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ㅁㅇㅁㄹㅇ와
'22.11.21 3:27 PM
(14.37.xxx.14)
와 진짜 재밌어요 롸이러 세요?
2. 저녁때
'22.11.21 3:28 PM
(121.179.xxx.235)
-
삭제된댓글
저녁에 올리시지는...
3. ㅎㅎ
'22.11.21 3:29 PM
(182.216.xxx.211)
웃겨요.
과연? 원할까…;;;
4. …
'22.11.21 3:29 PM
(39.7.xxx.136)
글 좀 쓰시네요 ~^^
5. 재미있네요
'22.11.21 3:30 PM
(123.199.xxx.114)
위로의방법
6. 눈물
'22.11.21 3:30 PM
(219.249.xxx.53)
아 코끝 찡
글 정말 잘 쓰시네요
한편의 수필 잘 읽었습니다
7. ㅁㅁ
'22.11.21 3:3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음 하하
부럽다
8. ㅋㅋㅋㅋㅋ
'22.11.21 3:31 PM
(59.28.xxx.63)
안 올 줄 알았던 남편님.. 통수 맞은 기분..ㅋㅋ
실랑이의 여백을 생각하며.. 음쿵.ㅋㅋ
9. ㄹㄹㄹㄹ
'22.11.21 3:31 PM
(125.178.xxx.53)
설레였겠네요 남편분 ㅋㅋㅋ
10. ㅋㅋㅋ
'22.11.21 3:31 PM
(223.62.xxx.233)
평범한 현실부부네요
부부는 한몸이라 서로 부끄러울것도 없이 같이 한이불 덮고 사는거죠
11. ...
'22.11.21 3:32 PM
(118.37.xxx.38)
왜 불만 끕니꽈?
to be continued...를 원합니다~~~
12. 유료결제
'22.11.21 3:35 PM
(223.62.xxx.225)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13. ㅇㅇ
'22.11.21 3:36 PM
(124.53.xxx.166)
와 글을 진짜 잘쓰시네요
진짜 한편의 수필을 본 느낌이에요
계속 올려주세요
14. ..
'22.11.21 3:36 PM
(223.62.xxx.65)
저는 부부사이에 하자가 아닉ㆍ
해준다는 표현이 그렇게 싫더라고요
15. ㅋㅋㅋㅋ
'22.11.21 3:37 PM
(106.246.xxx.38)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16. 어머
'22.11.21 3:37 PM
(112.150.xxx.156)
글이 짧은데
짧은 글 안에 삶이 다 녹아 있는 듯
군더더기 없이 글 잘쓰시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17. ..
'22.11.21 3:37 PM
(173.73.xxx.103)
와..
글 솜씨가
18. 이렇게
'22.11.21 3:38 PM
(210.100.xxx.74)
우리는 서로 위로하고 위로 받으며 인생 사는거죠!
좋은 관계이기에 이런 스토리도 나오는 거구요.
글솜씨는 최고이신듯^^
19. 힝
'22.11.21 3:39 PM
(124.49.xxx.217)
19가 아니잖요오오오오
19는 유료결제인가요... (먼산)
20. 모모
'22.11.21 3:40 PM
(222.239.xxx.56)
이거 원글님 글인가요?
어디있는글 옮긴건가요?
전자라면 와~너무
잘읽었어요
글이 품위가 있어요
21. ㅋㅋ
'22.11.21 3:47 PM
(1.241.xxx.48)
재밌어요.
22. 무명인
'22.11.21 3:48 PM
(165.194.xxx.105)
이거이 어디가 19금이죠?
23. 정제된글
'22.11.21 3:49 PM
(182.216.xxx.172)
정제된 글에 모든게 다 들어 있네요
참 따뜻한 부부의 사랑이
필력 장난 아닙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고단한 삶
그렇게 내내 행복하시길요
24. 원글님
'22.11.21 3:49 PM
(112.184.xxx.200)
잘 읽었습니다. 코끝이 찡~하게 시리네요…
25. ㅇㅇ
'22.11.21 3:50 PM
(183.78.xxx.32)
외전을 주세욧!
26. ...
'22.11.21 3:53 PM
(65.128.xxx.240)
정말 좋은 시.
시라기엔 너무 길어도, 그래도 시.
참 좋은 시
27. ....
'22.11.21 3:55 PM
(122.32.xxx.176)
재밌어요 아 아쉽다.....
28. ㅡㅡ
'22.11.21 3:57 PM
(119.193.xxx.114)
불을 밝히지 말아요
29. 와
'22.11.21 3:59 PM
(223.62.xxx.227)
책을 쓰시면 제가 사보겠습니다!
재밌어!
30. 짝짝짝
'22.11.21 3:59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글 잘 쓰시네요
31. 나도
'22.11.21 4:04 PM
(223.38.xxx.182)
늙었는지 너무 이해된다
사는게 참고단한데
그걸 2-30대엔 몰랐다는거
그래서 그리 툴툴대고 살아온 나를 반성하고
어느순간엔 한없이 우울해진다
되돌이킬 수 없으니 ..
같은 실수 반복하지말자 이러면서
32. 작약꽃
'22.11.21 4:07 PM
(211.179.xxx.229)
짝짝짝짝짝
손뼉치는 소리입니다
33. ..
'22.11.21 4:07 PM
(119.69.xxx.167)
해줄까가 아니라 할까 였으면 어땠을까...괜히 딴지걸어 보네요ㅋ
원글님 부부 행복하세요
34. ㅇㅇ
'22.11.21 4:09 PM
(223.33.xxx.200)
행간 용서됨요.
35. 웃음
'22.11.21 4:10 PM
(203.253.xxx.91)
한 모금, 눈물 한 방울
36. 제가
'22.11.21 4:11 PM
(14.32.xxx.215)
유교걸인지 82 19글에 한 분노 하는 사람인데
오늘은 99점 드리옵니다
다음번에 회사에서 하루종일 번민한 남편의 내적갈등 위주로 풀어주시와요 ㅋㅋㅋ
37. ㅋ
'22.11.21 4:13 PM
(121.209.xxx.248)
다음날도 너무 궁금해요~~
38. 오홋
'22.11.21 4:17 PM
(220.94.xxx.156)
유료결제 어디서해요? 다음화
39. ...
'22.11.21 4:23 PM
(223.62.xxx.45)
글 너무 재밌게 잘 쓰신다 실랑이 부분과 끊는 타이밍이 예술!!! 다음편 기다립니다
40. 귀여우셔들
'22.11.21 4:23 PM
(211.36.xxx.81)
19가 아니잖요오오오오
19는 유료결제인가요... (먼산)
ㅡㅡㅡ
ㅋㅋㅋ
41. ..
'22.11.21 4:31 PM
(112.150.xxx.220)
불 끄고 뭐 했슴미꽈?
42. ㅇㅇ
'22.11.21 4:32 PM
(222.234.xxx.40)
작가님! 다음회는 언제? 며칠에? 몇시에?
43. 나야나
'22.11.21 4:34 PM
(182.226.xxx.161)
ㅋㅋㅋㅋ 웃긴다..대부분 그럴땐 뭐..맛있는거 해줄까? 족발시켜먹을까?? 이게 정답이었을 수도 있는뎅..ㅎㅎ
44. 서늘하게 서글픈
'22.11.21 4:42 PM
(61.84.xxx.71)
글이네요.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45. ..
'22.11.21 4:54 PM
(106.101.xxx.154)
한번 해줄까? 보단
한번 할래?로...
46. 고미
'22.11.21 4:57 PM
(115.139.xxx.17)
필력이 어마무시한 분 ㅎㅎ
47. ㅇㅇ
'22.11.21 4:58 PM
(106.102.xxx.102)
여기서 한번 해줄까는 다른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만
48. 와.
'22.11.21 5:09 PM
(172.56.xxx.156)
이 필력
.....
49. 오린지얍
'22.11.21 5:25 PM
(125.177.xxx.151)
외전을 주시오
작가양반
이리 끝내면 아니되오
웹소설 한번
써보시오
50. 해줄까보다 할까라고
'22.11.21 5:27 PM
(58.140.xxx.114)
정정을 원하시는분들
여기서는 '해줄까'가 포인트인겁니다 ㅋ
글쓴님의 위트인것을 ㅋㅋ
51. 와우
'22.11.21 5:27 PM
(223.39.xxx.128)
넘 잘읽었어요.
필력이 부럽습니다.
자주 써주시고 고정닉 해주심
안될까요?
52. ..
'22.11.21 5:29 PM
(39.117.xxx.5)
ㅎㅎ 그러게요. 부부는 스킨쉽이 살아가는 위로죠. 모.
53. ......
'22.11.21 5:47 PM
(39.113.xxx.207)
글 모아서 수필집 내도 되겠어요
54. ㅎㅎ
'22.11.21 6:03 PM
(58.120.xxx.107)
결말이 반전에 반전. ㅎㅎ
잘 앍었습니다. 2화 기대 합니다.
55. 와우
'22.11.21 6:24 PM
(118.235.xxx.90)
이거슨 진정 진솔한 글.
간만에 담백한 글 읽어 좋네요
56. 극대노!
'22.11.21 6:51 PM
(118.235.xxx.166)
이것이 어찌 19금이란 말이오~!
내맘대로
막~상상했더니
더 야해졌…어쩔.
57. 저도
'22.11.21 6:57 PM
(221.147.xxx.176)
여기서 한번 해줄까는 다른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만22222222222
58. 한번해줄까
'22.11.21 7:04 PM
(120.196.xxx.197)
써먹어야 겠어요 ㅋ
59. ..
'22.11.21 7:22 PM
(86.161.xxx.165)
어머어머 어머머
60. 한번으론안돼요
'22.11.21 7:26 PM
(175.121.xxx.7)
현실이든 창작이든 너무 좋은
익숙한듯 새로운 이 글솜씨…
자주 뵙고 싶사옵니다
61. ..
'22.11.21 7:52 PM
(222.236.xxx.238)
서로 살짝씩 튕기시네요 ㅎㅎ
62. 수필 위로
'22.11.21 8:08 PM
(118.235.xxx.194)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63. ...
'22.11.21 8:23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해주고 싶어도, 그는 부응해와도, 내 몸이 안 따라줌
느무 부럽당... 될 때 열심히 하소
64. 와~
'22.11.21 8:36 PM
(175.193.xxx.206)
책한권 읽고난 느낌.. 너무 좋아요. 글 잘쓰시네요.
65. ㄱㄴ다ㅡ
'22.11.21 8:48 PM
(59.23.xxx.132)
넘 글 잘 쓰시잖아요
또 한번 해주세요.
66. . .
'22.11.21 9:23 PM
(182.210.xxx.210)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두 분 찐사랑 하시네요
67. 으아아아
'22.11.21 9:24 PM
(222.101.xxx.249)
이보시오 원글양반!
이거 완전 호롱불이 꺼지고 달빛이 비추는 장면으로 화면 전환되는 그런 느낌아니오!
행복하시기 바라오 ㅎㅎㅎㅎㅎ
68. 글 읽고
'22.11.21 9:29 PM
(180.228.xxx.136)
나만 기분 나쁜가?
어디서 읽었다는 가슴 만지게 해주라는 글도 그렇고
한번 해줄까는 또 뭔지.
표현들이 왤케 거슬리는지.
69. ㅇㅇ
'22.11.21 10:12 PM
(110.13.xxx.57)
정말 멋진 글입니다!!!!!
70. 저도
'22.11.21 10:15 PM
(125.240.xxx.204)
삶의 고단함과 단순함은 알겠는데
80년대 소설을 읽는 기분.
남자가 쓴 여자의 글 같은 기분.
원글님이 여자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그동안 읽은 글은 남자의 글이므로....
71. 원글님
'22.11.21 10:50 PM
(223.62.xxx.198)
덕에 재미있게 읽고 웃고 미소짓고 ㅋㅋ
감사해요
대~박!
72. 왜냐
'22.11.21 11:27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이미 화자도 독자도 이제 더는 여자라기보다는 제3의 성이라서죠
125.240님
73. 와아
'22.11.21 11:45 PM
(124.53.xxx.211)
필력이 어마무시 하네요.
74. 복숭아
'22.11.21 11:52 PM
(121.188.xxx.187)
한 편 더 써 주시오. 부탁하오. 나도 위로가 필요하단 말이오.
오늘밤 그대의 글이 참으로 위로가 되었소.
75. ㅇㅇ
'22.11.22 12:00 AM
(110.70.xxx.191)
예쁘시네요.
19금 속이신 것 용서합니다!
(19금이라더니 사랑 이야기잖아 이씨..)
76. 아,,,
'22.11.22 12:04 AM
(59.13.xxx.227)
너무 좋다
이런 글을 읽을 수 있다
77. ㅇㅇ
'22.11.22 12:09 AM
(1.233.xxx.32)
글 자주 올려주세요 ^^
78. ...
'22.11.22 12:19 AM
(110.8.xxx.138)
ㅎㅎㅎ
댓글들도 재밌어요.
79. 흠냐
'22.11.22 12:30 AM
(49.175.xxx.11)
영주부석사 여우 이야기와 함께 11월의 공동 장원 드립니다!!!
80. ㅎㅎㅎ
'22.11.22 12:31 AM
(58.224.xxx.149)
너무 재밌어요 빠져드네요
81. 아니
'22.11.22 2:03 AM
(118.235.xxx.217)
글재주가 보통이 아니신데요
82. 해
'22.11.22 2:47 AM
(122.37.xxx.12)
했네 , 했어
83. ㅇㅇ
'22.11.22 4:53 AM
(106.101.xxx.241)
문장 좀 쭉 붙여 쓰심 안되나요..ㅜ
84. ㅇㅇ
'22.11.22 4:58 AM
(106.101.xxx.241)
미안하지만 서방님한테 다 일임하고
원글님은 계속 말끔히 치워진 거실에서 커피 마시며
컴퓨터 자판만 두드리시는 걸로.. ^^
(가끔 해주는 건 선택 사항 ㅎ)
85. ㅎㅎㅎ
'22.11.22 5:38 AM
(217.149.xxx.120)
참여정부 빤스, 스님가방님이신가요?
86. 헛
'22.11.22 6:29 AM
(112.152.xxx.29)
-
삭제된댓글
흥미진진 재미있게 보았는데
댓글중에서, 그동안 보았었던 남자소설가가 쓴 글같다는 표현에 공감이 가네요.
적당한 19금ㅋ이 아줌마들의 마음을 저격했으요..
젊은 애들한테도 먹힐까? 궁금하네요
87. ᆢ
'22.11.22 6:36 AM
(211.226.xxx.81)
읽다보니저절로
웃음이 나네요ㅎ
88. sowhat2022
'22.11.22 6:45 AM
(106.101.xxx.140)
필력이 .....
89. dfd
'22.11.22 8:05 AM
(211.184.xxx.199)
당신을 위해 쿠키를 굽겠소이다!!!
90. ..
'22.11.22 8:05 AM
(175.211.xxx.182)
아놔 뭐예요ㅎㅎㅎㅎ
진짜 재밌어요
이 아침에 애들 밥 주다 빵터짐요
작사세요???
91. 헉
'22.11.22 9:28 AM
(14.47.xxx.167)
불이 꺼지며 얌전
뭔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92. 아줌마
'22.11.22 9:32 AM
(121.145.xxx.157)
현실적이라 웃음이. 남편이 차를 바꿔줬는데 고마워서 하고픈거 들어준다했더니 그뒤로 가끔 한번 준다더니..언제.. .하며 따라다녀요. 우리도 늙고 오래살아 말만 이러고 각자의 방으로.
93. sowhat2022
'22.11.22 9:34 AM
(106.101.xxx.140)
언니..나 젖었잖어 ㅠ
94. sowhat2022
'22.11.22 9:35 AM
(106.101.xxx.140)
불이 꺼지며 얌전
뭔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얌전이 아니라 암전이에요. 껌껌해 진다는 뜻.
95. ㅇㅇ
'22.11.22 10:53 AM
(223.38.xxx.25)
우와~~~^^
행복하시길~~~
96. 222222222222
'22.11.22 11:03 AM
(61.74.xxx.76)
남편분 일분량이 저와같은듯 ㅋㅋ
전 위로해줄 남편도 없고 ㅠ
그냥 냅다 운동으로 일과 치열함을 잠시 잊곤하죠 ㅎ
집에서 든든한 내편이 있다는거 .. 그거 하나만으로도
남편분은 버틸수 있을듯 합니다
전 곧 무너질듯 ㅠㅠ
97. 결제코드
'22.11.22 11:06 AM
(110.12.xxx.40)
다음 편은 어디서 결제하면 됩니까
98. ...
'22.11.22 11:43 AM
(106.101.xxx.249)
했다...
99. 지나가다~~
'22.11.22 11:57 AM
(180.64.xxx.8)
여기서 핵심은 해줄까? 아닐까요? ^^
해줄까?는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클때
할까? 는 하고싶은 마음이 더 클때를 표현
100. 김치담자
'22.11.22 11:57 AM
(125.181.xxx.222)
82에 작가가 나타나따....
101. 헐
'22.11.22 12:03 PM
(118.235.xxx.54)
기혼들은 이런글이 재밌는가봐...
102. 118.325
'22.11.22 12:08 PM
(59.7.xxx.180)
재미없음 걍 지나가세요.
생뚱맞게 기혼 드립은...
그나저나 원글님 필력 무엇?
103. 가지나물
'22.11.22 12:23 PM
(223.39.xxx.179)
유료결제 할라고 로긴했는데 어디서.???
짧은글에 희노애락이 다 있어 ...쇼파에서 커피마시고 빵먹고 노트북으로 글쓰신다더니 보통 글이 아닌듯...
나는 배민 리뷰쓸때만 글쓰기 하는데
104. ...
'22.11.22 12:54 PM
(118.37.xxx.80)
2부 언제나옵니까?
105. ㅐㅐㅐㅐ
'22.11.22 1:16 PM
(61.82.xxx.146)
82페이 가입 어떻게 하나요?
저 급해요
106. 어머
'22.11.22 2:08 PM
(14.47.xxx.167)
얌전으로 봐서 더 재밌었는데....ㅋㅋㅋㅋㅋ
암전이었구나 ^^;;
노안.......ㅠㅠ
107. ...
'22.11.22 2:10 PM
(39.7.xxx.198)
글 잼있게 잘 적으시네요
한번씩 올려 주세요 ^^
108. ㅇㅇ
'22.11.23 12:15 PM
(220.117.xxx.78)
왘ㅋㅋㅋㅋㅋ 재밌는 글 감사해요 수필 같아요 ㅋㅋㅋ
109. ㅣㅣ
'23.10.5 3:54 AM
(172.115.xxx.187)
너무도 담담한 위로''에 대한 기억과 현실....
저도 한편의 수필을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