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은 할아버지들도 조심해야 하나봐요
그만 둔 할아버지 주접에 사건 후 인사도 안 했거든요
이번 할아버지는 아파트 몰라도 되는 공지내용을 오전에 직접 집에 와서 전해줬어요
앞에 두고가라고 하고 외출하면서 싸인이 필요한 거냐 하니 곁눈질하면서 아니 그냥 그런 게 있다는 것만 알아두라고..
관리실 들려서 그런 거 전하지 말라고 말하려구요
내가 남자면 안 당할 일 같아요
1. 싱글인지
'22.11.18 5:14 PM (175.223.xxx.163)경비가 어떻게 알아요?
2. 경비가
'22.11.18 5:17 PM (14.32.xxx.215)의외로 별거 다 알아요
종일 아파트 입구만 보고 사는데다
차량 번호 폰번호 심지어 학력도 알게되고요3. 허...
'22.11.18 5:23 PM (223.62.xxx.83)14.32님 말씀이 맞아요.
별거 아닌 사람? 이 별거 다 알아요.
그 경비가 원글님 외에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전했을까요?
원글님 꼭 경비실가서 얘기하세요.
공지내용 외에 개별적으로 전하지 말라고...
제가 오죽하면....
혼자 살면서도 외부엔 70대 엄마랑 같이 사는걸로
위장? 하겠어요.
진심 욕 나오는 세상...4. ㅇㅇ
'22.11.18 5:31 PM (106.101.xxx.224)싱글인걸 왜 몰라요?
남편과 안다니는데5. ...
'22.11.18 5:41 PM (121.135.xxx.82)싱글때 직장 건물 주차아저씨 (60대이상) 기계식 주차 차나오기 기다리는 사이 인사드라고 했더니....밥사준다고 ㅜㅜ 뭔미
6. ^^
'22.11.18 5:43 PM (223.33.xxx.14)요즘ᆢ무슨 시건있었나요?
아파트 관리실에 얘길해야됨ᆢ
경비아저씨들한테 전달하라고ㆍ
각동 경비아저씨들관리하는 고참도 있어요
경비들ᆢ각세대에 대해서 아는 것 많을듯7. ..
'22.11.18 5:47 PM (116.39.xxx.71)경비 하는 분이 별거 다 압니다. 222
8. 근데
'22.11.18 5:47 PM (14.32.xxx.215)굳이 일 크게 만들지말고 상종 마시라 권하고 싶어요
원래 덜 떨어진 사람들이 건드리면 욱하잖아요9. dlf
'22.11.18 5:52 PM (223.38.xxx.66)그냥 말 섞지 말고 차게 대하세요
남자는 노소 불문 다 조심10. 저는
'22.11.18 6:16 PM (61.254.xxx.115)그래서 딸래미 어릴때부터 경비아저씨한테 인사하는거 안가르쳤어요 남자들은 조금 친절하게.하면 선넘고 집찾아오는데다가 경비가 짐들어준다고 집에 들어와서 사춘기 여자애 가슴 만졌다는 글도 읽고 딱 차갑게 대합니다 남자라는 동물은 틈을 보이면 안됨.그냥 좀 웃고 친절하게 하면 자길 좋아하는줄 알아요
11. ...
'22.11.18 6:21 PM (14.42.xxx.245)옛날에 방송에서 제주도 할아버지 촬영한 거 있잖아요.
호호 할아버지가 20대 아가씨를 찾아다녀서 취재 나가 사연을 들어보니 제주도 여행 온 아가씨랑 버스 정류장에서 대화를 좀 길게 했었나봐요.
그 뒤로 그 아가씨랑 결혼하겠다고 여기저기 찾아다닌다고.
남자들이 이렇습니다.12. 왜
'22.11.18 6:24 PM (14.32.xxx.215)ㅈㅇㄱ 생각이 나나요
남자들은 눈도 마주칠 필요가 없어요13. ....
'22.11.18 6:2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원글님 얘기 맞아요. 싱글 여자분들. 상대한테 기본적인 예의로 항상 웃는 얼굴에 나보다 연장자니 웬만하면 예의 지키고 이러잖아요. 이게 잘못된 게 절대 아닌데 늙은 남자부터 젊은 남자까지 이걸 지한테 호감이 있는 시그널로 생각하는 멍청이들이 곳곳에 존재해요.
인사는 하되 절대로 웃으며 안해요.14. 당연
'22.11.18 6:37 PM (61.254.xxx.115)혼자 사는거 알죠 혼자 드나들거 아님. 차량번호 당연알고요
폰번호도 알수도 있구요 혼자사는 분들은 입구 라인마다 경비있는데 살지마셈.자동화 시스템 된곳으로 가세요 정문이랑 관리실 직원만 있는곳으로.15. ᆢ
'22.11.18 8:38 PM (121.167.xxx.120)전에 살던 아파트는 경비실에서 식구수 직장 운전면허 유무등 서류로 되있는 장부 본적 있었어요
16. ....
'22.11.18 8:48 PM (14.52.xxx.170) - 삭제된댓글빌라에서 30대녀 세입자가 위층 집주인
할아버지한테 인사 잘하고
(어릴적 할아버지도 생각나고해서)
가끔 선물 드렸더니
나중에 들이대더래요 화를 냈더니
먼저 고백한거 아니냐고
주접..
점잖으신분 이었다는데요17. ..
'22.11.18 9:19 PM (1.241.xxx.148)이거 진짜입니다 에휴 나이 들어도 조심해야 돼요
은교 내용도 몸은 늙었지만 내 안의 청년이 어린 여자애랑 연애하고프단 욕망이 순수한 것처럼 남자 작가가 쓴 거 아닌가요18. ..
'22.11.18 9:51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경비중에 이상한 사람?도 많아서 님 느낌이 맞을꺼예요 모르는 미친것들도 많은 세상이라 냉랭한 태도 보일 필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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