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은 12월 말까지입니다
제가 9월에 계속 쓰겠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그 뒤에 집주인이나 저나 바빠서 얘기를 자세히 못해서인지 주인이 상가를 부동산에 내놨었구요
그 뒤에 제가 다시 계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서 거둬들이고 계약 조건을 얘기를 했는데
엊그제 계약서를 보내줬는데 제가 생각한 조건과는 많이 달라서 그냥 나가는 것으로 결정을 했어요
집주인에게 얘기를 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 사실 계약 종료가 1달 조금 넘게 남은 시기인데 지금 말하면 너무 늦게 말하는게 돼서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