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힙니다.
새로 바꾼 현판의 글씨 좀 보세요.
https://twitter.com/wpdlatm10/status/1594714365718327297?s=20&t=doDapQIwSNE9a6...
기가 막힙니다.
새로 바꾼 현판의 글씨 좀 보세요.
https://twitter.com/wpdlatm10/status/1594714365718327297?s=20&t=doDapQIwSNE9a6...
저게 뭡니까???? 저 새로단.... 기괴하다 기괴해.....
신영복 선생님 현판 잘 보관이라도 해야할텐데..
정년 저 바꾼 현판의 글씨가 괜찮은 것인지
강릉시민들에게 묻고픈 마음
221.141/ 정녕 저 바꾼 현판의 글씨가 괜찮은 것인지 강릉시민들에게 묻고픈 마음
저거 도지사 김진태 짓 같은데..
근데 떼 낸 간판 부수버리지 못하게 누구 뜻 있는 사람이 보관해줬음 좋겠네요
정말 격이 떨어지네요.
저 허균허난설헌 생가 좋아하는데 어휴..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나같은 ㅋ
신영복이 통혁당무장간첩단의 핵심멤버로
종신형받았던 범죄인이었는데
왜 모든사람들이 존경하고 추종할거라고
생각하죠?
통혁당은 남로당의 후신으로 완전 반국가단체고
진짜 독재정권 조작이 아닌
국가전복테러단체였어요 !!!!!
김일성 추종하고 김일성한테 자금까지 받고
무기 기관총 수류탄 배까지 구입한 !!!!!!
사람이 싫으면 비슷한 레벨의 서예가라도 섭외하던지 ㅋㅋ 낙관도 없고..누군지.
웃긴건 반국가적인 사람인 신영복체로, 국정원 글씨를 썻다네요.
문재인이 신용복을 존경한대요
권성동이 권성동짓 했네
저위
이상한말 하는분 있네
더 훌륭하게 바꾸었다면 어쩔 수 없지만....
보셨나요?
70년대 이장님이 다방 간판 만들어준 것 같아요ㅠㅠ
아니 이 정부는 왜 모든게 후퇴인 건가요...
현판의 글씨가 아무리 멋져도 그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도 중요하지 않나요
신영복 선생님 싫어한다는 분들, 제대로 공부좀 하세요.
무지로 짓는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 아시면 그런 말씀 함부로 못하십니다. 제발 제대로 아시려고 노력 좀 하셔요.
그래서 신영복이 공산주의자 김일성주의자가 아니었단 말입니까? 무슨 죄가 무거워요?
신영복이 공산주의자고 대한민국 테러단체에 몸담고
국가전복을 시킬려다가 실패하고
20년동안 전향서도 안쓰고 감옥에서 버틴사람입니다
댁이나 신영복 많이 존경하세요
나처럼 자유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북한에 태어나지 않은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신영복 싫어할거니까요
참 좌파들이 좋아하는 김원봉도 전 싫어합니다
그인간은 6.25때 인민군 장교로 내려왔던
적군이었죠
내조국과 정체성은 반쪽짜리 자유대한미국이지
무능력해서 일제에 나라뺏긴
한반도 조선이 아닙니다
에휴
'22.11.22 1:06 PM (115.143.xxx.64)
신영복 선생님 싫어한다는 분들, 제대로 공부좀 하세요.
무지로 짓는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 아시면 그런 말씀 함부로 못하십니다. 제발 제대로 아시려고 노력 좀 하셔요.
수정합니다 자유대한민국!!!!
자유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문재인정권을 겪으며
절감했네요 문재인치하에서 !!!
전교조 좌파들은 아이들 교과서에서도 자유민주주의
에서 "자유"라는 글자를 뺐다죠?
왜 그랬는지 그 검은 속이 의심스럽네요
거기다 간첩잡는 국정원에 원훈석까지 신영복체로
바꾸고 문재인이 방문까지 해서 사진까지 박은건
그 의도가 의심스럽고 불쾌했어요!!
왜 그랬죠? 북한은 주적이고 문재인때도 미사일을 연이어 쏘면서 전술핵까지 완성시킨 악귀같은 북한정권을
흠모한 신영복글씨체를 굳이 국정원원훈석에 새긴건
대통령이 할 짓이 아니죠
지금 생각해도 열받고 윤석열이 대통령되자마자
그 원훈석을 교체한거보고 속시원했어요
정권교체 후 한미훈련 다시 재개하고
사드배치 제대로 운용하고 이것만해도 윤뽑은거
대만족입니다 !!!!!!
윗댓글님.
윤석열이 그렇게 ‘자유’를 외치는데 왜 이번에 우리나라는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연임에 실패했을까요?
그리고 왜 지금 정부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언론 자유 43위라는 참담한 순위를 받았을까요?
https://v.daum.net/v/20220503135047790
무지한 자들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윗 댓글님이 잘 보여주네요.
국익을 위해 열일 하시는 윤통령 풋 ~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2112101000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