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이 이해가 안가서요
1. 치매
'22.11.15 4:10 PM (175.223.xxx.12)오시는거 아닌가요? 의심이 많아져요
2. 헤르벤
'22.11.15 4:10 PM (106.246.xxx.38)엄마한테 얘기하셔야죠
우리들이 엄마 돈 빼먹는 일은 없을 거니 그런 말 안하셔도 된다
그리도 나이드셔서 돈돈하시는 거 좀 삼가시라
사위보기 부끄럽다3. ...
'22.11.15 4:12 PM (118.235.xxx.200)그런 분이 주위 엉뚱한 사람에게 뜯기죠
4. ..
'22.11.15 4:14 PM (121.179.xxx.235)치매기 있는 울시어머니 비슷하네요
지금 섬망증세도 와요
그런데도 정신 돌아오면 돈 돈
관속에 들아가는 순간까지 그럴것 같아요.5. ...
'22.11.15 4:14 PM (218.234.xxx.192)치매 있는거 아니예요? 치매 증상 중 하나가 돈에 집착하고 남 의심하는건데
6. 그냥
'22.11.15 4:17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그냥 이해하세요
근데 주변에
그런 자식들이 제법 많아요
다들 여유있게 은퇴한 사람들이고
선후배 부부동반 골프동호회 모임을 하는데요
어느날부터 갑자기 안나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분들 대부분 자식들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돈 보태주고 형편 안돼서 못나오시거든요 ㅠ.ㅠ
점점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니
돈에 대해 집착하셔서 그런다기 보다
주위에 그런사람들이 늘어가니
엄마혼자 사시고
자꾸 겁이 나셔서 그러시는것 아닌가 싶어요7. ㄹㄹㄹㄹ
'22.11.15 4:17 PM (125.178.xxx.53)나이드시면 그냥 할말 못할말 못가려요..
그냥 환자다.. 해야하더라구요8. ..
'22.11.15 4:17 PM (110.70.xxx.252)진심이시라면 저는 엄마랑 한판하겠네요. 우리가 엄마돈 노린적한번 없이 이렇게 알아서 잘사는데 왜 말씀 그따구로 하시냐고.. 설사 엄마돈좀 빼먹고싶어해도 한푼이라도 주고싶은게 엄마지 자살운운하시는건 정말..ㅠㅠ
9. 옆에서
'22.11.15 4:21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자꾸 자식들이 이런대 저런대 말들이 많아서 그래요.
저희엄마도 연금 넉넉하셔셔 노후 걱정전혀 없고 자식들도 잘 사는데 가끔 저래요.
그때마다 엄마~물려줄 생각말고 다 쓰고가~하는데도 그래요. 자식들이 좀 안나눠주나 섭섭해할까 눈치보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다 주긴 불안하고 안주긴 미안?하고 그런거라 생각해요.10. ...
'22.11.15 4:22 PM (110.70.xxx.225) - 삭제된댓글마음이 심란하고 불안해서 그렇죠
11. .
'22.11.15 4:23 PM (68.1.xxx.86)치매 진행중일 수 있으니 약 드시게해서 진행을 늦추시는 게 나을 지도 몰라요.
12. ㅇㅇ
'22.11.15 4:29 PM (125.176.xxx.46)힘들게 자식 키우며 모은 재산인데 그정도 말에 무슨 정이 떨어지나요 그냥 주변 일들 보고 듣고 그러니 하시는 말씀이겠죠 그냥 심플하게 생각하세요
13. ㅇㅇㅇㅇ
'22.11.15 4:32 PM (112.201.xxx.230)그 전에는 어떠 하셨는지요
14. 치매
'22.11.15 4:34 PM (14.32.xxx.215)의심해보세요
여자노인들 치매걸리심 돈집착 어마어마헤요15. 그냥
'22.11.15 4:38 PM (220.75.xxx.191)안심시켜드리세요
원래 자식들은 자기부모 늙는걸
잘 인지하지 못해요
잘 지켜보긴 하셔야겠어요
예전일은 기억 잘하는데
최근일을 기억 못한다던가 그런거요
치매도 의심할 수 있는 연세시잖아요16. 평생 돈만 믿고
'22.11.15 4:44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사시던분이 늙었다고 변하겠어요?
그정도로 돈에 집착이 심하니
여자 혼자몸으로 애 둘 기르며 그만한 재산을 형성하셨겠지 ..
따님들이 너무 잘하면
오히려 당신돈이 탐나서 그런다고 더 의심하실테니 기본만 ..17. 맞아요
'22.11.15 4:50 PM (121.156.xxx.98)엄마라도, 자식보다 돈돈 거리는거 보면 정떨어져요.
저도 어느 날부터 엄마한테 좀 그래요.18. 노인네들
'22.11.15 4:51 PM (39.7.xxx.223)옆에서 맨날 하는 이야기가 저런건예요~~ 누구 딸이 대산 빼돌리고 요양원에 버렸다 누구 아들 며느리가 처가집에 빼돌렸다 재산줳더니 쳐다도 안본다… 맨날 그런 이야기 해요 울 시어머니 그 말듣고 일 처리하다 세금폭탄에 건강보험료에 노인연금 못받고 병나셨어요. 얼마되지도 않는 재산 처분도 못하고 지금 가격도 떨어져서 후회막심입니다 세무사에 상담이나 받아보자고 했다가 후레자식 취급당했네뇨
19. 음
'22.11.15 5:24 PM (124.49.xxx.205)윗님처럼 노인들끼리 얘기하면서 감정이입이 잘 되서 그래요 나이들면 불안이 높아지고 그 불안에 대해 이성적 판단이 힘들거든요. 안보 몰이가 노인들에게 특히 잘 먹히는 것도 비슷한 불안이 기저에 있어요. 그러니 엄마가 그런 말 할때 차분히 엄마 자식들은 다 잘살고 엄마 행복과 건강만 바란다고 안심시키세요. 반복해서 그럴 건데 반복해서 안심시켜드리세요. 노인을 이해하는 게 어려워요 하지만 가족이니까 그런 정도의 불안은 이해하고 많이 다독여드리세요.
20. dlf
'22.11.15 6:14 PM (203.177.xxx.46)아무리 그래도 돈 달란 말 안하는 딸에게. 왜.자살 운운...
심하네요
너무 잘하지 마세요
치매 검사는 해보는게 좋아요21. ㅋㅋ
'22.11.15 7:19 PM (59.2.xxx.217) - 삭제된댓글노인들끼리 얘기하면서 감정이입이 잘 되서 그래요2222
엄마가 치매라서 주간보호센터 다녀요
어느 저녁에 자식들에게 버림받았다고 슬퍼했어요
기가막혀 물어보다보니 거기 할머니들 신세한탄에 깊이 몰입되셔서 더라구요 다른 것은 전혀 기억 못하면서 감정적이로 인상깊으니 기억하신 거 더라구요
자식이랑 같이 사시고 아침저녁 모셔오가는데
버림받았다니 엄청 웃었어요22. ᆢ
'22.11.15 7:41 PM (121.167.xxx.120)치매 위주로 종합검진 받아 보세요
치매 검사 질색하는 노인들에게 그렇게 하면 치매 검사 잘 받으세요
치매 전단계인 경도 인지 장애거나 치매초기 증상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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