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 시댁 김장하신다는데요.

... 조회수 : 3,841
작성일 : 2022-11-13 20:22:28
시어머니는 매년 성당 친구분들이랑 평일에 하시는데 그게 내일이래요.
저녁에 퇴근하면서 들러서 한통 들고가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두식구라 김치 많이 안 먹어서 
스탠드 김냉 김치통에 절반쯤 채운 배추김치랑
동치미, 갓김치 뭐 이런거 조금씩 얻어오는데
돈 드리면 내가 아들네 김치도 못 해주냐고 역정내셔서...

점심때 친구분들이랑 식사하시게 중국음식 배민으로 배달시켜드리고,
3시에 퇴근해서 가는 길에 김장 도와주신 친구분들 집에 가져실 수 있게 
수육거리 넉넉히랑 과일 사갈까 싶은데 넘 약소한가요?

다 동네분들이라 남편이 어머니 친구분들 댁까지는 차로 모셔다 드릴거라
수육거리랑 과일이 가시는 길에 크게 짐이 되지는 않을텐데
그 집 며느리 김장도 안 돕고 야박스럽다는 말은 안 듣고 싶어요.
IP : 175.223.xxx.1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13 8:23 PM (175.213.xxx.190)

    그정도면 칭찬 받을거 같은데요

  • 2. 11
    '22.11.13 8:23 PM (1.227.xxx.201)

    더하실것도 없어보여요
    보기좋네요

  • 3. 이뻐
    '22.11.13 8:24 PM (211.251.xxx.199)

    아이구 약소라니요?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집에 저녁에 들렀다 가라는것도 부담스럽고 번거로워하는 요즘세대들인데 시어머님도 고마워하시겠네요

  • 4. ...
    '22.11.13 8:25 PM (211.221.xxx.167)

    수육은 이미 해서 드셨을수도 있어요.
    그냥 과일이나 디져트 같은거 사가세요.

  • 5. ....
    '22.11.13 8:42 PM (211.58.xxx.5)

    훌륭한데요~^^

  • 6. ㄴㅔ
    '22.11.13 8:54 PM (110.35.xxx.95)

    아름다운 관계네요

  • 7. ...
    '22.11.13 9:14 PM (221.151.xxx.109)

    넘치네요 넘쳐 ^^

  • 8. ㅇㅇ
    '22.11.13 11:26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아주 훈훈하고
    어머님이 기분 좋으시겟어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583 산정호수까지 운전 어려울까요? 7 drive 2022/11/14 1,862
1396582 엄마 간병 35 나쁜딸 2022/11/14 5,863
1396581 블랙페퍼 닭가슴살 맛있네요 2 ㅇㅇ 2022/11/14 1,514
1396580 이제야 당신들의 이름을 부릅니다.jpg 35 ㅠㅠㅠㅠㅠ 2022/11/14 2,883
1396579 초6남아 운동화 5 질긴 운동화.. 2022/11/14 1,115
1396578 전남편이 아이에게 수능기원 치킨선물을 보냈어요 25 2022/11/14 7,118
1396577 우리나라는 지금. . 4 ㄱㅂㄴ 2022/11/14 1,077
1396576 이제야 꽃을 든다.(이문재 시인 추모시) 7 퇴진이 추모.. 2022/11/14 1,139
1396575 정신병자의 천박한 역할놀이..언제까지 봐야 하는건가요 8 ㅇㅇ 2022/11/14 1,480
1396574 월세로 들어 가는 집 인테리어 하자 발생시.. 2 인테리어 2022/11/14 1,236
1396573 하루 일하고 관둔 중소기업사모 산후도우미썰 11 129 2022/11/14 2,952
1396572 폼 나게 사표’ 발언 이상민, 범정부 재난대책 수립 TF단장 맡.. 6 00 2022/11/14 1,036
1396571 어린이 보호구역 보도 미정차....라고 메세지가 왔어요. 8 누를까 말까.. 2022/11/14 2,346
1396570 슈룹 쌍둥이인거 아닌가요? 14 슈룹 2022/11/14 5,159
1396569 허리를 삐끗했을때, 냉찜질이예요? 온찜질이예요? 10 허리 2022/11/14 1,415
1396568 부끄럽습니다(어디다 자랑할 데가 없어서..) 96 ... 2022/11/14 11,624
1396567 MZ세대의 골프 열풍이 가라앉은건가요? 32 .... 2022/11/14 5,276
1396566 화이트 발사믹으로 뭐해먹으면 맛있나요? 5 2022/11/14 915
1396565 골프레슨 1 2022/11/14 1,024
1396564 생리혈 묻은 면팬티를 세탁해버리면,, 14 ufg 2022/11/14 5,159
1396563 남자들 바바리 양복 자켓 위에 입나요? 6 바바리 2022/11/14 1,141
1396562 김장을 셋이서 120포기 하는랑 혼자서 40포기 하는것 25 김장 2022/11/14 3,856
1396561 가사 도우미에게 항상 들었던 말 44 아름다운 2022/11/14 8,115
1396560 비엔나소세지 야채 볶음과 볶음김치 싸달라는데 11 고3 2022/11/14 2,112
1396559 피아니스트 이혁,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 공동 1위 6 피아노 2022/11/14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