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의원의 발언입니다.
피해자 가족들의 네트워크는 국제기구에서도 피해자들의 권리로서 권장하는 부분입니다.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위원인 한동훈에게 발언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공개 했네 어쨌네 가지고 싸우는 모습이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인가 싶습니다.
이탄희 의원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얼마나 기가 막히고 원통할까.
함게 슬퍼 할 권리를 ..허 하라!!!
이상한게 원래 정부에서먼저 그 주도하에 다같이 모여서 일을 해결해야하지 않나요??
그동안의 상황 추모하는 그 과정 정신과치료 지원...
어떻게 저렇게 개인별로만 접촉하죠?
다같이 있어야 서로의 의견도 확인하고 반하는 의견이라도 직접 확인했으니 받아들일수 있을텐데...
다같이 모이면 두려운가?? 잘못한게없으면 두려운게 없을텐데...
그들이 일을 제대로못하니 이런 사태만벌어지죠
이탄희 의원님 정말 말씀잘하시네요.
정신과 의사들이 한 이야기예요. 참사가 있을 때 가족들이 교류하는게 슬픔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유가족이 네트워크가 중요하다고 했어요. 그런데 명단 갖고 개소리하는 이찍이들..
본인이 원하지않는데 미쳤다고 공개하겠어요? 분명히 동의하는 가족만 공개하겠다는데도 짓어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