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공부할때

피로 조회수 : 2,625
작성일 : 2022-11-19 20:17:52
아이 공부하고 나면 새벽 1~2시.
전업주부이고 아이가 영혼을 갈아넣으며 공부하고 있으니 자고 있기 미안하고 마음이 불편해서 졸다가 안 잔척 하다가 이렇게 지내고 있는데 몇 달 넘어가니 이제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만성피로 됐어요.
고3 끝날때까지 어떻게 하시나요? 아이 공부하고 있을때 같이 깨어 있나요?
IP : 27.67.xxx.2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ㄹ로
    '22.11.19 8:2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애가 희생하는거 아니고 자기가 해야할 일 하고 있는거니
    같이 해 주고 싶은 마음과 체력이 되는 날만 깨어계시고
    힘든 날은 얼른 들어가서 주무세요.
    졸리면 소파에서 자는거지 안 잔척 할 이유 없어요.

  • 2. 그리 살아요
    '22.11.19 8:22 PM (121.166.xxx.208)

    저도 퇴근 후 바로 졸다가 자다가 아이가 들어오는 시간에 눈이 떠지고 몇 마디 하고 간식 챙겨주고 다시 자요

  • 3. 고딩맘
    '22.11.19 8:28 PM (210.100.xxx.239)

    애가 누우면 책상정리 대략해주고 저도 자요.
    절대 먼저 잠들지 않아요.
    저흰 시험이 열흘정도밖에 안남아서 지금
    잠을 줄여가며 공부하는 중이라
    저도 수면부족이예요.
    어젠 두시반에 잤네요.

  • 4. ..
    '22.11.19 8:29 PM (125.178.xxx.184)

    애는 방에서 공부하는데 밖에서 왁자지껄 떠드는것도 아니고 무슨 징역살이 하세요?
    그냥 엄마는 엄마 할일 하면서 잘때 자야죠. 자기전에 간식 만들어 주시고요

  • 5. dlf
    '22.11.19 8:31 PM (180.69.xxx.74)

    먼저자야죠 우리 나이엔 못버텨요

  • 6. ...
    '22.11.19 8:32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엄마가 건강해야해요
    주무세요

  • 7. 전업이라
    '22.11.19 8:38 PM (49.175.xxx.11)

    전 같이 깨어 있었어요. 아이가 새벽등교를 했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 아침 차려주고 과일도시락 싸주고요. 대신 오전내내 잠잤어요.

  • 8. 피로
    '22.11.19 8:52 PM (27.67.xxx.201) - 삭제된댓글

    아이가 중학생인데 제가 자라고 안 하면 점점 취침 시간이 늦어져서요.끝내고 자야한다고 책상 앞에 앉아 있으니 제가 피곤하다고 먼저 못 자게 되네요. 워킹맘도 아닌데 이거 못 해주냐며 지냈는데 이제는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 9.
    '22.11.19 9:01 PM (106.101.xxx.110)

    저랑 똑같네요. 저도 아이가 매일 공부하느라 2시에자는데 같이깨어있거든요. 제가 1시부터 자라고닥달해야 그나마 자는거라 제가자버리면 애가 더늦게잘까봐 먼저못자요

  • 10. 항상
    '22.11.19 9:22 PM (1.227.xxx.55)

    아이가 잠들면 잤어요
    애기 때부터 그런게 습관이 됐어요

  • 11. 전 자요
    '22.11.19 9:32 PM (59.28.xxx.63)

    너무 피곤해서 다음 날 타격이 심해서요. 내 생활도 안되고. 체력이 이렇게 떨어질 줄이야..
    아이는 이해해줘요.

  • 12. ...
    '22.11.19 9:36 PM (110.13.xxx.200)

    저도 괜히 미안해서 따라서 비숫하게 자다가 이젠 그냥 자요.
    하후이틀 이럴게 아니니디 장기적으론 이게 낫더라구요.
    잘자고 잘챙겨주는걸로 하려구요.

  • 13.
    '22.11.19 9:56 PM (112.166.xxx.103)

    생각해보면
    전 독서실갔다가 12시 넘어 돌아오면
    엄마가 안 주무시는 게 그렇게 불편했어요.
    나 때문에 잠 못자는 게..

    그래서 그냥 잡니다.
    우리애들 맘 편라라고

  • 14. 저는
    '22.11.19 11:20 PM (115.86.xxx.36)

    전교 최상위권인 아이 잘때까지 기다려요
    깜빡 졸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요
    아이 체력을 위해서 12시전에 재우구요
    제가 밤에 혼자 공부하는게 참 외로웠던 기억이 생생해서
    애가 잠시 쉬러 나와서 힘들다고 징징거릴때
    얘기할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요

  • 15.
    '22.11.20 6:29 AM (1.225.xxx.157)

    뭐 이건 전업 직장맘 전교권 이런거 다 떠나서 체력이 되면 하고 안되면 못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잤습니다 ㅜ

  • 16. 요하나
    '22.11.20 8:45 PM (112.152.xxx.215) - 삭제된댓글

    자식 입장에서는요,.
    엄마가 먼저 자는게 훨씬 컨디션 좋고 집중 잘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145 동치미 담근거는 언제쯤 냉장고에 넣으면 될까요? 2 동치미 2022/11/20 1,617
1398144 해독쥬스 뭐 넣고 갈아드세요? 3 해독 2022/11/20 1,130
1398143 새가슴 aaa 이신분들 브라요 4 새가슴 2022/11/20 1,753
1398142 “진심 나누는덴 집이 최고“ 尹이 관저 찍었다… 빈 살만 회담 .. 54 ㅇㅇ 2022/11/20 7,468
1398141 이번 코로나 증상. 이거 맞나요? 6 코로나 2022/11/20 2,272
1398140 성남대군은 뭘 먹어서~ 12 부럽 2022/11/20 5,163
1398139 재수시 휴학 13 재수 2022/11/20 1,854
1398138 나는 솔로 기수라 아니라 n화로 표시 되어 못 찾겠어요 5 ... 2022/11/20 1,435
1398137 찹쌀없는데 닭백숙할 때 쌀, 밥 어느 거 넣는 게 나을까요? 1 찹쌀 2022/11/20 1,396
1398136 백금렬과 촛불밴드 뱃놀이 완전 쩌네요 6 ㅇㅇ 2022/11/20 1,308
1398135 새 차 구입한 사람에게 무슨 선물? 18 선물 2022/11/20 3,341
1398134 코로나 재감염 일까요? 4 허허허 2022/11/20 1,975
1398133 10억넘는 정기예금 역대 최다 16 ..... 2022/11/20 7,180
1398132 눈밑에 주름이 갑자기 생겼는데 7 못살아 2022/11/20 3,051
1398131 코로나 목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파요 22 .... 2022/11/20 7,844
1398130 스페인어 인강..... 추천 부탁드려요 스페인어 2022/11/20 560
1398129 멸콩이 어쩌고 저쩌고 난리를 치더니만 44 ㅣㅣ 2022/11/20 4,904
1398128 운동 후 사우나 좋네요 8 ... 2022/11/20 2,678
1398127 코트좀 봐주세요~ 소재 울100프로면 어떨까요? 26 코트 2022/11/20 4,694
1398126 헬스다니시는분들 15 좋네좋아 2022/11/20 2,623
1398125 성대논술 후문근처 14 연두비 2022/11/20 2,055
1398124 이마트 세일 뭐 사셨어요? 12 이마트 2022/11/20 5,726
1398123 일어나면 젤 먼저하는 루틴 있으세요? 42 ... 2022/11/20 6,083
1398122 고3 아이들은 지금부터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10 고3 2022/11/20 2,558
1398121 베란다랑 거실 이중창 어떻게 닦으세요? 1 say785.. 2022/11/20 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