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져에 나오는 4명의 주인공이 이해가 잘 안 가요
나탈리 포트만 빼고는 다 정상이 아닌 것 같은데
명작으로 많이 꼽히더라구요
혹시 해석해주실 분들 계신가요?
주드로가 제일 나쁜 놈같구요
줄리아로버츠도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구요
연극 싫어하는데 연극같은 영화더라고요
원래 연극 원작 아닌가요. 전 지루하던데..
각자 사랑에 대한 다른 생각을 부딪히고 깨달아가면서
사랑의 정의를 찾아가는 아름다운 영화라고 봤어요.
영화음악도 훌륭하고 출연배우들 와우~
맞아요
연극같은 느낌
헬로우 스트레인저?
이대사가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예요.
줄리아로버츠 전남편인가?의
요구도 찝찝했던 기억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