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새끼인가요?
이런 인간을 지지하십니까?
대답 좀 해 보세요.
중죄로 다스리길...
요즘 검사고 판사고 믿을 놈이 없어요.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저 말 한마디가 겨우 버티고 사는 사람을
단숨에 무너트릴 수도 있는데 거침이 없네요
50대 초반인데 저 고딩대딩 초반에 운동 다니던 곳에 대통 되기 전에 두 분이 다니셨거든요
그때 몇 번 여사님 뵜었는데 진짜 단아하시고 교양있으시고 점잖으시고 품위 있으셔서 어렸던 제 기억에도 너무 좋은 인상을 주셨었네요
거기 다니시던 분들도 다 좋게 말씀하셨어요 누구랄것이 없이요
일 당하시고 그 먼곳에서 혼자 잘 버티고 사시는 것 같은데 정말 새치 혀가 너무 무섭네요
인간의 탈을 쓴 짐승새퀴.
여자 거시기털 뽑아 술잔 속에 넣어
마시니 해롱해롱하디?
느거 손주가 이걸 알면
멋쟁이 할부지 하며 엄지 척하려나?
떡검이 제대로 할까요?
굥정인 시대에....... 두 눈 뜨고 지켜봅시다.
주댕이 단속못하는것들
반드시 감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