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리를 왜 절뚝거리면서 걷녜요..ㅜㅜ

.. 조회수 : 7,209
작성일 : 2022-11-14 22:39:12
보는 사람들마다 입대네요
왜 그렇게 걷냐고, 다리가 불편하냐구요
전 제 걸음걸이가 이상한지도 몰랐어요ㅜㅜ

자세가 안좋긴 해서 척추측만증도 있고 거북목에 총체적난국이긴 한데..
승모근도 장난아니라 피로감도 넘 느껴지기도 하구요..
이런 상황에 병원가도 효과가 있을까요?
어느병원으로 가야되나요?
IP : 112.153.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14 10:44 PM (116.40.xxx.214)

    20대때부터 그런말 들었어요. ㅠ.ㅠ
    다리 한쪽이 선천적으로 짧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글님도 그런듯...

  • 2. ㅇㅇ
    '22.11.14 10:47 PM (119.198.xxx.247)

    저는 저 서서 결제받는거 흉내내는거보고 자세이상한줄알았어요 요가오랫동안하니 승모근에 힘덜가고 편해졌어요

  • 3. ..
    '22.11.14 10:47 PM (1.241.xxx.242)

    몸상태가 많이 안좋으시네요 척추측만증 만해도 교정이 쉽지않거든요 휘어진 각도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타인이 느낄정도면...일단 척추측만증전문으로 하는 재활치료센타를 찾아보세요 검사받아보고 재활들어가야하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거에요 일단 검사부터 받아보시고 전문가의 소견을 들어보세요

  • 4. ㅇㅇ
    '22.11.14 10:49 PM (154.28.xxx.238)

    꼭 병원가보세요 자세때문에 나이들면 힘들어지실수도 있잖아요

  • 5. 저도
    '22.11.14 10:51 PM (124.49.xxx.205)

    저도 왼쪽이짧고 골반이 틀어져서 왼쪽으로 척추까지 휘었대요.
    그것으로 디스크도 왔고 무릎 인쪽에 퇴행성 관절염도 빨리 와서
    도수치료 많이 했죠. 침도 맞고.. 그런데 그때 뿐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요가 그중에서도 느리게 하는 요가 꾸준히 해요. 자세를 자꾸 스스로 교정하면서 근육 쓰고 배 들고 꼬리뼈 모으고 걷는 연습도 많이 하고 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해요

  • 6. ㅇㅇ
    '22.11.14 10:56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골반이 틀어져 한쪽다리가 들려 절뚝거리고 다녔어요.
    골반이 틀어져 다리가 짧아진것도 모르고..

    필라테스와 카이로프락티스 2년정도 받고 완치? 했네요.

  • 7. ...
    '22.11.15 12:35 AM (106.102.xxx.121) - 삭제된댓글

    요가나 필라테스 꾸준히 해 보세요. 1년이상 하면 효과 분명히 있어요.

  • 8. ...
    '22.11.15 12:44 AM (106.102.xxx.121) - 삭제된댓글

    요가나 필라테스 꾸준히 해 보세요. 1년이상 하면 효과 분명히 있어요.

    저 거북목에 승모근 엄청났었고 어깨가 완전 구부정했는데 많이 펴졌어요. 척추도 왼쪽으로 측만이 와서 오른쪽 골반뼈가 야깐 튀어나오고 청바지도 앉아 있으면 한쪽 솔기만 뒤틀려 있고 그랬어요. 왼쪽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 빨리 왔었고요. 50도 안 됐는데 계단을 연달아 못내려갈 정도로 무릎이 아팠습니다.

    거북목으로 인한 목디스크로 왼쪽 팔저린 증상도 있었는데 요가 1년하니까 없어졌구요. 무릎에 근육이 생기니까 계단 내려가는 것도 덜 아파요. 근데 팔 뒤로 스트레칭하는게 안 되는데 억지로 하다가 오십견이 와서 좀 쉬다가 요가가 참 좋은데 무리하면 다치는 수가 있어서 정말 조심해서 해야해요.

    지금은 필라테스 하는데 요가보다는 다칠 확률은 덜 한 거 같아요. 점점 골반 틀어진 거도 나아지고 있어요. 바지 솔기 돌아가는 현상도 이제 훨씬 덜하고 주변에서 걸음걸이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달리기도 무릎아파서 못했는데 요새는 횡단보도 뛰어서 건너는 것 정도는 무리없이 합니다.

  • 9. ...
    '22.11.15 12:47 AM (106.102.xxx.121)

    요가나 필라테스 꾸준히 해 보세요. 1년이상 하면 효과 분명히 있어요.

    저 거북목에 승모근 엄청났었고 어깨가 완전 구부정했는데 많이 펴졌어요. 척추도 왼쪽으로 측만이 와서 오른쪽 골반뼈가 약간 튀어나오고 청바지도 앉아 있으면 한쪽 솔기만 뒤틀려 있고 그랬어요. 왼쪽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 빨리 왔었고요. 50도 안 됐는데 계단을 연달아 못내려갈 정도로 무릎이 아팠습니다.

    거북목으로 인한 목디스크로 왼쪽 팔저린 증상도 있었는데 요가 1년하니까 없어졌구요. 무릎에 근육이 생기니까 계단 내려가는 것도 덜 아파요. 근데 팔 뒤로 스트레칭하는게 안 되는데 억지로 하다가 오십견이 와서 요가는 그만 뒀습니다. 요가가 참 좋은데 무리하면 다치는 수가 있어서 정말 조심해서 해야해요.

    지금은 필라테스 하는데 요가보다는 다칠 확률은 덜 한 거 같아요. 점점 골반 틀어진 거도 나아지고 있어요. 바지 솔기 돌아가는 현상도 이제 훨씬 덜하고 주변에서 걸음걸이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달리기도 무릎아파서 못했는데 요새는 횡단보도 뛰어서 건너는 것 정도는 무리없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655 재벌집막내 재밌나요? 13 ㅇㅇ 2022/11/22 4,715
1398654 최민수랑 최수종정도면 진짜 동안인거죠 1 .... 2022/11/22 1,112
1398653 젊어서 늦게들어오던 남편 8 ... 2022/11/22 3,668
1398652 “김문기 모른다” 이재명 재판… 검찰, 8000쪽 반박자료 냈다.. 18 8000쪽 2022/11/22 1,747
1398651 베스트글)우리나라는 아무리 이뻐도 넘 서구적이면 덜 뜨지 않나요.. 21 ㅇ ㅇㅇ 2022/11/22 5,328
1398650 매번 코로나는 아닌데 감기가 심하게 걸리는데.. 3 휴휴 2022/11/22 1,029
1398649 대통령보다 연봉 높은 한전공대 총장 19 ㅇㅇ 2022/11/22 2,097
1398648 시누이와 김장 23 시집 2022/11/22 5,596
1398647 카카오페이지 이용하시는 분들- 앱으로 결제하지 마세요 4 ㅇㅇ 2022/11/22 1,720
1398646 올해 패션업계 타격이 크겠네요 24 ㅇㅇ 2022/11/22 24,007
1398645 가족이 코로나에 걸린 경우, 다른 가족들은 언제 증상이 보이나요.. 2 2022/11/22 1,198
1398644 저 대학시험날, 점심시간에 초컬릿 나눠준 남자애 31 ㅇㅇ 2022/11/22 5,343
1398643 특목고 학군지나 자사고는 대부분 정시로 가나요? 11 .. 2022/11/22 2,194
1398642 작년에 롱구스패딩 못샀는데 방금 질렀어요 11 하하 2022/11/22 3,230
1398641 한국 명문대 들어가봤자 11 ㅇㅇ 2022/11/22 4,841
1398640 더쿠사이트가입하고싶어요.ㅜ.ㅜ 20 40대덕후 2022/11/22 4,481
1398639 꼭 지키는 생활 습관,루틴 있으세요? 23 ,,, 2022/11/22 5,445
1398638 붓글씨(서예) 잘 쓰면 먹고사는길 있나요? 8 ㅋㅋ 2022/11/22 1,809
1398637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손이 저린데 어떻게 치료하나요? 16 손목저려 2022/11/22 2,120
1398636 예비고3 겨울 수학학원 수업과목 선택하라는데요 7 mm 2022/11/22 885
1398635 코로나 확진됐을 때 뭐 하셨나요 5 ㅇㅇ 2022/11/22 1,606
1398634 주부가 코로나 걸린 경우 집안일은 어떻게 하셨어요? 11 격리 2022/11/22 3,255
1398633 저는 찐한국인인가봐요 아리랑 노래 들으면 눈물이 나요 3 ... 2022/11/22 901
1398632 살해 위협받은 MBC이기주 기자 그리고 대통령실 비선 신씨 4 ........ 2022/11/22 2,768
1398631 의대 중에 실습 병원 없는 의대도 있나요? 4 의대 2022/11/22 2,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