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과의 첫 회담하는 장면을 봤는데
웃는 표정을 좀 더 보여주려는 느낌?
뭔가 과거보다 좀 쫄리고 우리 지금 불안하다...
저는 이렇게 느꼈네요.
인상이 웃는상이예요
시진핑은 웃는 상 아니예요. 눈빛이 얼마나 무섭고 소름끼치는 데요.
눈 보세요.
웃는 상은 이재용이죠.
무능에 화신들...? 한국 윤석렬?...중국 시진핑?... 일본은 아베..?
미국 바이든만 신났지요..? 일본은 신났지요..?
한국 모지리가 시키는 대로 다 하니..?
원래 바이든과 시진핑은 사이가 좋대요.
부통령, 부주석때 부터 알던 사이라네요.
국가의 이권이 걸린거라 험하지만 개인적인 사이는 그렇다네요.
벼르고 있겠죠.
상하이방, 공청단 이번에 완전히 물먹었어요.
그 큰 권력을 태자당하고 시진핑 측근만 독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