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부남.gif
1. 영부남
'22.11.16 8:37 AM (203.247.xxx.210)2. ..
'22.11.16 8:41 AM (175.211.xxx.182)하아....
너네들 뭐니3. 윤대통령
'22.11.16 8:43 AM (39.117.xxx.242)얼굴을 쭉보면 혼이 나가있는듯해요.
정상들사이에서도 통역끼고 다른정상 누구에게라도 가서 인사하고 가벼운톡조차도 할의지가 없고 그냥 혼이빠져 멀뚱멀뚱
7살아이가 낯선곳에 혼자 버려진듯한
서울대나온거 맞는지4. 표정이
'22.11.16 8:43 AM (218.39.xxx.130)엉덩이 들기 싫은데... 아무 의욕이 없는 표정.. 시키는 자만 적극적인 표정..
하..저런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저럴거라고 했는데 정말 저러네...5. ...
'22.11.16 8:47 AM (116.125.xxx.12)술마시고 압수수색 외에는 할줄아는게 없는자
6. ..
'22.11.16 8:48 AM (218.236.xxx.239)댓글웃겨요~오빠~~ 다음곡 우리 반주나오자너 빨리 가~~~
7. ..
'22.11.16 8:50 AM (211.234.xxx.195)항상 줄리의 손동작이 걸려요.. 지시하는듯한.
너무 싸구려고 부끄러워요..
그리고 대통령은 여전히 바보네요.
술집작부가 대한민국을 먹었어요8. 영통
'22.11.16 8:56 AM (211.114.xxx.32)그냥 굳이 따진다면
부인 반대말은 부군..
영부군9. 아
'22.11.16 8:58 AM (223.38.xxx.9)영부남이 무슨말인가 했네요 ㅎㅎ
10. ㄲㄲ
'22.11.16 9:00 AM (183.98.xxx.67)치맛바람 심한 엄마가 왕따당하는 유치원생 코치하는듯
11. ...
'22.11.16 9:09 AM (211.39.xxx.147)나가기 싫어 죽겠는데 나가 나가 밀어대는 마누라~~~~~~
쌍으로 국가대표 가관입니다.12. 안하고 싶다
'22.11.16 9:20 AM (14.33.xxx.39)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술먹고 자고싶다
그런사람.....13. ..
'22.11.16 9:35 AM (14.35.xxx.232) - 삭제된댓글부풀린 헤어와 드레스
눈빛이 닳고 닳은 늙은 마담 그것 같고 저렴한 손동작
대기하고 있던 쥴리가 오빠들 왔다고 나가자고 하는 거로 보이네요14. 에휴
'22.11.16 9:52 AM (106.244.xxx.141)뭐 대충 이러리라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보니 정말 참담하네요. 저런 수준의 인간들을 대통령으로 뽑다니...
15. 에휴2
'22.11.16 10:24 AM (58.227.xxx.95)부끄럽다.
16. ..
'22.11.16 11:03 AM (211.196.xxx.15)난 뽑지도 않았는데 왜 이런 대리수치심을 느껴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