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갱년기 피곤하네요

..... 조회수 : 4,223
작성일 : 2022-11-17 23:54:51
istj 성향의 꼼꼼하고 정리정돈이 우선인 우직하고 성실한 남편이에요 요새 드라마도 저보다 잘보고 잔소리도 대박이고 깔끔타박도 하는데 입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몸을 움직이니 여기까진 참아줍니다. 근데 그리 삐지네요 아놔.... 삐지는건 감당이 안되서요 방귀낀 놈이 성낸다고 지가 잘못해놓고 아이들 앞에서 말했다고 엄청 삐쳐있어요 아웅 ㅠㅠ
IP : 115.21.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2.11.17 11:56 PM (14.32.xxx.215) - 삭제된댓글

    저렇게 빠져갖고 방으로 들어가면서 방귀까지 뀌네요
    우리집 남자는...

  • 2. 어휴
    '22.11.17 11:57 PM (14.32.xxx.215)

    저렇게 삐져갖고 방으로 들어가면서 방귀까지 뀌네요
    우리집 남자는...

  • 3. ....
    '22.11.18 12:03 AM (221.157.xxx.127)

    무시해야됨

  • 4. 나이나이
    '22.11.18 12:05 AM (220.117.xxx.61)

    나이들어 서러워 그러니
    인정 치켜주세요.

  • 5. 이때껏
    '22.11.18 3:23 AM (1.241.xxx.216)

    그래도 잘 한 남편이였으면 다독 해주세요
    저희 남편도 아이들 사춘기랑 본인 갱년기랑 부딪쳐서 저는 남편 데리고 많이 다녔습니다
    아이들도 아빠 잔소리서 벗어나고요 ㅋㅋ
    다독해주고 맛난거 해주고 편히 쉬게해주니까
    여유가 생겨서 제가 자분자분 본인 잔소리 생긴거 욱하고 화내는거 짚어주니까 정말 많이 고쳤어요
    지금은 아이들하고 엄청 다시 친해져서 주변에서 남편 친구들이 부러워해요
    한창 일에서도 지치고 관계에서도 외로울 수 있는 직급이니 이때껏 잘했던 남편이라면 품어주세요

  • 6. 윗님
    '22.11.18 5:16 AM (122.59.xxx.120)

    현명하시네요, 저도 마음바꾸고 남편이 삐지면 먼저 손내밀고 풀어줘요. 젊었을때는 기싸움도 하고 남편이
    먼저 웃어줄때까지 기다리고 했는데 지금은 내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그냥 내가 다가가서 풀어줘요, 그게 나를 위하는
    길이더군요 다행히 내가 가서 웃어주면 본인도 멋적은지 금방 삐진거 풀어지더군요 ....

    이런 기분도 언제까지 갈지 몰라요 시부모님 보니 시아버님 삐지셔서 나가셔서 식사 사드시고오고 몇일가니까
    시어머님은 오히려 편하시다고 그러시는데 집안분위기는 힘들죠~

  • 7. 남자들도
    '22.11.18 6:20 AM (118.235.xxx.10)

    갱년기되면 호르몬 변화땜에 그래요.
    제 남편은 6개월에 한번 20만원짜리 주사 맞아요.
    한결 덜해요.

  • 8. 작은방에
    '22.11.18 7:26 AM (1.241.xxx.7)

    일주일간 삐져있는 남편있는데 점점.더 사소한걸로 삐지고 더 발끈하고.그러네요
    에고 참 미숙해요 남자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799 전세대출 없애자는 소리 좀하지마요 24 .. 2022/11/19 3,277
1397798 요즘 노령연금 얼마 나오나요? 9 DD 2022/11/19 4,002
1397797 저녁초대 받아가는데 어쩌죠 16 ㅡㅡ 2022/11/19 3,194
1397796 빌레로이앤보흐 그림 접시 쓰기 어떤가요? 32 .. 2022/11/19 4,301
1397795 큐텐에서 미녹시딜 주문했어요 12 ㄱㄴ 2022/11/19 2,612
1397794 아이에게 받은 선물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요^^ 17 여우맛 사과.. 2022/11/19 4,209
1397793 항공대 물류 vs 세종 경영 24 .. 2022/11/19 2,794
1397792 특수본 희생자 158명 카드사용내역 압수수색 영장 30 ........ 2022/11/19 4,637
1397791 여자들 체중... 10 ... 2022/11/19 4,001
1397790 동네 엄마 단톡방 10 당나귀귀 2022/11/19 4,798
1397789 학군따라 이사지역 선택 고민중 9 고민중 2022/11/19 1,963
1397788 일인용 리클라이너 체어 추천해주셔요 11 빈의자 2022/11/19 1,688
1397787 미용실 정액권 다시는 안 끊으려구요 40 헤어 2022/11/19 24,219
1397786 김정은 미성년 딸 등장 57 트미 2022/11/19 14,773
1397785 기력없는 노인 목욕서비스 하는업체 8 목욕서비스 2022/11/19 2,494
1397784 한국 젊은아이들 당당하고 예뻐요 21 해외여행가면.. 2022/11/19 4,762
1397783 예민한건 왜 그런걸까요? 29 2022/11/19 3,891
1397782 전셋값 하락 본격화...집주인이 세입자에 월세 주기도 4 ... 2022/11/19 3,054
1397781 검단 집값 얼마나 떨어졌길래…"청약됐는데 포기할까봐요&.. 14 ㅇㅇ 2022/11/19 4,053
1397780 수시전형 자신없음 컨설팅으로...가세요 18 ㅁㄴㅇ 2022/11/19 3,864
1397779 내일 김장하는데 배추는 언제부터 절여야 하나요? 9 참나 2022/11/19 1,728
1397778 독신자인데 제 재산 가족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40 궁금합니다 2022/11/19 7,599
1397777 코로나 격리중인데 약국가도 될까요? 7 2022/11/19 2,039
1397776 급) 칼갈기. 김밥썰기 도와주세요ㅠ 21 으흑 2022/11/19 2,631
1397775 5억으로 25~30평 아파트 구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15 ... 2022/11/19 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