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공항에서 6개월 이내로...뭐 3개월이나 하여튼 6개월보단 짧게...
기간을 정해서 도장? 찍어주기도 하나요
(도장은 그냥 예를 든말이고... 여튼 무조건 자동 6개월은 아닐수있나요??)
아시는분 대답좀 부탁합니다...
보통 입국자의 여권 기록이 수상하지 않으면 6개월 줍니다.
수상한 기록 등이 나타나면 짧게 줍니다.
보통은 찍어주긴 하는데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해요.
왕복티켓있어야하구요.확실한 거주지와 방문목적 정도 준비해가세요.게다가 돈 얼마갖고 와냐도 물어봐요
직업없는 싱글 게다가 여성ㆍ편도 발권자는 좀 더 깐깐히 봐요
안돌아오고 불법체류할까봐서ᆢ
그리고 벤쿠버에서 고속버스타고 4시간 가면 시애틀이거든요
거기 입국도 심사를 하는데 하룻밤 자고 돌아오면 또 6개월 연장되어서 그런식으로 연장해서 어학연수들 많이하죠
윗님들, 우선 답변 감사드려요.
근데 그럼 결론은 보통은 6개월을 주지만
6개월을 안주는 경우도 있단 말씀이시네요?
무조건 자동 6개월은 아니란 말인거네요??
그런 경우 그럼 3개월이나 1개월짜리로 짧게 정해서 주기도 하는건가요???
저희 이민 초기에 떨어져서 살때
남편이 캐나다 방문할때
아무 이유없이 3개월 밖에 안줬어요...
보통은 돌아가는 비행기표 있으면 6개월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