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 훼손해서 mbc배제 한거라는...
그래서 순방 다녀와서 얻은 국익은 대체 뭔지.
순방 다녀오고 중국이랑 러시아한테 두드려 맞을 일만 만들고 와서는...
공적인 전용기에서 기자 2명 불러다가 얘기한 것도 사적인 거였다.
세금으로 띄우는 전용기가 본인 사적인 공간이라 생각하는건지...
저놈의 속보 좀 안띄우면 좋겠어요.
아침마다 속보라고 나오는 한줄들 보면
혈압만 올라요.
더 객관적인거 같아요.
국내 여조는 사실 직장인이 전화받긴 힘들죠
더 객관적인거 같아요
아침에 김어준 듣는데 김건희가 잘못했으면 그것에 대해 반박하면 되지 김정숙 여사를 욕먹이는 짓이자 김건희 말할때마다 계속 소환할 거라는 논리는 무슨 논리예요? 여기서 김정숙여사 소환하는 것들이 같은 패거리 맞네요. 다시 한 번 소름끼쳤는대 국힘 자체가 아주 문제가 많은 집단이네요.
기레기들이 덮어줘서 그렇죠. 객관적으로 16프로 이상해요. 누가 저걸 지지하나요? 잘하는게 없는게 아니라.. 망쳐놓고있는데.
김건희를 언론에 노출 시키는 것도
윤술통의 무능을 감추려는 고도의 전략이라 보임.
윤술통의 무능이 들어 나면 정권이 위험하니 언론 작업으로 국민 속이는 것이 보임.
어제 빈살만이랑 악수하는 사진도 보면
김건희가 대통령이고 굥이 내조하는 배우자 같더라구요.
미국 여조는 웹으로 한거라
육십대 이상을 다 합쳐서 한거래요.
한국은 육십대 중반 이전 세대랑 칠 팔십대가
많이 달라서 결국 투표장에 가는 걸로 따지면
윤 지지율 삼십퍼 정도가 맞을거라더군요 ㅠ
칠십대이상은 휠체어를 타고라도 다 가서
90퍼가 나오잖아요.
ㄴ 대선 보면 30에서 10프로 빼야 맞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