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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서운하냐고요

찹쌀떡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2-11-13 16:41:37
담주 수능보는 아들 있어요. 큰애가 수능 안보고 대학 가서 저희집 첫 수능이거든요. 근데 친한 언니 한명 외에 다들 감감 무소식이라서 너무 서운하고 황당해요 ㅎㅎㅎ
저도 너무 유치한 거 아는데 마음이 그런걸 어떡해요.

저 진짜 주변사람들 잘 챙겼고 중입,고입 보는 집들도 신경써서 챙기고 살았거든요. 근데 이제 와서 보니까 말로만 좋은 언니, 좋은 동생이었고 그냥 호구였네요 ㅋㅋㅋ
근데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IP : 59.10.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3 4:43 PM (61.98.xxx.116)

    서운할 만해요ㅠ.ㅜ 그래도 좋은 분들이었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면... 부담스러울까봐 그런건 아니겠지요?

  • 2. ㅡㅡ
    '22.11.13 4:43 PM (116.37.xxx.94)

    받은 사람들도 연락없는건 문제있네요

  • 3. 그게
    '22.11.13 4:47 PM (223.38.xxx.70)

    그렇더라구요.

  • 4. ......
    '22.11.13 4:51 PM (112.166.xxx.103)

    이제라도 알았으면 다행이죠.
    호구등신짓 하구 다닐 필요가 없더라구요

  • 5. ..
    '22.11.13 5:03 PM (124.50.xxx.70)

    아직 몇일 남았쟈나요.
    다들 하루전 연락오드라구요

  • 6. 저도요^^;;;
    '22.11.13 5:57 P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요즘엔 돌려받지않아도
    아무렇지 않은지 스스로에게 반문한다음
    베풀고 싶은 만큼만 베풀어요

  • 7. 나야나
    '22.11.13 6:12 PM (182.226.xxx.161)

    엥? 원래 모른척해줘야하는거 아니예요? 보기전엔 아는척하고 결과나오면 모른척해야하나요..

  • 8. 챙기는거
    '22.11.13 6:21 PM (123.212.xxx.236)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사람은 챙겨받는것도 좋아하는지라
    생각지도 않았는데 누가 뭐 주고 챙겨주면 적어놨다가 꼭 갚아요
    그게 숙제 같아서 이제는 주고 받는 것도 피곤하네요
    내 기분이 먼저 선빵은 안날리려고 애쓰고 살고
    정 주고 싶어 줬으면 주고나서 잊어요
    상대가 언제 되갚나 신경 곤두세우고 살면 님처럼 서운한일 투성이일테니까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수능보는 아이한테 집중하세요

  • 9. 수능보는 아이
    '22.11.13 7:52 PM (211.215.xxx.144)

    있는거 알면 다 챙기죠 여기도 여러번 글 올라왔잖아요 아는 분 자녀가 수능보는데 어떤 거 주는 게 좋을지..
    저도 치킨쿠폰 생각하고 있구요.
    직장에서도 동료자녀 챙겨주는데 섭섭할만 하죠. 저사람들이 나를 이정도밖에 생각안했나 하는 생각이 들죠
    수능보는아이 챙기고 합격여부는 알려줄때까지 모른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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