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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시는 엄마가 뇌졸증 ..

엄마 조회수 : 3,253
작성일 : 2022-11-16 11:52:17
혼자 사시는 엄마가 턱 치료를 받으셨고(제가 픽드랍했음) , 그 덕에 말투가 어눌한걸 너무 늦게 확인했어요..
통화할 때 엄마 말투가 어눌한 것 같다는 남편 말에 제가 확인해보니, 턱치료때문이 아니라는걸 인지하고,
시골까지 내려가서 모시고 왔지만 치료나 수술이 불가, 편마미가 왔고, 재활치료로 돌려서 알아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광역시에 있는 대학병원이구요.
모셔오면서 응급으로 들어가서 중환자실에 몇일있다 나오셨는데 예후가 좋지 않아요...
서울로 전원하려고 하는데 다음주나 자리가 되서 다음주에 이동할 예정이예요..
아이들이 어리고, 현재 남편과도 주말부부라,, 엄마 턱 치료 받으시는 것 관리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런 일이 생겼네요.. ㅜㅜㅜ
아빠 돌아가시고 이제 좀 정리해서 사실려고 하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너무 속상합니다...ㅜㅜ

혹시 제가 뭐 챙겨야 하는게 있을까요?
간호사분이 장애등록을 이야기하는데,, 하나도 몰라요 제가..
혹시 경험있으신분들 지혜를 나눠주시면 감사해요..
병원이나 주민센터에서 지원받는 것들이 있나요?






IP : 211.253.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dlqj
    '22.11.16 11:55 AM (220.117.xxx.61)

    네이버 선검색 후질문
    다 상세하게 나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순차적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 2. 윗님
    '22.11.16 11:57 AM (211.253.xxx.160)

    답변감사해요..
    뇌졸증이라고 검색해도 병명과 관련된 것만 나와서요..
    뭐라고 검색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질문이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 3. ...
    '22.11.16 12:00 PM (211.187.xxx.16)

    뇌졸중 아닌가요

  • 4. 지니
    '22.11.16 12:04 PM (223.62.xxx.152)

    네이버 뇌질환 환자모임 카페 정보 많습니다..
    저도 몇년전 뇌경색 진단받고 몇년째 약 먹고 있습니다만..
    중환자실 다녀오셨다면 중증인가 보네요..

  • 5. 지니
    '22.11.16 12:06 PM (223.62.xxx.152)

    거동 가능하시고 정신 온전하시고 내과적으로 문제 없으시면 되도록이면 빨리 재활병원으로 옮기시고 재활 받으시길요..
    내과적으로 문제 있으시면 3차병원에 계셔얄텐데..
    3개월 단위로 움직이셔야 해서..

  • 6. 지니
    '22.11.16 12:09 PM (223.62.xxx.152)

    장애등록은 발병하고 6개월 지나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신촌세브란스 분당서울대 서울아산이 재활로 유명합니다..
    대신 대기가 길어요.. 무조건 예약부터 걸어놓으세요..
    재활이 워낙 긴 싸움이라서..

  • 7. 우선
    '22.11.16 12:14 PM (211.219.xxx.62)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해보세요.
    상담후 필요서류 준비.
    병원서류등...챙기시고
    막막 ,정신없고해도 다 할수있어요.

  • 8. ...
    '22.11.16 12:26 PM (218.38.xxx.97) - 삭제된댓글

    뇌졸중입니다 ing 진행중이라서 그렇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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