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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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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파트에서 알게된 동생이 있는데요.

기억으로 조회수 : 3,034
작성일 : 2022-11-16 11:01:23
같은 아파트여서 친해지게 되었고


늘 우리집으로 오고 그 동생집은 안가봤어요


그냥 늘 언니집에 있어요?
응 있어
이런 잠시 올라갈께요


그래서 집에오면 같이 커피 마시고 집에 간식있음같이먹고

이런 패턴이였어요

그러다가 제가 밥을 사주게되어서 제차타고

같이 가서 밥을 두번 정도 같이 먹게되었어요.

제가 언니니까 제가 산다고했구요

근데 키작고 날씬한데ㅣ 좀 마른체형인데요


밥을 입 크게벌려서

아마도 립스틱 안뭍힐려고 그런듯요

한 세번 먹고 자긴 다 먹었다고

그게 두번다 그런식의 식사였어요

피자 스파게티 이런거 시켜서 둘이 같이 먹는데

딱 세입 크게 입벌려서 살짝 입에넣고

자긴 다먹었다고해서

제가 그래도 시킨거니 저만 남은거 먹고

집으로 왔어요

그 후로 몇달있다가 이사갔고 저도 이사와서
이젠 거의 안보는데요

밥먹어보니 좀 불편했고 두번다 제가 밥을 샀는데

다시 생각이 문득났네요.
IP : 59.23.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11.16 11:06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지나고보니 제일 의미없고 후회되는게
    동네이웃 밥 커피사준거
    동네운동친구 밥커피사준거
    제일 아까워요.지나고보니

  • 2. ㅁㅁ
    '22.11.16 11:08 AM (223.38.xxx.108)

    그래도 입은 크게벌렸으나 많이 먹진 않았네요. 지금 손절한 친구 하나는 저만 만나면 얻어먹을 작정하고 나와서.. 제일 생각하는게 장어집 갔는데 진짜 얼굴이 벌개지도록 먹고 또먹더니 갑자기 속 안좋다며 다 토하더라구요. 진짜 급체해서.... 정말 온 정이 다 떨어져서 손절했는데 얼굴 벌개서 장어를 입에 처넣던게 계속 생각나요

  • 3. ㅇㅇ
    '22.11.16 11:09 AM (58.234.xxx.21)

    요즘은 카톡 정산하기로 그때그때 다 계산 끝내는데
    왜들 사주시는지...

  • 4. 생각이 나서요
    '22.11.16 11:09 AM (59.23.xxx.132)

    같은 아파트 몇년을 살았는데
    자기집은 제가 한번도 안가봤고

    우리집만 한 10번은 넘게옴
    제 차아니까 집이냐?그럼 집이다
    그럼 잠시 올라갈께요 이런 패턴

    그러다 같이 밥먹자해서 같이 메뉴고르고
    어디가자해서 같는데
    밥값도 7만원 정도 나오는데 기껏갔더니

    세 입 먹고 자긴 다 먹었다
    이패턴이라

    갑자기 낮에 집에 있다보니 그 생각이 났는데
    기분이 씁쓴하네요.

  • 5. ㅋㅋ
    '22.11.16 11:14 AM (218.48.xxx.98)

    부질없는 관계...동네언니동생,학부모들..다 커서 만난 인간관계들...

  • 6. ㅎㅎ
    '22.11.16 11:15 A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그 아파트 주민이었던 건 맞아요?
    자기집은 오픈 안하고 남의집 거리낌없이 오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어요.

  • 7. 웃겨
    '22.11.16 11:18 AM (1.241.xxx.48)

    집에 있다고 왜 잠시 올라와요? ㅋ
    내가 집에 있으면 잠시 올라와도 되는거??

  • 8. ㅇㅇ
    '22.11.16 12:46 PM (106.101.xxx.192)

    저는 아는언니가 자기들 모임해서 다른지역가는데
    너도 같이 갈래 부르길래 갔더니 눈치가 저부른이유가
    제차타고갈려고 부른눈치.
    제가 차를 안가져갔더니 다른친구가 억지로 운전.
    분위기 쌩..

    너무어이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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