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구 중 25%가 적자 상태이며 약 1000만명이 대출 상환에 소득의 50%를 쓴다고 합니다.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2112015311&category=NEWS...
전체 가구 중 25%가 적자 상태이며 약 1000만명이 대출 상환에 소득의 50%를 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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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영끌해라고 떠밀었나
자기책임이지
그야말로 빚으로 끌어올린 집값이네요
대출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는게 부럽네요.
어차피 갚으면 자기 자산잖아요
은행만 부자 되겠어요.
다들 어떻게 먹고 사는건지
본인들 선택이니 각자 알아서.
누가 등떠민것도 아닌데 어쩌라고~~
열심히들 갚으시길.
손벌리지 말고!
즈그들이 자발적으로 호구돼서 비싸게 사놓고...
갑자기 막 올라가니 불안한 마음에 영끌해서 산거죠
물론 투기로 한 사람들도 많을거구요
투기 투기하는 사람들 덕분에 전국이 엉망이 된거지요
사업자 들은 돈 가지고 투기하니 영끌한 서민들하고는 비교안되게 돈은 돈데로 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