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드메이드 롱코트 입으시나요?
포근이 맞나요?
얇은 숏경량이나 얇은 숏뽀글이 입었는데요.
담주는 기온이 약간 내려가긴하네요.
낮최고 13~14도?
두껍지않은 핸드메이드 롱코트 입으시나요?
얇은 원피스류 입고 입어도 될까요?
아직 트위드자켓이 나으려나요?
1. 저
'22.11.18 9:2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너무 궁금한데요
왜 이런 경우
롱코트라고 안하고
핸드메이드 롱코트라고 하세요????
기계로 만든 코트는 다른가요????
글쓴분한테만이 아니라 항상 궁금했어요2. 저기
'22.11.18 9:28 PM (210.100.xxx.239)핸드메이드가 일반적으로 더 얇아요.
초겨울용이죠.3. 요즘
'22.11.18 9:37 PM (121.141.xxx.148)요즘 입는 거 같아요.
4. dlf
'22.11.18 9:43 PM (223.38.xxx.66)안감없는거? 요
입으세요5. 오늘
'22.11.18 9:46 PM (114.202.xxx.181) - 삭제된댓글오늘 입었어요. 출근길은 살짝 더웠어요.
브이넥 얇은 티에 스카프했는데 지하철에서 땀 줄줄 ㅠ.
퇴근때는 바람이 조금 차가워서 괜찮았어요
다음주는 쭉 입어도 되지 싶어요 예상 기온이6. 핸드메이드
'22.11.18 9:58 PM (49.1.xxx.81)옷감의 폭과 폭을 이을 때
솔기가 생기지 않고 매끈하게 손으로 하는 방법이 있어서
코트를 홑겹으로 만들 수 있는 거라고 하더군요.7. 제꺼는
'22.11.18 9:59 PM (210.100.xxx.239)다 안감 있어요.
다음주는 입어도 되려나봐요.
댓글 감사드려요.8. ...
'22.11.18 10:03 PM (110.9.xxx.132)전 입었어요 더 추워지면 패딩입게 되서 지금 안입으면 못입는다 하는 마음으로
9. 요즘
'22.11.18 10:13 PM (59.23.xxx.132)날씨가 진짜 그닥 안춥죠?
입어도 진짜 상관없어요
본인이 좀 더워서 그렇지 남들은
그런갑다 싶어요
누군 밍크조끼도입고 누군
달랑 티하나도입구요
사실 11월 중순치고는 코트입을
날씨가 아니여서 옷장에 줄서있어요.10. 좀 안추워서
'22.11.18 11:01 PM (125.128.xxx.85)그런지 핸드메이드 롱코트가
낮에 보면 치렁치렁 답답해 보이는 사람들 있어요.
오늘 버스안에서 타고 내리는 사람들중 긴 코트자락이
거추장스럽게 앞에서 펄럭펄럭...
안 추워서 유독 그렇게 느껴지나봐요.11. 마랑
'22.11.18 11:15 P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제품 사서 잘 입고 있어요
어느 옷에도 어울리는 만능템12. 지금행복하게
'22.11.19 12:43 PM (222.120.xxx.108)핸드메이드가 일반적으로 더 얇아요.
초겨울용이죠.222222
저는 아직은 코트 안꺼내고 자켓으로 멋부리는게 더 좋아요 ㅎ
패딩이나 코트는 더 추우면 입으려구요
대신 레이어드 열심히 합니다 추운건 또 싫어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