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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은 다 예쁠까요?

.....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22-11-15 10:35:09
동네 이마트갔는데 애가 카트위에서 몸부림을 치고 한층에 다
들릴 정도로 소리지르더라고요
식당에 갔는데 맵네 안맵네 돌고래소리로 떠들고요

아이고 미성숙하니까 그렇다치지만
부모가 되면 그런 자식모습조차 이뿔까요?

나야 지나가는 행인이지만
하루종일 집에서 저렇게 떠들면 얼마나 지칠까
싶어서 궁금합니다
IP : 121.139.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2.11.15 10:36 AM (175.119.xxx.151)

    안이뻐요
    그냥 책임감으로 키웁니다

  • 2. ,,,,
    '22.11.15 10:38 AM (59.22.xxx.254)

    아무리 자식이라도 그순간에는 내가 뭘 먹고 저런걸 낳았나 싶을때죠..그런모습까지 이쁘면 그부모가 정상은 아니죠

  • 3. ...
    '22.11.15 10:39 AM (58.140.xxx.63)

    아픈 아이일 수도 있어요

  • 4. ....
    '22.11.15 10:43 AM (183.96.xxx.238)

    부모도 사람인지라 그런 자식 안이뻐요
    부모에게 순종하구 부모에게 잘하는 자식이 더 이쁘더라구요

  • 5. 제가
    '22.11.15 10:45 AM (125.134.xxx.134)

    딸이 있는데 미운짓할땐 속이 뒤틀려요
    저 사십넘었는데 울 엄마도 저 보면 입에서 험한말 나오는거 참을때 아직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나이 먹도록 엄마말 안들어요 ㅎㅎ

  • 6. 전혀요ㅠㅠ
    '22.11.15 10:57 AM (121.154.xxx.195)

    내 자식이어도 저런 아이는 정말 밉고 싫을때가 더 많지요.
    저런아이들은 커가는과정도 순탄치않고 커서도 힘들게 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래,크면 괜찮아져.' 그거 다 틀린말이예요.
    저는 다음생에는 안태어나고 싶지만, 태어나더라도 자식없이 반려동물만 키우며 살거예요.

  • 7. 이쁘니까
    '22.11.15 11:19 AM (174.29.xxx.108)

    그런 순간도 넘기는거죠.
    그리고 이쁘니까 그런 녀석을 또 헌내고 가르치잖아요.
    자식이 다른 사람들에게 골치덩어리로 보이는게 속상하고 사회에서 잘 지내도록 가르치는거...이거떄문에 부모되기가 힘든거죠.
    자식이라서 나의 안좋은 모습이 자식에게서 보이면 또 그걸 고쳐보려고 애쓰고..
    내 자식있는 부모들도 다른집 애들이 저렇게굴면 에휴...저 집 애때문에 애먹겠네하고 얼른 지나가요, 하지만 내 자식이 저러면 속성한거예요.
    내 자식이라서 이쁘다는건 말잘들을때나 안들을때나 내가 부모라서 내가 잘 보듬어서 아이가 자라서 나름 자기몫잘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해야지하는겁니다.
    사랑은 측은지심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모습도 사랑할거면 사랑이 얼마나 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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