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 도시락 뭐가 좋을까요

ㅓㅏ 조회수 : 2,451
작성일 : 2022-11-15 19:16:08
애가 죽을 좋아해서 죽 생각했는데
당일 아침에는 죽집 문을 열지 않을것 같고
전날 사서 다음날 가져가는것도 좀 그렇고,

김밥이나 유뷰초밥 아침에 싸고 따뜻한
국은 보온도시락에 넣고, 이정도면 괜찮을려나요
볶음밥같은 기름기는 왠지 속 부딪칠것 같고,

경험맘님들 조언좀요~
IP : 124.52.xxx.15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5 7:18 PM (175.223.xxx.22)

    작년에 죽 싸갔는데
    퍼져서
    식감이 안좋았다네요ㅜㅜ
    심지어 마지막 과목 볼 땐
    배가 고팠다고ㅜㅜ

  • 2. 원글
    '22.11.15 7:18 PM (124.52.xxx.152)

    ㄴ 헐 ㅠㅠ 일단 죽은 패스요. 감사합니다.

  • 3. ..
    '22.11.15 7:1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첫애가 본죽 사달래서 전날에 샀어요
    죽집에서 아침에 물 붇고 데워 담으라고 육수 따로 챙겨줬어요

    이번에 둘째는 그냥 집 밥 편한거 보온통에 싸주려구요

  • 4. ......
    '22.11.15 7:19 PM (175.223.xxx.163)

    평소에 먹던 국과 반찬이요
    저흰 시금치된장국 제육볶음 김치 계란말이 멸치볶음

  • 5. 원글
    '22.11.15 7:22 PM (124.52.xxx.152)

    ㄴ 날씨가 꽤 추울것 같은데 제육볶음은 차가우면 딱딱해지지 않을까요 계란말이도 차가우면 별로일것 같은데. 애가 워낙 반찬자체를 잘 안먹다보니 이런것도 다 고민되네요 ㅠㅠ

  • 6. dlf
    '22.11.15 7:25 PM (203.177.xxx.46)

    아이가 단팥죽 원해서 싸줬는데 배고팠대요
    바나나 쵸콜렛등 간식은 안먹고요 뭐한건지

  • 7. 나는나
    '22.11.15 7:26 PM (39.118.xxx.220)

    보온도시락에 싸는거는 별로 안식어요.
    저희 아이는 국 안좋아해서 따뜻한 물 넣고, 달걀말이, 어묵볶음, 배추김치, 깻잎, 명란젓 이렇게 싸주려고요.

  • 8. 후리지아향기
    '22.11.15 7:30 PM (59.7.xxx.15)

    저희 아이는 주먹밥 해달라네요.
    김치볶음 주먹밥과 돼지고기 갈아 만든 고기 주먹밥이요.
    그리고 따뜻한 물

  • 9. 원글
    '22.11.15 7:31 PM (124.52.xxx.152)

    ㄴ 보온도시락은 국을 싸려고요. 그래서 밥이나 반찬이 차가와도 따뜻한 국물을 먹으면 괜찮을까해서요. 그런데 밥도 차갑고 반찬도 차가우면 별로일것 같아서 차가와도 괜찮은 김밥이나 유부초밥 정도 생각하는데 이런거 싸가는분은 안계시나보네요

  • 10. 원글
    '22.11.15 7:31 PM (124.52.xxx.152)

    후리지아향기 / 주먹밥도 괜찮네요.

  • 11. 한그릇음식
    '22.11.15 7:32 PM (118.235.xxx.19) - 삭제된댓글

    본인 좋아하는 카레( 고기 듬뿍)에 순두부찌개 덜 맵게~( 찌개대장)
    반찬 집어 먹는 거 시간 걸린다고 그냥 이렇게 싸달래요.
    근데 전 부족할까봐 여기에 좋아하는 버섯전 동그랑땡 바삭 멸치볶음하고 따뜻한 결명자+ 작두콩차요.

  • 12. 울 아들은
    '22.11.15 7:38 PM (223.39.xxx.208)

    며칠 전부터 도시락 메뉴 생각해보라 했더니
    오늘 드뎌 결정해서 알려주네요..
    야채볶음밥 싸달라고..
    찹쌀 섞어서 넘 되지않게 밥해서 야채 전날 다져놨다가
    식용유 많이 안넣고 볶음밥 해주려구요..
    따뜻하게 된장국하고 김치 귤이나 과일 조금
    따뜻한 물..정도..

  • 13. 보온도시락
    '22.11.15 7:40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시험삼아 집에서 어제 오늘 수능도시락 싸줬는데 따순 밥과 뜨끈한 국을 기본으로 (보온도시락통 4개중 큰거 국밥통 2개만 보온이 되고 나머진 보온기능 없어요. )
    메인은 애 좋아하는 치즈치킨 너겟이랑 한쪽에 고사리 나물 조금 넣어주고 제일 작은 통엔 김치랑 깻잎절임 넣어줬어요. 추가로 김 한통 넣고요. 아이가 적절하다 해서 수능당일도 그렇게 싸주려고요. 보온물병에 따스한 물 넣어주려고요.
    선배맘들이 해준 말은 평소 아이취향대로 싸주라고...죽, 김밥, 초밥은 비추라고 했어요. 긴장하면 체하기 쉬우기 소화 잘되고 씹기쉬운 따스하고 부드러운 밥이 좋대요.

  • 14. 보온도시락
    '22.11.15 7:44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저는 시험삼아 집에서 어제 오늘 수능도시락 싸줬는데 따순 밥과 뜨끈한 국을 기본으로 (보온도시락통 4개중 큰거 국밥통 2개만 보온이 되고 나머진 보온기능 없어요. )
    메인은 애 좋아하는 치즈치킨 너겟이랑 한쪽에 고사리 나물 조금 넣어주고 제일 작은 통엔 김치랑 깻잎절임 넣어줬어요. 추가로 김 한통 넣고요. 아이가 적절하다 해서 수능당일도 그렇게 싸주려고요. 보온물병에 따스한 물 넣어주고요.
    선배맘들이 해준 말은 평소 아이취향대로 싸주라고...죽, 김밥, 초밥은 비추라고 했어요. 긴장하면 체하기 쉬우니 소화 잘되고 씹기쉬운 따스하고 부드러운 밥이 좋대요.

  • 15. ..
    '22.11.15 7:45 PM (122.32.xxx.167)

    아이 좋아하는 국(전 소고기무국 내일 밤에 끓여놓으려고요)
    흰쌀밥
    달걀말이 무말랭이 오리고기구이 그리고 자리 남으면 멸치볶음. 아이가 김치 종류는 원래 안먹어서 뺐어요.

  • 16. ..
    '22.11.15 7:45 PM (1.234.xxx.84)

    에휴. 저는 방금 도시락 싸서 한번 먹어보라고 줬거든요. 먹고 나오더니 “엄마 이번엔 너무 잘하시려 애쓰지 마. 내년에 잘해주면 돼. 근데 국이 좀 싱가웠쪄” 하고 들어가네요.

  • 17. 메뉴
    '22.11.15 7:51 PM (115.138.xxx.132)

    밥 좀 질게, 엘에이갈비 살만 발라서, 계란말이, 소고기무국, 오징어김치전, 딸기, 초콜렛, 찬물, 따뜻한 물

  • 18. ...
    '22.11.15 7:54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김밥 주문받았어요.
    보온통에 김밥담고 작은 국통에 어묵탕 넣으려구요.
    김밥은 미지근만 해도 좋겠어요.
    어묵탕은 식지않게 핫팩도 넣으려고 해요.

  • 19. ㅇ ㅇ
    '22.11.15 7:59 PM (119.194.xxx.243)

    볶음밥에 후라이 ,따뜻한 국 어떨까요?

  • 20. 둘째
    '22.11.15 8:06 PM (59.15.xxx.109)

    저는 유부초밥이랑 미소된장국 주문 받았네요^^
    따뜻하게 보온도시락에 넣어주려구요.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 치루었으면 좋겠네요.

  • 21. 저희애둘
    '22.11.15 8:08 PM (211.112.xxx.173)

    샤브죽 싸줬어요. 가쓰오부시 국물에 샤브용 고기 듬뿍, 팽이버섯, 다진채소, 마지막에 달걀 풀고 김가루도 뿌려서 좀 되직하게 쒀서 죽통에 담고 총각김치랑 오징어젓, 소시지구이랑 과일 조금.
    배 안고팠냐니까 전혀 안고팠대요. 스니커즈 두개, 귤 남겨왔더라구요.

  • 22. 저는
    '22.11.15 8:40 PM (116.126.xxx.23)

    미역국. 소시지야채볶음. 감자채볶음. 김치. 계란말이
    초콜릿. 귤 이렇게요. 아이가 이렇게 원하네요.

  • 23. ...
    '22.11.15 9:27 PM (112.170.xxx.36)

    젓갈은 안 싸주셨음 해요
    냄새가 나서 주위에 민폐라고 하대요

  • 24. 울 아이는
    '22.11.15 9:42 PM (125.191.xxx.252)

    불고기 비엔나소세지 두부조림 시금치무침 이렇게ㅠ해준다니 만족하네요. 김치나 깍두기는 미지근해져서 먹기싫대서 뺄려구요. 초콜릿이랑 에너지바도 같이ㅠ넣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559 요즘 교실 퍼지는 충격의 '이태원 압사 놀이' 4 ... 2022/11/16 2,553
1396558 대한민국 인싸 인증 G20첫날 각국 정상들과 릴래이 만남 3 이뻐 2022/11/16 1,494
1396557 이거 보이스피싱!!!! 인지봐주세요ㅠ 6 여기 2022/11/16 1,583
1396556 2가백신 맞았어요 5 K 2022/11/16 1,369
1396555 일하기 싫을때 빡세게 적금을 넣는 분들도 있겠죠.??ㅎㅎ 7 .... 2022/11/16 1,697
1396554 남자 단둘이 두명 베트남 여행간다면 이상한 의심 안드세요?? 11 몽실맘 2022/11/16 4,754
1396553 예금 금리가.. 2 2022/11/16 1,749
1396552 노무현과 조중동 조중동 2022/11/16 483
1396551 채칼 추천 ㅇㅇㅇ 2022/11/16 631
1396550 수능 수학 1등급 맞는 학생들은 16 ㅇㅇ 2022/11/16 3,760
1396549 구강세정기 추천 좀 해주세요^^ 3 바닐라 2022/11/16 806
1396548 시어머니 싫어서 이혼하고 싶어요. 18 ... 2022/11/16 8,033
1396547 거 참. 해외결제 문자 많이도 오네 3 ..... 2022/11/16 1,044
1396546 전에 아파트에서 알게된 동생이 있는데요. 6 기억으로 2022/11/16 3,102
1396545 '포르노'란 단어에 질겁하는 국힘 17 2022/11/16 2,563
1396544 수능보는 학생들 원하는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3 유지니맘 2022/11/16 568
1396543 어른취미 운동학원에서 다른 사람을 왕따하고 내쫒는거 어떻게 생각.. 9 학원 2022/11/16 1,745
1396542 “유족이 싫다는데”… 민주당 이석현, “다 물어봤나” SNS설전.. 28 민주당 2022/11/16 2,684
1396541 드라마 커튼콜 재미있나요? 15 .. 2022/11/16 4,066
1396540 커피대신 녹차라떼 먹을수 있ㄴ는데 5 ᆞᆞ 2022/11/16 1,100
1396539 요즘 간간히 조선이라는 말이 보여요. 예를 들자면 조선의 BT.. 5 궁금해서 2022/11/16 985
1396538 아픈엄마 모실때 재산문제.. 37 ㅇㅇ 2022/11/16 5,459
1396537 좋은글이 있어서 퍼와요 ~ 8 좋은글 2022/11/16 1,368
1396536 수능 짝수형돼서 14 수능 2022/11/16 2,160
1396535 아기 통장? 제테크? 3 ** 2022/11/16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