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구르프를 말고
화장을 토닥토닥하더니
화룡정점으로 향수를 칙칙 뿌려대네요 .... 하아....
정도껏 해야지...
마스크 껴도 객차안에 냄새 진동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지하철 화장 괜찮다 했던 사람인데...
... 조회수 : 2,521
작성일 : 2022-11-19 13:58:55
IP : 27.177.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lf
'22.11.19 2:03 PM (180.69.xxx.74)와 향수까지요
2. ...
'22.11.19 2:14 PM (223.62.xxx.162)구르프는 얌전한편..
헤어 밴드(화장용)로 깔끔하게 올리고
화장하는경우도 봤네요.3. ㅡㅡㅡ
'22.11.19 2:41 PM (122.45.xxx.55)고속열차안 매니큐어녀 생각나네요.
4. 향수는
'22.11.19 3:04 PM (124.54.xxx.37)정말ㅠㅠ 뿌린 사람 지나가는 것도 싫은데 직접 뿌린다니..으
5. 윽
'22.11.19 3:16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글만 읽어도 속이 매쓰껍네요.
나가서 부모욕은 먹이지 말아야지 원...6. 천박
'22.11.19 6:45 PM (106.102.xxx.131)마스카라가 압권이죠.
지네집 안방에서 해야 할 일을 어떻게 공공장소에서 하는지7. ㅇㅇㅇ
'22.11.19 10:39 PM (218.39.xxx.62)공공질서 이야기 할 때 냅두라는 자들은 기준이 왜 필요한지 모르는 인간이에요.
화장? 괜찮아. 그럼 구르프까지 내려가고
구르프? 괜찮아. 그럼 향수 칙칙 뿌려대는 것까지 내려가고
1분 지각 좀 봐줘요. 다음에는 5분
5분이 당연하게 돼면, 10분
허용 할 수 없다하면 속 좁은 사람 취급하며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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