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조차 믿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고.
대체 진실이 뭘까 궁금하네요..
외할머니는 dna 를 국내가 아닌 해외의 신뢰성 높은 기관에서 해달라 요구해서 다시 했는데역시나 친모로 나오고..
그러나 외할머니의 출산소식은 알 길이 없고, 또한 출산햇더라도 자기 딸과 동일한 시기를 맞추기도 어렵고..
어디선가는 딸이 엄마의 난자로 대리모 의혹도 있던데, 그러면 딸의 저 태도는 이해가 안가고..
외할머니의 남편은 매일 같이 살았지만 전혀 눈치도 못챘고..
참 요상한 사건이네요
사라진 아이, 죽은 아이는 너무 안타깝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