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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증세중 욕..

조회수 : 2,778
작성일 : 2022-11-17 10:10:19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깜짝놀랏네요!

이게 전두엽 판단 능력이 떨어지면서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니 마구 욕을 하고 죄책감 없는 거네요.
그리고 돈 관리가 안되서 현금도 잘 쓰고요..

가족중에서 욕이 잦은 분들 노인되셔서
정신건강 멀쩡한 분이 없는거네요~
IP : 125.191.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7 10:12 AM (218.50.xxx.219)

    치매 증상 있는 분들 중 별별 사람 다 있어요.
    욕하는 사람, 남 의심하는 사람 등등..
    수치심 없이 성욕을 발동하는 사람도 봤어요.

  • 2. 오해
    '22.11.17 10:14 AM (61.72.xxx.240)

    젊어서 욕 자주 했다고 치매오면 더 심하게 욕하는거 아님.
    시부가 치매왔는데 감정조절이 안되고 의처증에 막말 이런 걸로 가족 괴롭힘.
    그런데 예전엔 저런 증상없고 메우 젠틀헀음.
    시모는 꼬장꼬장하고 남과 비교해서 자식들 들들볶고 완벽주의에 가까움 결벽증있었으나 치매와서는 그저 순둥이가 됨.
    기억을 잃는 것도 그렇지만 성격도 변함.

  • 3. dlf
    '22.11.17 10:14 AM (180.69.xxx.74)

    나를 죽이려한다고 직접 산거나 포장된 음식만 드시는 것도 봤어요.
    참 젠틀한 분이었는데

  • 4. 전두엽
    '22.11.17 10:18 AM (211.217.xxx.233)

    사람의 감정, 희노애락, 도덕성등을 관장하는 부분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도덕성 관장 부분이 상처난 사람은 억누르던 성적 욕망 발현해서 음란한 말 사용, 남자에게 애교 막 부리고 그런답니다.
    욕하는 것도 평소에 억누럴주던 전두엽 부분이 다쳐서 아무말이나 막 쓰는 것이고요
    착한 치매라는, 잘 웃고 애기 같아지고 부드러워지는 그런 사람도 있고요

  • 5.
    '22.11.17 10:22 AM (125.191.xxx.200)

    제가 찾아보니,
    70대 전후 노인분이 욕을 상황에 맞지 않게 쓰는 상황이
    치매랑 연관있다 싶어서요.

    제 할머니도 제 앞에서 여러 욕도 많이 쓰고 화도 많았는데
    치매로..와ㅅㅓ요.. ㅠㅠ

  • 6. 의심과 막말
    '22.11.17 10:39 AM (175.209.xxx.116)

    설겆이 해 드리니 퐁퐁으로 자길 죽이려 한다. 변기고장인데 일부러 오줌 지려 찌릉내 나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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