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식인가요?
또한, 갑자기 연락와서 나오라고 하고요.
그래서 내내 일만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이러니까
공부를 못해요.
너무 피곤해요.
또 공뭔 떨어질까 두렵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르바이트 때 날짜 마음대로 정해서 통보해주는 사장님
.....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22-11-15 19:33:09
IP : 14.33.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15 7:3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맨처음에 무슨 요일, 몇시부터 몇시까지 이렇게 구인 올라왔을 거고 거기 맞춰서 나가는거죠.
대타든 뭐든 애초에 약속된 시간 아니면 안나간다 하면 되는 거고요.2. .....
'22.11.15 7:37 PM (14.33.xxx.200)일주일 한번으로 갔었는데 중구난방으로
이틀, 삼일 더 나가네요.3. 무슨알바일까요
'22.11.15 7:37 PM (61.109.xxx.211)식당 같은곳은 특히 손님 몰리고 바쁠때만 쓰고 싶어하죠
한가해지면 가라고 하고... 시간이 일정한 알바 찾으면 어떨까요
독서실 총무나 편의점 알바처럼4. .....
'22.11.15 7:38 PM (14.33.xxx.200)시간은 일정한데 날짜가 일정하지 않아요.
5. ....
'22.11.15 7:3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일주일에 한번 가기고 해서 간 건데 그쪽에서 안 지키면 못하겠다 하세요. 널린 게 알바자리인데 왜 굳이 거기서 그렇게 시간 낭비하고 있어요.
이전에도 똑같은 고민으로 고민중이더니 댓글들에서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아직도 아무것도 안하셨어요?6. 저시
'22.11.15 7:44 PM (122.42.xxx.81)어제 일다녀왔으면 담에 전화오면 다른 알바중이라고 하세요 질질 끌려다니지마시고요 화이팅
7. dlf
'22.11.15 7:53 PM (203.177.xxx.46)첨부터 그리 계약을 한건가요
그만두세요8. ....
'22.11.15 8:22 PM (221.157.xxx.127)첨부터 요일정해서 하죠. 나오라고해도 못나간다고하면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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