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은 맥시멀리스트 안싸우는 방법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3,510
작성일 : 2022-11-21 02:23:05
남편이 성실하고 가정적인데 물건을 사도 대량으로 사고 (생필품) 주방기구에 관심이 많아 압력밥솥이랑 제빵기 구매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문제는 집이 24평이고 애가 둘인데, 애들 물건만 해도 많아 집이 어수선한데 남편이 저렇게 물건을 자꾸 사고 집에 있는 버릴 물건은 정리도 안하고 사니 자꾸 싸움이 납니다.

저는 제발 집에 있는 안쓰는 물건 당근이나 버리고 공간을 좀 만든 담에 샀으면 좋겠어요.

저는 집이 지저분하면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나는 스타일이고 집이 깨끗해야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이거든요.
IP : 223.38.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1 2:35 AM (220.94.xxx.134)

    특이하네요 남편이 주방가구로 살림을 하시나요?

  • 2. ....
    '22.11.21 2:42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어릴때 형편이 힘들지 않으셨나요/ 그런사람들이 욕구불만으로 나이들어서 물건을 그렇게 사거 쟁이더라구요 이거 고치기가 힘들어요 정신적인거라,.,ㅠ

  • 3. ㅇㅇ
    '22.11.21 2:42 AM (96.55.xxx.141)

    그거 쇼핑중독이에요.
    돈관리 제가 하고 하나 살때마다 눈앞에서 하나 버리니까 이제 안하네요.

  • 4. franlb
    '22.11.21 2:46 AM (110.47.xxx.89)

    딱 붙잡고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처분해요.
    공간 정해주고 여기 넣을 수 있는 만큼만 살 수 있다하세요.

  • 5. 원글
    '22.11.21 2:53 AM (223.38.xxx.197)

    오늘도 당근에서 본인이 눈여겨본 압력밥솥을 누가 2만원에 판다며 좋다고 사오는데 집에 놓을 데도 없는데 그냥 싱크대에 올려놔서 진짜 한숨나오더라구요.

    뭐라고 하나 버리고 공간 만들어 놓고 갖고오지 이런 게 너무 안 맞아요. 못 사게 하면 이런걸로 내가 당신 눈치봐야 하나며 뭐라고 하고..

    요리며 제빵이며 저는 관심 없고 남편이 많이 하긴 하는데 집이 가난하긴 했어요.. 근데 고무장갑도 한번에 10개씩 묶음으로 사고 죽겠어요. 양배추즙도 2박스 사고 안먹어서 한박스 버리고..

  • 6. 버려진 품목들
    '22.11.21 3:27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데이터를 작성해서 보여주세요.
    예로 드신 양배추즙 몇개를 얼마주기로 구매해야 손해보지 않는지.
    고무장갑도 보관 잘못하거나 기온이 너무 높은 날이 지속되면 녹아서 버려질거고...

    진지하게 수칙을 정하셔야 할 듯.
    버리고나서 사오는게 안되니까
    사오게되면 몇일 내 하나를 처분하자 식으로.

    조그맣게나마 팬트리공간 만들어서 눈에 확 들어오게
    정리하는 방법도...눈에 잘보이면 쟁이는게 덜해요

  • 7. ..
    '22.11.21 6:51 AM (175.114.xxx.123)

    그런 사람들 있더군요
    그냥 냅두세요
    집이 발디딜 틈이 없게..
    조금씩 치우니 눈치보고 사야하냐는 말이 나오죠
    뭐가 잘못됐는지 문졔의식없는게 제일 큰 문제네요

  • 8. ㅇㅇ
    '22.11.21 7:01 AM (119.198.xxx.18)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아예 집을 치우지 말아 보세요
    그래서
    남편입에서 집안꼴이 이게 뭐냐 소리가 나오거든
    남편 니가 가지고 온 구질구질한 필요치도 않은 물건들땜에 스트레스 쌓이고 홧병나고 우울증와서 아무런 의욕이 안생겨서 방치했다고 하세요
    어차피 치우나 안치우나 내 눈에는 똑같으니 답답한 사람이 치우라 하셈

    근데 원글님 성향상 이럴 수 없을거 같아요
    집이 깨끗해야지만 기분 좋아지는 스탈이시니 더더욱
    저 같으면 미친척 살림 손에 놓을 거예요
    최소한만 할듯

  • 9. 그런
    '22.11.21 8:42 AM (211.250.xxx.224)

    사람은 정리된 상태에 대한 기준 자체가 달라요.
    게다가 그런 꼴 못보는 님이 계속 사브작 사브작 치우니 사실 남편 눈에는 이게 그렇게 복잡한건가 모를꺼예요.
    그냥 당분간 힘드시겠지만 남편아 니가 사들인 물건이 다 여기있다 싶게 자기 눈에 물건 쌓여서 온집이 난장판인게 체감이 되게 하셔야해요. 본인이 사다 놓으면 님이 안보이게 어찌됐든 수납하고 정리하니 체감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394 우유팩 그대로 넣고 요거트 만드는 기계 쓰시는 분 10 .. 2022/11/20 2,271
1398393 이시간에 밥 두공기 먹었어요 1 2022/11/20 1,586
1398392 생감자즙 마시려는데요 13 ㅇㅇ 2022/11/20 1,433
1398391 진짜 많이 버렸는데도 지저분해요 10 ... 2022/11/20 5,890
1398390 돌싱 이소라는 불륜으로 인한 유책배우자 25 불륜 2022/11/20 23,887
1398389 저는 갑상선암 수술후부터 목이 좀 불룩해졌는데요 1 ... 2022/11/20 1,317
1398388 식곤증이 심한니다 1 .. 2022/11/20 1,134
1398387 인터넷 몇메가 쓰세요? 4 그냥이 2022/11/20 1,165
1398386 학벌보고 하셨대서... 2 결혼 2022/11/20 4,151
1398385 누가 제 험담한 걸 알려주면 19 ㅇㅇ 2022/11/20 5,109
1398384 커피머신 뭐 쓰시나요 16 2022/11/20 2,804
1398383 남편이 제가 뭐 먹는거를 안좋아해요 12 청개구리 2022/11/20 5,922
1398382 수학 교재 문의 좀요 2 ㅇㅇ 2022/11/20 790
1398381 mbc도울수있는 쉬운방법 20 ㄱㅂㄴ 2022/11/20 4,135
1398380 혼자서 유럽 패키지여행 어떨까요? 17 2022/11/20 4,427
1398379 영화 자백! 재미있어요. 강추. 17 자백 2022/11/20 4,045
1398378 펑펑 감사합니다 글지워요 4 ㅇㅇ 2022/11/20 4,460
1398377 재벌집 막내아들 뭐죠 갑자기 응답하라 같아요 9 .... 2022/11/20 4,999
1398376 발가락을 손가락처럼 벌릴 수 있는게 정상인가요? 31 12 2022/11/20 4,441
1398375 나는 솔로 남자들 보니 2 .. 2022/11/20 3,935
1398374 슈룹 결혼식 저만 중국스럽나요 32 ㅇㅇ 2022/11/20 8,670
1398373 슈룹 세자빈 귀여워요 4 슈룹 2022/11/20 3,691
1398372 후궁이랑 세자빈 중 서열 6 ㅂ1ㅂ 2022/11/20 3,792
1398371 슈룹 보다가 깨달은 점 6 70년생 2022/11/20 4,585
1398370 세상에 미국 이렇게 위험한 곳이다 싶어서 7 ㅛㅛ 2022/11/20 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