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잡혀사는 것 같은데
남자가 엄청 잡혀 사는 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하나는 나대도 너무 나대고 도리도리는 아무 생각이 없어보여요
1. ㅓ
'22.11.16 12:43 PM (223.62.xxx.47)이유가 뭐겠음 남자구실을 못하니 그렇겠죠.
밤에2. ㅎㅎㅎ
'22.11.16 12:45 PM (14.53.xxx.167)연해도 못해보고 그냥 늙어가는 공무원이였는데 여자를 알게 해주고.
돈도 챙겨주고
그러다가 제 없으면 (법사를 알게 된 것도 다 여자 덕분이니)난 이 자리까지 못 올라왔을거야 하는 가스라이팅 상태 아닐까요?3. ...
'22.11.16 12:52 PM (118.235.xxx.4)도리도리는 이런상황이
마냥 어색하고 귀찮은듯 나른해보이고
미친 저여자는 눈에 불을 뿜은거같이
미쳐보여요
유엔연설한때 카메라한테 손가락지시할때처럼
섬찟하고 대한민국이 저 미친여자 손아귀에밌는거예요?4. 줄리 눈에불을뿜음
'22.11.16 1:06 PM (14.33.xxx.39)딱 맞는 표현
14살 청소년 안고 갸륵한 표정과 달리
실제론 눈에 불을 뿜던데요
말투도 사납고 천박하고
가스랑팅 당한 그 남편은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 고5. 그러니
'22.11.16 1:08 PM (58.182.xxx.161)대통령 만들어 줬잖아요.
돈과 주술과 사이비로 앞에서 뒤에서 리드했을거 같음
한동훈이랑 카톡을 수없이 하고요.6. ㅈㅈ
'22.11.16 1:20 PM (221.143.xxx.13)가스랑팅 당한 그 남편은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 고2222222222227. 제생각도
'22.11.16 1:24 PM (118.235.xxx.66)남자구실못할것같어요.
8. ᆢ
'22.11.16 2:16 PM (211.215.xxx.200) - 삭제된댓글남자가 제 나이보다
노화가 엄청 빨리 온 것 같아요
체형 걸음걸이 목소리 등등이
알콜에 쪄들어 몸을 혹사시킨건지
완전 파파노인 같잖아요
그러니 뇌는 어떻겠어요
집안에서 구박댕이로 지내왔겠죠9. 00
'22.11.16 6:43 PM (112.158.xxx.203)대통령은 문전대통령과 추미애 전 장관이 만들어주었어요.
우리는 그런 사람이 있는줄 몰랐어요.10. 뽑은 이찍이들
'22.11.16 11:15 PM (68.1.xxx.86)개돼지 인증하는 거죠. 말과 행동을 보고 이미 아니다 판단력도 없던 분들은 본인이 뽑은 것도 기억 못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