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티모시는 피범벅이어도 멋지군요.
사실 저는 그닥 매력적이라고 생각은 못했는데
콜미에서요,
다른 영화들을 이것저것 보니
다양한 색으로 연기를 잘 하더라고요.
음.
망할놈의 세상이나
웨인같이
*라이 남자아이들이 다들 마른 몸에 신경질적인 반응과 표정,
그 사이에 어린 얼굴에 미소
대체로 이런 캐릭터랑 비슷하긴 한데
이렇게 묶어버리면 그냥 그런 영화일까 싶다가
그래도 뭔가 다를까 싶어 기대 중입니다.
너무 무서우면 어쩌죠? ㅎㅎ
무섭다기보다....... 뭐랄까요.. 좋은데 보고나서 몸살약은 먹고 잤어요. 힘주며 봤나봐요.
티모시도 주인공으로 나오는 흑인 여배우도 다 매력적예요영화는 수작인데... 혹시 렛미인 보셨을까요? 그런 감성에 콜미처럼 햇살이 쏟아지는 영상.
렛미인 원작을 아주 인상깊게 봤어요. 맞아요. 몸에 힘주며 봤어요. 오랜만에 압도당한 영환데..
아. 그렇군요.
개봉안했는데 부산서 보셨나봐요.
용산서 시사회로 봤어요. 고어함에 압도되어 멍하다가.. 이동진 평론가 영화 해설 듣고.. 정리해서..흡혈도 힘주며 보는데... 그 몇배였어요. 렛미인 좋아하셨다면 추천해요. 전혀 다른 질감의 공포인지라... 문제되는 장면은 사실 전 눈 을 감고있었습니다.
많이 고어한가 보네요ㅜ안봐야겠어요
굳이 돈주고 그런 걸 보고 싶진 않아서.,
나이드니 내가 선택가능한 선에선 좋은 것만
보고싶어졌어요
렛미인 너무 좋아하는 영화
원작 책 줄거리를 읽었는데 속이 메슥거려요. 드라큘라물 좋아하지만 이건 티모시 샬라메라도 보고 싶지 않던데요. 미화할 게 따로 있지 카니발리즘에 무슨 로맨스를 덧씌우는지
원작 책 줄거리를 읽다가 속이 메슥거려서 관뒀어요. 이건 티모시 샬라메라도 보고 싶지 않던데요. 미화할 게 따로 있지 카니발리즘에 무슨 로맨스를 덧씌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