 37. 211
    '22.11.22 2:53 AM (211.36.xxx.25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일단 받았다면 뇌물죄가 성립되죠 .
    받고 돌려주면 죄가 없어지나요?
    도둑이 돈 뺐었다 돌려줘도 도둑질인거죠

  • 38. ㅇㅇ
    '22.11.22 2:55 AM (211.193.xxx.69)

    지들 뭣같은 판결을 정당화 시키려고
    한명숙이 해명을 안했다고 그러네 ㅋㅋㅋㅋ 코메디다 코메디 ㅋㅋㅋㅋ

  • 39. 211
    '22.11.22 2:56 AM (211.36.xxx.254)

    한만호가 한명숙 동생한테 수표 건넸다고 한 적 없는데요
    한명숙 동생의 전세금에 한만호가 발행한 수표가 사용됐다고 했잖아요

  • 40. 211
    '22.11.22 2:57 AM (211.36.xxx.254)

    본인이 헛소리하고 뒤집어 씌우네

  • 41. 211
    '22.11.22 2:59 AM (211.36.xxx.254)

    '22.11.22 2:42 AM (211.193.xxx.69)
    한만호가 후일의 안전장치를 위해서 한명숙 동생한테 접근해서 수표를 건넬수도 있구요
    이 사실을 한명숙이 나중에 알고 수표를 되돌려 줬다면
    이게 한명숙이 뇌물을 받은게 되는 겁니까?

    /// 댁이 한 소리잖아요

  • 42. ㅇㅇ
    '22.11.22 3:02 AM (211.193.xxx.69)

    그러니까 댁이 주장하는건 한명숙이 수표를 받았다는 거예요?
    안받았다는 거예요?
    빙빙 말 돌리지 말고 이것만 확실하게 말하세요

  • 43. ..
    '22.11.22 3:05 AM (211.36.xxx.254)

    '22.11.22 2:55 AM (211.193.xxx.69)
    지들 뭣같은 판결을 정당화 시키려고
    한명숙이 해명을 안했다고 그러네 ㅋㅋㅋㅋ 코메디다 코메디 ㅋㅋㅋㅋ

    //// 동생 전세금에 사용된 한만호 발행 수표에 대해 법정에서 반박을 했어야죠. 해명 안했다고 뭐라 하는건가요. 노답이시네

  • 44. ..
    '22.11.22 3:08 AM (211.36.xxx.254)

    받아서 유죄가 된거잖아요!!!

  • 45. ..
    '22.11.22 3:10 AM (211.36.xxx.254)

    여태 한명숙이 억울한 옥살이했다고 굳게 믿나보네 ㅉㅉ

  • 46. 211 .36 신천지
    '22.11.22 3:25 AM (14.33.xxx.39)

    댓글부대 인가보네^^

  • 47. 14
    '22.11.22 3:26 AM (211.36.xxx.254)

    닥쳐요.

  • 48. 211.36
    '22.11.22 4:06 AM (94.6.xxx.70)

    검사가 증거 조작 한거 모르나 보지?

  • 49. 211.36
    '22.11.22 4:06 AM (94.6.xxx.70)

    그만 주무세요 헛소리하지 말고

    영혼 파는 알바 그만 좀 합시다

  • 50. 이런
    '22.11.22 6:07 AM (223.54.xxx.145)

    이렇게 비상식적인 생각을 하다니.
    내편이면 무슨 죄를 지었어도 다 조작한 것이라니.

  • 51. ㅇㅇ
    '22.11.22 6:19 AM (223.62.xxx.8)

    여태 한명숙이 억울한 옥살이했다고 굳게 믿나보네 ㅉㅉ22222

  • 52. ..
    '22.11.22 6:50 A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유죄받고 징역까지 살고 나온걸 쉴드치네

  • 53. 쇄뇌
    '22.11.22 8:20 AM (211.211.xxx.47)

    여태 한명숙이 억울한 옥살이했다고 굳게 믿나보네 ㅉㅉ3333

  • 54. ㅡㅡ
    '22.11.22 9:32 AM (39.124.xxx.217)

    그때 그냥 넘어가지 말았어야 됨

  • 55. ..
    '22.11.22 9:50 AM (223.38.xxx.184)

    이렇게 비상식적인 생각을 하다니.
    내편이면 무슨 죄를 지었어도 다 조작한 것이라니.
    2222
    이러니 착한전과 타령이나 하고 있지 ㅉㅉ
    말장난으로 한명숙 억울한거처럼 하는데
    병이다 병 정치병

  • 56. 머래니
    '22.11.22 12:12 PM (210.180.xxx.157)

    한명숙 돈받은 걸 징역살았는데 죄없는 사람을 죄 뒤집여 씌웠다 생각하나보네
    무시무시한 민주당 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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