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아기 낳으러
1. ㅇㅇ
'22.11.16 3:30 PM (89.187.xxx.178)순산 기원합니다~~
2. ...
'22.11.16 3:32 PM (211.250.xxx.66)사위도 있으니 괜찮을거에요
순산하시길...3. esfp
'22.11.16 3:35 PM (39.118.xxx.37)순산하실거에요. 아기탄생 미리 축하드려요 ^^
4. 댓글
'22.11.16 3:36 PM (59.14.xxx.145)주셔서 감사합니다
폰만 열심히 쳐다보고 있습니다^^5. ★
'22.11.16 3:36 PM (118.44.xxx.177)순산하실거예요. ^^ 축하드립니다.
6. 조심하시고
'22.11.16 3:43 PM (114.199.xxx.197)순산하세요^^
7. 축하합니다
'22.11.16 3:43 PM (210.100.xxx.74)순산하실거에요!
8. ....
'22.11.16 3:52 PM (211.58.xxx.5)얼마나 애가 타실까요~
순산하실겁니다!
꼬물이 보게 되시겠어요~
아가 냄새 그립네요^^9. ㆍ
'22.11.16 3:56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순산하실거에요
미리 축하드립니다10. ....
'22.11.16 4:02 PM (218.55.xxx.242)어차피 엄마가 해줄 수 있는거 없어요
아파죽겠는데 옆에 사람 있으니 불편하기만했고요11. 순이엄마
'22.11.16 4:19 PM (222.102.xxx.110)전 친정엄마가 옆에 있어서 좋았어요. ㅠㅠ
12. 순산기원
'22.11.16 4:36 PM (121.175.xxx.142)저는 친정엄마가 안계셔서ㅠㅠ
병원에는 못가봐도 든든한 친정엄마가 계시니
순산 하실꺼예요
너무 걱정마셔요 ~^^13. 저도 둘째는
'22.11.16 4:37 PM (222.238.xxx.223)친정엄마 없이 남편도 없이 씩씩하게 낳았어요
어차피 아픈 거는 나 혼자 감당할 몫이라
첫 출산 때도 친정엄마는 지방에 계셔서 못오시고요
남편이 옆에 있었는데
난 아파 죽는데 핸펀만 보고 있어서 때려 주고 싶었어요14. ..
'22.11.16 4:40 PM (58.227.xxx.161)너무걱정하지마세요 남편도갔으니 맘놓고 순산할꺼에요
울엄마도 원글님처럼 걱정하실까봐
저는 혼자 낳으러갔어요
이쁜아가 순풍낳으실꺼니 걱정마세요15. ...
'22.11.16 4:55 PM (223.62.xxx.227)전 둘째는 혼자 낳으러 갔답니다 ㅋㅋㅋ 첫째가 잠들어서 깨울 수가 없어서 혼자 가고 나중에 부모님 오시고 나서 남편이 낳기 직전에 왔어용 ㅋㅋㅋ 요즘엔 무통 바로 놔주니 그렇게 힘들지 않을꺼예요. 넘 걱정마시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16. ...
'22.11.16 5:04 PM (223.39.xxx.117)예쁜아기 순산기원 합니다
17. 모모
'22.11.16 5:24 PM (223.38.xxx.223)건강하고 예쁜아기
순풍났았다고
기쁜소식 곧 올겁니다^^18. 원글
'22.11.16 8:28 PM (59.14.xxx.145)아기 잘 낳았어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사위가 아기모습 동영상을 보냈네요.
생각보다 빨리 잘 낳았대요.
30분 진통겪고 무통주사 덕에 편히 잘 낳았다고 하네요.
초산인데 진행도 빨라서 의사샘도 놀라셨다고 해요.
오늘로 가족이 한명 또 늘었어요^^19. 축하축하
'22.11.16 9:35 PM (58.225.xxx.189)순산을 축하드려요~
딸이 아이를 낳는다니 친정엄마 마음이 어떨지
상상이 안되네요
저는 딸이 없어서...
아기는 또 얼마나 이쁠까요
산모, 아기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20. 오늘
'22.11.18 12:53 PM (39.7.xxx.247)조리원 들어가는 날이라 사돈내외분들 만나
잠깐 아기 보고 왔어요.
임신중 스트레스 없이 잘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장난끼 많은 사위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다고 하는 딸아이 말듣고
참 감사하구나 합니다.
모든것이 감사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