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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식당에서 말걸면 부담스러워요..

intj 조회수 : 3,340
작성일 : 2022-11-20 15:24:07
남편과 자주 가는 식당이 있어요.
부부가 하는 곳인데 깔끔하고 김치 직접 담는데 이 김치가 정말 맛있어요.
근데 갈때마다 말을 시켜요..친절한 건 좋지만 인사정도만 하면 좋겠는데...,어디 다녀오냐, 이번엔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 혼지가면 아저씬 어디깄냐...
맛있는데 말 시키는 게 부담스러워 가기가 꺼려지네요..
제가 유난인가요...?
IP : 118.235.xxx.1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2.11.20 3:25 PM (211.36.xxx.209)

    저도 그래요 ㅠ

    제 전 트샘은 오히려 그럴경우 주인하고 친해져 서비스 받아낸다는데 전 싫거든요 ㅜㅜㅜㅜ
    전 그럴경우 다시 안가요 ㅋㅋㅋㅋㅋㅋㅋ

  • 2. 당근
    '22.11.20 3:27 PM (223.33.xxx.26)

    앗! 저두요

    너무 아는척 해주면 부담스러워요
    좋아서 가는 카페나 식당이라도
    그저 눈웃음정도 좋아요

  • 3. ..
    '22.11.20 3:29 PM (114.207.xxx.109)

    그럼 이제 안가게되죠 고마워서 그런거라면 반찬 리필 정도마느해주심이. 이건 백종원도 이야기한거죠

  • 4. 에고...
    '22.11.20 3:35 PM (59.20.xxx.183)

    반대로 가게주인분이 말씀없으시고 묵묵하신분들도 있는데
    오히려 그런곳은 말한번 걸어주길 바라는 손님도 있고 .ㅎㅎㅎ

    그래도 거기 사장님은 센스가 좀 없네요
    손님 성향에 따라 가시면 될듯한데
    본인 스타일이 우선이시고 ..
    아는체해주는걸 단골에대한 예의라고 잘못 생각하고 계실수도
    있어요

  • 5. ...
    '22.11.20 3:40 PM (121.161.xxx.191)

    말 걸어주지 않는다고 툴툴대는 손님도 있거든요
    관심법 쓰면서 성향 맞출 수도 없고요
    주인이 조용한 집 갈 수밖에 없죠

  • 6. ㅇㅇ
    '22.11.20 3:43 PM (222.100.xxx.212)

    저도 그래요 그냥 반갑게 인사만 해주셔도 좋을텐데 막 외모 칭찬에 아는척 하고 그러면 부담스러워서 안가요 아니면 그분 없을때만 가던지..

  • 7.
    '22.11.20 4:00 PM (110.15.xxx.236)

    저도 과한친절 부담스러워요;; 저번에 어쩌구 하면 왕부담..

  • 8. ...
    '22.11.20 4:05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내성적인 사람은 말걸면 싫어해요.
    처음 말걸기가 좀 그렇지
    서로 말 몇마디 주고 받으면
    어디사냐
    직업은 뭐냐
    부터 시작해서 호구조사 들어오니 그게 싫은거죠.
    잘난사람들이 물어봐주길 바랄수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내보일게 빈약하면 말걸어오는거 무지 싫어하죠. 안그래도 살기 힘든데 이거저거 꼬치꼬치 물으면 뱝먹으로 오는것도 스트레스라 안가게 될 것 같아요.

    그리도 영업장에서시 손님몇몇이랑 삼삼오오 몇명이서 친분과시하며 행동하는 곳은 안가게 되더라고요. 얼마지나면 망했는지 임대문의 종이에 적혀있고요.

    외향적인 사람은 어떨련지 잘모르겠지만
    여러가지 힘든 상황이 많은 사람들은 사이가 가까워지는거 정말 싫어할 것 같아요.
    마치 어깨에 돌100개 짊어지고 있는데 돌하나 더 올려주눈 느낌일 것 같네요.

  • 9. ㅂㅂ
    '22.11.20 4:06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내성적인 사람은 말걸면 싫어해요.
    처음 말걸기가 좀 그렇지
    서로 말 몇마디 주고 받으면
    어디사냐
    직업은 뭐냐
    부터 시작해서 호구조사 들어오니 그게 싫은거죠.
    잘난사람들이나 과시욕 많은 사람은 자기에게 이야기 걸어주길 바랄수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내보일게 빈약한 사람들은 말걸어오는거 무지 싫어하죠. 안그래도 살기 힘든데 이거저거 꼬치꼬치 물으면 뱝먹으로 오는것도 스트레스라 안가게 될 것 같아요.

    그리도 영업장에서시 손님몇몇이랑 삼삼오오 몇명이서 친분과시하며 행동하는 곳은 안가게 되더라고요. 얼마지나면 망했는지 임대문의 종이에 적혀있고요.

    외향적인 사람은 어떨련지 잘모르겠지만
    여러가지 힘든 상황이 많은 사람들은 사이가 가까워지는거 정말 싫어할 것 같아요.
    마치 어깨에 돌100개 짊어지고 있는데 돌하나 더 올려주눈 느낌일 것 같네요.

  • 10. ...
    '22.11.20 4:24 PM (118.235.xxx.209)

    전 반대의 입장인데요..
    가맹점주요..의류.
    그런 마음 십분 이해해서 반갑게 인사 드리고 조용히 취향 스타일 맞춰 드리거든요..
    그런데 섭섭해 하시는분들 종종 있으시더라구요, 우리 부부 여기 자주 오는데 모르냐
    알지요 당연 알다마다요
    괜히 선 넘게 부담드릴까봐, 정중한데
    나이드신분들은 서운해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 11. 그냥
    '22.11.20 5:02 PM (61.254.xxx.115)

    흐지부지 대답을 싹싹하게 하지마세요 저도 편하게 밥먹고싶은데 저란ㄴ질문하면 싫어요 네 ..뭐 ..그냥..이런식으로 얼버무리세요

  • 12. 미나리
    '22.11.20 6:17 PM (175.126.xxx.83)

    전 가게 주인인데 손님이 쓸데없는 말 걸면 부담스러워요. 손님은 불친전하다고 느끼겠지만 프라이버시 침해 받는 느낌이 전 싫어요.

  • 13. 저도
    '22.11.20 8:54 PM (182.210.xxx.178)

    너무 아는척하면 부담스러워서 안가게 돼요.
    그냥 친절하게 인사만 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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