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많이 버렸는데도 지저분해요

... 조회수 : 5,823
작성일 : 2022-11-20 23:12:25
반 사이즈의 집으로 이사도 가야하고 맨날 애들이 늘어놓는데도 정말 넌덜머리가 나서(7세 9세) 진짜 많이 버렸어요
애들 큰레고 각종 장난감 옷도 많이 버리고 작은 가구들 밥통 소형가전제품들 등등..
그리고 애들 어릴때 보던 책등 
근데도 집이 똑같아요 너저분.. 왜 그런거죠? 왜왜왜
책을 아직 덜 버려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뭔가 조그만 물건들이 아직도 많아요 (특히 둘째의 작은 장난감들과 큰아이의 작은 레고들)

뭐가 문제일까요 아직 제가 통크게 버리지 못한 탓일까요? 뭘 버려야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기는거죠?

IP : 1.241.xxx.1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0 11:16 PM (114.207.xxx.109)

    가구버려서 빈벽 보여야 좀 티나요

  • 2. 그게
    '22.11.20 11:17 PM (223.62.xxx.31)

    필요없는걸 버리는게 아니고
    필요한거만 빼고 다 버려야 티가 난다네요 ㅜ

  • 3.
    '22.11.20 11:18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마자요
    덜 버려서 그래요
    저도 평수 팍 줄여서 이사했는데 질질 끌다가 막판에 급해서
    진짜 확 버리고 이사했는데 오히려 큰 평수때보다 집이 더
    넓어 보여요

  • 4. 자잘한거
    '22.11.20 11:30 PM (124.54.xxx.37)

    있으면 치워도 지저분해요.근데 아직 아이들그러고 놀 나이인데..장난감같은건 아이들 방하나에 다 집어넣고 거실과 안방은 깔끔하게 자잘한건 다 버리세요

  • 5. 아직 7살입니다
    '22.11.20 11:31 PM (188.149.xxx.254)

    아이가 아직 더 가지고 놀아야 합니다.
    학교들어가면 2학년때까지 놀이기구 가져오라고 합니다.
    버린 엄마들 부랴부랴 이웃에게 동냥하러 다닙니다.

  • 6. 아직 7살입니다
    '22.11.20 11:32 PM (188.149.xxx.254)

    레고는 초등 고학년까지 놀수있는 놀이기구에요.

  • 7.
    '22.11.20 11:35 PM (61.255.xxx.96) - 삭제된댓글

    내가 미쳤나싶을 정도로 버려야 티가 나요

  • 8. ...
    '22.11.20 11:52 PM (61.99.xxx.111)

    그 나이면 어차피 버려도 또 채워지게 되어있어요
    초등까지는 책도 장난감도 버리고 사고 버리고 사고...반복 아닌가요?
    중등 되고나니 책 읽을 시간도 줄고 장난감보다는 폰을 하루종일 갖고놀고...
    짐이 줄었다고 기뻐할수가 없어요

  • 9. 아직은
    '22.11.20 11:52 PM (1.241.xxx.216)

    다 버릴수 있는 나이때가 아니에요
    버리는데도 한계가 있지요
    작은아이 중딩 정도는 되야 맘먹고 버리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좀만 더 참으세요

  • 10.
    '22.11.20 11:59 PM (125.176.xxx.8)

    그만한시기의 아이들집이 너무 깔끔한게 비정상적이죠.
    고만한또래는 장난감 책들로 어지러져 있는게 정상이죠.
    놀고난다음 정리하게끔 정리장을 만들어 놓아서 정리습관만 들이는걸로.(잔소리는 하지말고)
    중학교는 가야 조금 깨끗하게 살려나 ᆢ
    그때까지는 맘편하게 사세요.
    살아보니 세월 금방 지나갑니다.

  • 11. 정답
    '22.11.21 12:29 AM (198.2.xxx.47)

    점 세개님 말이 정답이예요...
    내가 미쳤나 싶게 다 버려야 정리 정돈 완성 이예요..
    돈 생각 안하고 안 쓰는건 다 버렸어요..

  • 12. ..
    '22.11.21 3:09 AM (121.163.xxx.14)

    어른 물건을 버리세요
    애들껀 … 아직

  • 13. ..
    '22.11.21 10:15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가구 큰거랑 어른꺼 다 버려야 표나요
    애들 잔챙이 장남감없앤다고 표도 안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321 중등친구관계) 이 정도면 아이가 예민한 건지, 화날만한 건지요 20 살기힘들대요.. 2022/11/21 2,830
1399320 리틀포레스트 보신분 10 ,,,,,,.. 2022/11/21 3,128
1399319 월드컵 개막식에 대한민국 정국이가~ 29 Bts 2022/11/21 6,838
1399318 종부세 확인하셨나요? 너무 올랐다는데.. 18 영통 2022/11/21 5,282
1399317 항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선택 6 미혼때 2022/11/20 2,804
1399316 82중 진짜루 날리면으로 들리는 분 있나요??? 43 ㅇ ㅇㅇ 2022/11/20 4,413
1399315 Bts 정국이 나올 카타르개막식 mbc로 봅니다 30 Mbc 2022/11/20 4,026
1399314 이번 겨울에 눈 많이 올까요? .... 2022/11/20 810
1399313 생각할수록 웃겨..천공???? 16 풋ㅅㅅㅅ 2022/11/20 4,211
1399312 오늘 재벌집은 재미 없네요 22 오늘 2022/11/20 6,461
1399311 우유팩 그대로 넣고 요거트 만드는 기계 쓰시는 분 10 .. 2022/11/20 2,213
1399310 이시간에 밥 두공기 먹었어요 1 2022/11/20 1,520
1399309 생감자즙 마시려는데요 13 ㅇㅇ 2022/11/20 1,372
1399308 진짜 많이 버렸는데도 지저분해요 10 ... 2022/11/20 5,823
1399307 돌싱 이소라는 불륜으로 인한 유책배우자 25 불륜 2022/11/20 23,829
1399306 저는 갑상선암 수술후부터 목이 좀 불룩해졌는데요 1 ... 2022/11/20 1,232
1399305 식곤증이 심한니다 1 .. 2022/11/20 1,105
1399304 인터넷 몇메가 쓰세요? 4 그냥이 2022/11/20 1,109
1399303 학벌보고 하셨대서... 2 결혼 2022/11/20 4,090
1399302 누가 제 험담한 걸 알려주면 19 ㅇㅇ 2022/11/20 5,047
1399301 커피머신 뭐 쓰시나요 16 2022/11/20 2,758
1399300 남편이 제가 뭐 먹는거를 안좋아해요 12 청개구리 2022/11/20 5,850
1399299 수학 교재 문의 좀요 2 ㅇㅇ 2022/11/20 747
1399298 mbc도울수있는 쉬운방법 20 ㄱㅂㄴ 2022/11/20 4,076
1399297 혼자서 유럽 패키지여행 어떨까요? 17 2022/11/20 4,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