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에 당근 얼마나하세요?
1. 정말
'22.11.18 8:46 PM (211.109.xxx.118)미치신듯.
하루횟수를 묻다니;;;2. ...
'22.11.18 8:48 PM (14.36.xxx.168)한달에 두번 정도 거래합니다.
3. ㅎ
'22.11.18 8:48 PM (61.99.xxx.54)보는거아니고 거래하시는거요?
파는거말고 사는거요?4. ㅇㅇ
'22.11.18 8:50 PM (156.146.xxx.36)요즘은 거의 안보게 됐어요
5. Pp
'22.11.18 8:52 PM (124.50.xxx.207)저두 요즘 거의 안봐요.
6. ㅡㅡ
'22.11.18 8:53 PM (223.39.xxx.35)일년에 몇 번도 아니고
하루에 몇 번이냐니
대단하시네요
알뜰하게 사시나봐요7. 스트레스
'22.11.18 8:56 PM (211.250.xxx.112)받는 일 있으신가요. 그렇게해서 해소된다면 나쁘지 않죠.
8. ...
'22.11.18 8:59 PM (106.101.xxx.191)한번도 안해본 나는...
결국 앱도 지웠...9. ᆢ
'22.11.18 9:00 PM (222.96.xxx.227)저는 안하는데요
어제 퇴근하는데 아파트 주차장에
차2대 각자 당근한다고 길막고 있어서
좀 짜증났는데 재밌기도하고 바로
엘베탔는데 청소하시는분 주머니에서
당근 하면서 울리네요
저번엔 저퇴근함서 주차장들어오니 어떤분이
반갑게 맞이하시는데 당근상대로 착각하셨나봐요
바로 구매자나타나서 거래하는데
60대아저씨랑 20대 아가씨 둘이 흥정하는데
당근 참 많이하네 싶었어요10. dlf
'22.11.18 9:01 PM (223.38.xxx.66)내꺼 팔거나 드림할때만 봐요
11. ᆢ
'22.11.18 9:03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저도 당근중독요
하루 몇번이 아니라 그냥 눈뜨면서부터 잘때까지 수시로 봐요. 좋고 싸게 올라온거있음 바로 챗.
집에 물건들이 점점 쌓이고 당근 다니느라 너무 과로해서 피곤해 죽겠어요ㅜ
그래봤자 비싼물건들은 아니라 돈을 많이쓰진 않는데 좋은물건 놓치면 슬퍼지고. 잡으면 세상 행복하고 들뜨고12. ᆢ
'22.11.18 9:0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저 당근중독요
하루 몇번이 아니라 그냥 눈뜨면서부터 잘때까지 수시로 하루종일 봐요. 좋고 싸게 올라온거있음 바로 챗.
집에 물건들이 점점 쌓이고 당근 다니느라 너무 과로해서 피곤해 죽겠어요ㅜ
그래봤자 비싼물건들은 아니라 돈을 많이쓰진 않는데 좋은물건 놓치면 슬퍼지고. 잡으면 세상 행복하고 들뜨고13. 하루에
'22.11.18 9:05 PM (123.199.xxx.114)5번도 해봤어요.
할일 없어서
지금은 바빠지고 다른일이 생겨서 가끔 보게 되고 에너지 소비 감정소비 장난 아니에요.
그냥 버리는 사람들 심정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버리기 아까워서 나눔합니다.14. 모모
'22.11.18 9:12 PM (222.239.xxx.56)저는 저에게필요없는
물건 처분할때만요
그리고 후라이팬필요할때
새상품찾아봅니다
그외엔 관심없음15. ㅋ
'22.11.18 9:13 PM (220.94.xxx.134)ㅠ 다팔고 남아나는게 없을듯 하루몇번하다간
16. 안해봤어요
'22.11.18 9:18 PM (175.208.xxx.235)뭘 그리 사고 팔고 하시나요?
저희집엔 팔아치울 만한 제대로된 물건이 없어서요17. 저는
'22.11.18 9:24 PM (61.254.xxx.115)폰을 진동이나 무음으로 해놓으니 알람이 잘 안울려서 수시로 보긴해요 채팅와도 모를때 많고 해서요 가입한지 4년 됐는데 초기엔 살만한 물건이 없어서 거의 안들어다가 자주 들어간지는 이삼년쯤 됐구요 거래는 파는건 80여건.산건 백건 되요 ~
18. 다시
'22.11.18 9:28 PM (61.254.xxx.115)세어보니 몇년간 구매 130건 판매 80여건 했네요
소소하게 재미져요
비싼건 안사지만 제가 모으는 품목도 있고해서~19. ㅎㅎ
'22.11.18 9:33 PM (106.101.xxx.190)저도 당근에 미쳐서 하루에 다섯건이상 한적 많아요. 소소하게 보여도 당근해서 따로 모아두니 거의 돈천만원 이상 되더라구요
20. 저는
'22.11.18 9:48 PM (175.223.xxx.189)옷은 사거나 팔지않고 주로 제가 파는건 주방용품이에요
물건이 넘쳐나서 ~21. ........
'22.11.18 10:02 PM (180.65.xxx.103)앱만 깔았다가 단 한 번도 안해봤어요
22. ㅇㅇ
'22.11.18 10:29 PM (221.168.xxx.73) - 삭제된댓글앱을 깔아본적도 없음
23. 제 동생은
'22.11.18 11:01 PM (183.98.xxx.141)10년 타던 차를 당근으로 팔았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