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오시면 다 밥해주고
친정부모 얘기만 나오면 시모와 다른게
딸 집와서 청소하고 밥해주고 애봐주고 해서
친정엄마는 자주 와도 된다는데
저는 엄마가 우리집 와서 맘데로 청소하고
내 부엌가서 만지고 하는것도 실례라 생각하거든요
1. ㅇㅇㅇ
'22.11.17 9:44 AM (221.149.xxx.124)서로 동의하에 하는 거죠...
실례라 생각하면 시엄마든 친정엄마든 안 들이면 될 일..2. 내 살림은
'22.11.17 9:45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내가 합니다.
엄마도 손님.
대신 엄마가 오면 제가 설거지할 때 우는 애 달래주시니 한결 편해지는 정도죠.
근데 그건 시어머님도 당연히 해 주세요.3. ...
'22.11.17 9:51 AM (222.117.xxx.67)제 살림이라 친정엄마가 해줘도 싫어요
제가 생활하기 딱 좋은 상태로 동선 다 맞춰놓은건데
심지어 화초에 물주는 물조리개마저도
제가 놓는 위치에 있어야 물주기 편하거든요
엄마가 저 고생할까봐 집정리해주는 맘은 충분히 이해가는데
엄마도 손님 그냥 맛있는거 드시고 편히 있다 가시는게 좋아요4. .....
'22.11.17 9:53 AM (211.221.xxx.167)우린 양쪽 부모님들 다 거의 안오시지만
오실때 친정엄마는 음식 다 해서 바리바리 싸오세요.
집에서 내가 준비한대도 김치뭐며 이것저것 너무 싸와서 문제5. 에휴
'22.11.17 9:56 AM (116.42.xxx.47)엄마 살림도 지겨울텐데 딸집까지 가서 그래야 하나요
6. ㅇㅇ
'22.11.17 9:59 A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정리 못하는 며느리~~
어린이 집 하원시키고
손자와 2시간 같이 놀고 오는데
집에 오면 피곤하지 싶어서
야식 설겆이랑 널부러진 부엌을
싹 정리해 주고 싶은데 싫어 할까 봐 못하고
손자 저녁밥만 챙겨가서 먹이고 옵니다....7. 저는
'22.11.17 10:00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내 살림 누가 손대는 거 너무 싫어하고
대학때 자취할때부터 그래서 ㅎㅎ
우리 엄마는 오셔서 손님처럼 계시는데
근데 시어머니는 오시면 집을 발칵 뒤집는 통에 죽는 줄 알았어요
신혼초에는 뭐라고 말도 못하고 살림 못하는 빙충이 취급 받으면서도
그냥 가만 있었네요 ㅠ
지금이야 뭐 집에 오실 일 안만들어요 절대.8. 결혼 30년
'22.11.17 10:03 A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시집이고 친정이고 특별한일 없이
어른들이 우리집에
방문한적이 몇번 안 됩니다
신혼때 김치랑 갖다주러 양가에서 오셨어도
차한잔 하고 서둘러 가셨지 오래 머문적이 없어요
저도 친정엄마 되겠지만 딸네 별일없이 방문해서
진을치고 있지 않을겁니다9. 내살림
'22.11.17 10:07 AM (121.133.xxx.137)누구도 손대는거 싫어서
도우미도 못썼어요
시엄니는 다행히 당신 살림도
귀찮아하시는 분이라
오셔도 거실소파에만 앉아계셔서
괜찮았는데
한깔끔하는 제 엄마는 괜히 냄비바닥까지
광나게 닦고 싶어해서
손 못대게하느라고 많이 싸웠어요
그걸 그리도 서운해하시더라구요
빨래도 개는 내 식이 있는데
기어히 도와준다해서 결국 다시
다 개는 노동력의 낭비...
나이들면 고집만 세지는듯10. ㅇㅇ
'22.11.17 10:22 AM (175.207.xxx.116)친정엄마한테 밥을 차려주는 게 아니라
친정엄마가 밥을 한다구요?11. ㅠ
'22.11.17 10:22 AM (39.7.xxx.62)별미는 해주셨는데 전 엄마가 집에와서 일하는거 싫던데 왜딸집은 오면 일을 하시는지 ㅠ 시어머니처럼 대접받고 가시는게 좋을듯
12. ....
'22.11.17 10:34 AM (118.235.xxx.104)우리 부모님은 오시면 애도 봐주고 애랑 놀이터도 갔다오고
설거지도 도와주는데
시부모님은 오시면 티비틀어놓고 쇼파에만 앉아서
대접만 받다 가세요.
공통적인건 양쪽 어머니가 다 살림 검사 한다는거
너무 싫다13. 아뇨??
'22.11.17 10:36 AM (118.235.xxx.79)엄마 오시면 식사는 밖에서 하고 차만 집에서 마셔요.
제가 친정가도 마찬가지고…
집에서 여러명 디너파티하고 그럴 에너지가 있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97764 | 갱년기 3달만에 생리하는데 보름넘게 하고 있어요. 6 | .. | 2022/11/17 | 3,020 |
| 1397763 | kbs 기사 유가족들 명단 공개에 대부분 찬성이랍니다 35 | ... | 2022/11/17 | 3,419 |
| 1397762 | 요즘 어떤음악 들으시나요 8 | 00 | 2022/11/17 | 944 |
| 1397761 | 전 왜 한번씩 돌아가신 엄마꿈을 꾸는걸까요.??? 10 | ... | 2022/11/17 | 1,997 |
| 1397760 | 디카페인 캡슐 커피 좋네요 8 | ........ | 2022/11/17 | 2,279 |
| 1397759 | 82님들~이력서 이메일로 보내기 5 | 이력서 | 2022/11/17 | 736 |
| 1397758 | 이럴땐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요? 8 | ㅇㅇ | 2022/11/17 | 1,212 |
| 1397757 | 남자퀼팅점퍼 넘 괜찮아서요 11 | ㅇㅇ | 2022/11/17 | 3,044 |
| 1397756 | 생김치 3일간 실온보관했는데 괜찮겠죠? 7 | .. | 2022/11/17 | 2,923 |
| 1397755 | 90살 명품 찰떡 소화하는 할배 16 | ㅇㅇ | 2022/11/17 | 5,309 |
| 1397754 | 비학군지에서 수능대비 어떻게 하셨나요? 5 | .. | 2022/11/17 | 1,694 |
| 1397753 | ‘한동훈 처가 연루’ 주가조작범, 검찰로부터 특혜 정황 〈주간 .. 15 | 어머 몰랐네.. | 2022/11/17 | 2,342 |
| 1397752 | 돈이 역시 좋군요. 사우디 왕세자 왔는데 32 | ㅇㅇ | 2022/11/17 | 23,084 |
| 1397751 | LA 쇼핑몰서 한국승무원 흉기폭행 중태 21 | USA | 2022/11/17 | 4,987 |
| 1397750 | 전남편이 아이에게 자꾸 연락을 하는데 15 | … | 2022/11/17 | 5,069 |
| 1397749 | 코트 브랜드 찾아주세요 1 | ... | 2022/11/17 | 1,059 |
| 1397748 | 역대급 염치없는 시터를 겪었어요 15 | 와... | 2022/11/17 | 6,390 |
| 1397747 | 수능 끝난 후 13 | 수능마치고 | 2022/11/17 | 3,295 |
| 1397746 | (다이소)장식품 오염 안 되게 씌우는 물품 이름 아시는 분 5 | 다이소 | 2022/11/17 | 1,266 |
| 1397745 | 빈곤 포르노일까 - 사진작가의 견해 12 | 김망신 | 2022/11/17 | 3,252 |
| 1397744 | 4수생딸수고했다 8 | 수고했다 | 2022/11/17 | 3,420 |
| 1397743 | 키 큰 남자 쇼핑몰 1 | ** | 2022/11/17 | 1,596 |
| 1397742 | 초2 아이인데 구몬국어 좋나요? 10 | 노랑이11 | 2022/11/17 | 2,976 |
| 1397741 | 사금융권 대출... 1 | ... | 2022/11/17 | 826 |
| 1397740 | 골트퀸 수향미가 다 똑같은게 아닌가봐요 4 | ㅇㅇ | 2022/11/17 | 1,6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