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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취미 운동학원에서 다른 사람을 왕따하고 내쫒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학원 조회수 : 1,683
작성일 : 2022-11-16 10:44:16
얼마 안다닌 학원에 다른 회원이 왔어요. 
다른 학원을 오래 다녀서 
그냥 이런 학원 분위기는 대충알고 

여기는 6개월째 다니는데
같이 운동하던 사람들끼리 옮겨온거라 
원래 아는 사람들끼리 친해요. 

종목은 발레인데
엄청 많은 사람들이 하는 운동이 아니다보니 
다들 건너건너 아는 상황이에요. 

여긴 중/고급반이라서 
10년 이상 운동을 해서 
여기 저기 학원에서 마주치던 사이들이 대부분입니다. 

누가 왔는데 
좀 불편한 느낌이 있었어요. 
사회성이 없더라구요. 

제가 하루는 딱 시간맞춰 왔는데 
저보고 하는 말이 
왜 이제 왔냐느거에요. 

그래서 지금이 정각인데요. 그랬더니 
왜 일찍와서 스트레칭안하냐고 해서 
저는 사실 다른 곳에서 필라테스를 하고 오는 일정이라서 그렇게 대답해줬는데
온지 한달도 안된 사람이 그렇게 말해서 
이상한 사람이라는 느낌은 있었어요. 

그 이후에도 사건 사고는 많았어요.
커피를 바닥에 쏟고는 대충닦고 가버리거나
순서를 못외워서 남들 오른쪽갈때 왼쪽으로 가면서 다칠뻔 하거나 

아래 레벨에 가야하는 사람인데 
순서도 못외우면서 와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불편한 현실입니다. 

저는 
지난주에 Bar 운동이 끝나고 스트레칭 5분 시간 동안 
다리 옆으로 벌리고 앞으로 몸을 보내는 동작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bar를 들고 와서 제 허리를 쳤어요. 

일단 다들 스트레칭이 안끝나서 
bar를 옮길 이유도 없었고
(본인은 늦게 온날인데 그럴수록 본인 스트레칭이나 하지 )

bar 놓는 자리가 부근이기는 했어도 
저의 허리를 칠 이유는 전혀 없었는데 
굳이 굳이 와서 허리를 쳐서 
(2-3인용 bar 무게 적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쉬느라 운동을 못가고 있습니다. 

앞에 얘기했듯이
가까운 30분 거리의 옆의 시(도시)에 다니는 학원생끼리도 
서로서로 아는 사이라서 
그 전 학원에서는 쫒거난걸로 알고 있어요. 

그 사람 안내보내면 
학원생들이 우리가 나간다고 해서 
원장이 내보낸 상황입니다. 

저를 치고도 대하는 것을 보면
별로 그렇게 정상이거나 상식적이지 않더라구요.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이 
아랫반으로 갔으면 하는 상황입니다. 

얼마나 더 피해를 주고 받아야 
그런 이야기를 할 상황이 되는지는 모르겟으나 
(나처럼 물리적 피해를 사람은 그 전 학원에 없었던듯한데)

일단은 수업을 받는데도 방해가 되는 상황입니다만
애매하긴 하죠. 

그런거랑 상관업이 
다수가 어떤 특정한 사람을 불편해하고 싫어하는 상황이
과연 괜찮은건가에 대해서 
고민이 듭니다. 

허리가 찌릿할때마다 짜증은 나지만
실수라면 실수인데 
어렵습니다. 











 



IP : 211.244.xxx.1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
    '22.11.16 10:46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제목 보고는
    '제정신들인가, 그리고 이걸 질문이라고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글을 보니
    그건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을 나오지 못하게 하는거지
    왕따하고 내쫓는게 아니네요

  • 2. ...
    '22.11.16 10:46 AM (68.1.xxx.86)

    일단 비용청구는 해 보세요. 재활치료 받아야 하잖아요.

  • 3. ㅇㅇ
    '22.11.16 10:53 AM (106.101.xxx.224)

    이기적인 거보다 지능이 문제인거같네요.
    그러니 더 고민되실듯.

  • 4. 일단
    '22.11.16 10:57 AM (182.216.xxx.172)

    병원 가셔서 치료 받으시고
    진단서 받아서 비용청구 하세요

  • 5. 그사람은
    '22.11.16 11:00 AM (211.250.xxx.112)

    장애가 있을수도 있겠어요. 비용청구하고 하셔야 그 사람의 가정에서도 뭔가 조치를 취해야한다는걸 깨닫지 않을까요. 좀 심각해 보입니다

  • 6. ...
    '22.11.16 11:05 AM (1.241.xxx.220)

    쓴 글만 봐서는 그 분이 좀 이상해보이는데요. 윗분 말대로 장애가 있는 것 아닐까요

  • 7. 이건
    '22.11.16 11:14 AM (211.248.xxx.147)

    이건 왕따가 아니죠. 그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원장에게 컴플레인하세요. 컴플레인이 계속되면 조치하겠죠. 아픈건..학원에 보험있지않나요?

  • 8. ....
    '22.11.16 11:20 AM (121.140.xxx.149)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선에 걸치신 분이 있더라구요.
    겉보기에는 멀쩡한데 하는 행동이나 말을 듣다보면 좀 이상타 싶은..
    헬스장에 그런 어르신이 계셔서 그런가보다 생각만 하던 중
    다른 어르신들이 성토하는 분위기에요.

  • 9. ㅇㅇ
    '22.11.16 11:25 AM (58.234.xxx.21)

    저도 모임에서 비슷한 경험있는데
    그 한사람 때문에 다들 불편
    나갔으면 하는데 다들 말은 못 하고...

  • 10.
    '22.11.16 12:00 PM (106.101.xxx.4) - 삭제된댓글

    ...

  • 11. 그정도면
    '22.11.16 12:13 PM (223.38.xxx.29)

    원장님이 개입하셔야 할 상황 같은데요.
    일단 그분의 레벨다운을 권하고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을 계속 하면
    딱 집어서 얘기해야겠죠.
    예를 들어 바 옮기는건 스트레칭 타임 후에 하시라고..
    보통은 알아서들 파악하는 것이긴 한데
    그게 안되니 어쩌겠나요ㅜㅜ
    일반 회원들이 얘기하긴 어려우니
    원장선생님께 부탁드리심이
    지금 상황에서는 베스트라 생각됩니다.
    허리 얼른 나으시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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