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이 진짜 재미있어서 하는거겠죠?

사람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22-11-18 17:43:28
저는 남들이 외향적으로 보지만
내향적인 사람이에요

맞춰줄때는 맞춰주지만
하기싫은일은 네네 하고 절대로 안하기도하고
이빈도가 맞춤 안함 이 2 8정도로...참 그렇습니다

핸드폰마냥
집에서 혼자 에너지충전하고 그러는데

운동도 겨우 건강해져야하니 하고 그러는데
진짜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도 잇을거아녜요

아는사람권유로 애들엄마 등산모임을 하게됬는데
전 하고싶을때 가면 될줄알았구
생각보다 너무힘들었어요...ㅠㅜ

매번 무조건 참석해야하고 일이생겨서
못간다고하는게 눈치봐야하는일이되서
게다가 강제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전도망가고싶어지는 타입이라
마음에 부담으로 팍팍쌓이는데

사람들이 다 하기싫어도 사회생활때문에
억지로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여튼 저같이 하기싫어도 조금힘내서 하는쪽으로하자보다
하고싶어서 하는 비중이 더큰 사람도 있는게아닐까
란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게다가 산을가면 산만타고
밥가볍게먹으면되지 돈도 엄청쓰고...ㅠㅠ
자꾸뭐 사자고그러고...ㅠ

그냥 저나 제동생들하고 얘기해보면
무리지어서 뭔가 하는걸 안좋아하기도해서
더그런게 아닐까싶기도해요
살짝 맞춰주려고하는 성향이 크다보니
무리지어 만나면 여러사람 맞춰야해서 더그런거같기도하고

마음의 갈피를 못잡겠어요
IP : 223.39.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18 5:47 PM (112.145.xxx.70)

    내 취향이 아닌데 억지록 할 이유가있나요?
    산에가는 엄마들 모임이라니
    그냥 나가기 싫으면 안 나가면 그만인 건데..
    직장도 아니구요

    님한테 맞는 모임에 가세요.
    산 타는 거 위주로 하는 친목질 없는 모임도 많아요

  • 2. ㅇㅇ
    '22.11.18 5:51 PM (218.151.xxx.226)

    저는 등산 좋아하는데도
    산에서 시끄럽게 몰려다니고
    뒷풀이로 먹고 마시는 거 싫어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고요하려고 산에 가는건데...
    근데 등산도 싫은데 왜 휘말려 다니세요?

  • 3. ...
    '22.11.18 5:52 PM (223.38.xxx.187)

    진짜 재미있어 하는 취미 모임도 있고 운동도 있어요
    그런데 그 등산 모임은 등산이 목적이 아닌 것 같습니다
    보통은 취미 모임에서 식사하게 되면 간단히 먹고 진짜 가끔 티타임하고 그러지 다른데 돈 엄청 쓰고 같이 뭐 사자하고 그런거 일절 없어요
    저도 아파트 단지 내 모임입니다
    원글님이 이상하신 거 아니예요

  • 4.
    '22.11.18 5:57 PM (223.39.xxx.87)

    그냥 그런모임도. 찾기힘들고..
    또 내맘같은덴 없기도하니까요
    그냥 무리지어다니는게 제가 안맞나싶기도해요

    옷도옷이고 등산말고 그냥 gx같은것도 해야하고
    저만 안사고 저만안해요....

  • 5. ᆢ등산
    '22.11.18 6:02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즐거워서 하는 사람인데요
    조용히 등산만 다니면 차비외 돈 안드는데
    뒷풀이며 용품지르다보면 돈 많이 들어요

    휩쓸리지 않는게 중요한데
    같이다니면 비슷해지더라구요
    누가 뭐사면 다 따라사고 사고싶고 ㅎ

  • 6. ᆢ등산
    '22.11.18 6:04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동네 사람은 부담스럽더라구요
    가까워지면 불편해요

  • 7. ~~
    '22.11.18 6:05 PM (49.1.xxx.81)

    아휴 관두세요
    내 맘 편한 게 첫째예요
    스타일 안 맞아도 꾸역꾸역 맞춰주면서 함께 하는 건
    가족들 생계가 달린 직장에서나 하는 거구요
    그게 아니라면 뭐하러 그 고생을 사서 하시는지..
    우선 다 그만두고 쉬시고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 모임 찾으시면 되겠네요

  • 8. 어휴
    '22.11.18 6:40 PM (61.254.xxx.115)

    등산모임 따위 관두세요 돈도 마니 쓰게.한다면서요 외향형들은 사람 만나야 에너지가 생기고 피로가 쫙 풀리기때문에 나가는거임.님은 아니잖음.

  • 9. 맞아요
    '22.11.18 6:57 PM (223.39.xxx.87)

    사람만나면 에너지가 빨려요
    근데또 사람이 사람을 안만날순없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 10. dlf
    '22.11.18 7:06 PM (223.38.xxx.66)

    혼자나 두명이 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218 동국대 논술 끝나고 어디갈까요? 9 화이팅 2022/11/20 2,097
1398217 해외에서 현지교회? 영어예배 나가신분 계신가요 12 ㅇㅇ 2022/11/20 1,019
1398216 1차 실업인정 전에 취업하는 경우에는 실업급여 2022/11/20 1,500
1398215 감사일기써볼까요^^ 18 감사합니다 .. 2022/11/20 1,600
1398214 오늘밤 스트레이트 천공 11 ........ 2022/11/20 2,557
1398213 나이 들어서 외국에 산다면 22 2022/11/20 3,858
1398212 역대급 배달 주문 메모인데 10 음 … 2022/11/20 3,365
1398211 어떤게 효과적일까요? 4 허리 2022/11/20 718
1398210 해방 후 일본 못 또는 안! 돌아간 11 음.... 2022/11/20 2,231
1398209 어제 김예림 선수 그랑프리 금메달 경기 영상 3 ㅇㅇ 2022/11/20 1,922
1398208 수능 N수생이 왈 19 ㅇㅇ 2022/11/20 6,644
1398207 이번 재수생들 등급 좀 올랐나요? 8 2022/11/20 2,353
1398206 40,50대 남편들 4 .. 2022/11/20 4,635
1398205 사진 헤어 메이크업하려는데 강남 미용실 어디로 가야하나요 3 ㄴㅇㄹ 2022/11/20 1,264
1398204 오늘 논술보는 학교 어디어디인가요? 서울이요 5 이모 2022/11/20 2,152
1398203 공포영화 좋아하시는 분. 스마일 7 ㄷㄷㄷ 2022/11/20 1,657
1398202 강원대 한림대 정시 등급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분 ? 12 답답 2022/11/20 2,577
1398201 크리스마스트리 만드셨나요 11 트윙클 2022/11/20 1,667
1398200 80대 쓰실 인덕션 추천부탁드려요 17 조언 2022/11/20 2,015
1398199 영화 기생충을 이제 봤네요 9 .... 2022/11/20 2,374
1398198 "1시간 동안 참사 몰랐다"...진실인가 변명.. 5 .... 2022/11/20 1,834
1398197 정권이 바뀌니까 홍혜걸이 백신광고하네요. 11 어이없네 2022/11/20 3,163
1398196 이태원 참사 유족들에 대한 배려 7 지나다 2022/11/20 1,405
1398195 의류학과 나와서 전공 살리면 보통 무슨일을 하나요? 8 .. 2022/11/20 2,338
1398194 주변 사람들 장점만 보고 사는것도 괜찮은방법인것 같아요.. 10 .... 2022/11/20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