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왤케 서운하냐고요

찹쌀떡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22-11-13 16:41:37
담주 수능보는 아들 있어요. 큰애가 수능 안보고 대학 가서 저희집 첫 수능이거든요. 근데 친한 언니 한명 외에 다들 감감 무소식이라서 너무 서운하고 황당해요 ㅎㅎㅎ
저도 너무 유치한 거 아는데 마음이 그런걸 어떡해요.

저 진짜 주변사람들 잘 챙겼고 중입,고입 보는 집들도 신경써서 챙기고 살았거든요. 근데 이제 와서 보니까 말로만 좋은 언니, 좋은 동생이었고 그냥 호구였네요 ㅋㅋㅋ
근데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IP : 59.10.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3 4:43 PM (61.98.xxx.116)

    서운할 만해요ㅠ.ㅜ 그래도 좋은 분들이었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면... 부담스러울까봐 그런건 아니겠지요?

  • 2. ㅡㅡ
    '22.11.13 4:43 PM (116.37.xxx.94)

    받은 사람들도 연락없는건 문제있네요

  • 3. 그게
    '22.11.13 4:47 PM (223.38.xxx.70)

    그렇더라구요.

  • 4. ......
    '22.11.13 4:51 PM (112.166.xxx.103)

    이제라도 알았으면 다행이죠.
    호구등신짓 하구 다닐 필요가 없더라구요

  • 5. ..
    '22.11.13 5:03 PM (124.50.xxx.70)

    아직 몇일 남았쟈나요.
    다들 하루전 연락오드라구요

  • 6. 저도요^^;;;
    '22.11.13 5:57 P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요즘엔 돌려받지않아도
    아무렇지 않은지 스스로에게 반문한다음
    베풀고 싶은 만큼만 베풀어요

  • 7. 나야나
    '22.11.13 6:12 PM (182.226.xxx.161)

    엥? 원래 모른척해줘야하는거 아니예요? 보기전엔 아는척하고 결과나오면 모른척해야하나요..

  • 8. 챙기는거
    '22.11.13 6:21 PM (123.212.xxx.236)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사람은 챙겨받는것도 좋아하는지라
    생각지도 않았는데 누가 뭐 주고 챙겨주면 적어놨다가 꼭 갚아요
    그게 숙제 같아서 이제는 주고 받는 것도 피곤하네요
    내 기분이 먼저 선빵은 안날리려고 애쓰고 살고
    정 주고 싶어 줬으면 주고나서 잊어요
    상대가 언제 되갚나 신경 곤두세우고 살면 님처럼 서운한일 투성이일테니까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수능보는 아이한테 집중하세요

  • 9. 수능보는 아이
    '22.11.13 7:52 PM (211.215.xxx.144)

    있는거 알면 다 챙기죠 여기도 여러번 글 올라왔잖아요 아는 분 자녀가 수능보는데 어떤 거 주는 게 좋을지..
    저도 치킨쿠폰 생각하고 있구요.
    직장에서도 동료자녀 챙겨주는데 섭섭할만 하죠. 저사람들이 나를 이정도밖에 생각안했나 하는 생각이 들죠
    수능보는아이 챙기고 합격여부는 알려줄때까지 모른척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933 MZ세대의 골프 열풍이 가라앉은건가요? 32 .... 2022/11/14 5,316
1395932 화이트 발사믹으로 뭐해먹으면 맛있나요? 5 2022/11/14 947
1395931 골프레슨 1 2022/11/14 1,051
1395930 생리혈 묻은 면팬티를 세탁해버리면,, 14 ufg 2022/11/14 5,194
1395929 남자들 바바리 양복 자켓 위에 입나요? 6 바바리 2022/11/14 1,173
1395928 김장을 셋이서 120포기 하는랑 혼자서 40포기 하는것 25 김장 2022/11/14 3,878
1395927 가사 도우미에게 항상 들었던 말 44 아름다운 2022/11/14 8,156
1395926 비엔나소세지 야채 볶음과 볶음김치 싸달라는데 11 고3 2022/11/14 2,143
1395925 피아니스트 이혁,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 공동 1위 6 피아노 2022/11/14 1,466
1395924 14조 넘는 공공기관 자산 매각 결정에 민간위원 절반 넘게 불참.. 11 .. 2022/11/14 1,087
1395923 올해 수능 한파 없다는 군요 5 ..... 2022/11/14 1,479
1395922 10시 대안뉴스 저널리즘 띵 ㅡ 이럴거면전용기 왜 탔냐 2 같이봅시다 .. 2022/11/14 734
1395921 니트 원피스와 니트 코트 고민중입니다. 12 소비 고민.. 2022/11/14 1,732
1395920 반클리프 빈티지 목걸이 줄연장 보통 몇센티 하나요 2 ㅇㅇ 2022/11/14 4,202
1395919 바이든이 활짝 웃은이유 15 00 2022/11/14 6,025
1395918 제가 구매한 쇼핑몰이 어딘지 3 궁금 2022/11/14 1,039
1395917 한미일 정상회담 10분만에 종료 7 .... 2022/11/14 1,997
1395916 지금 무1개로 깍두기를 만들까요? 6 2022/11/14 1,310
1395915 30년 넘은 가죽가방이 맘에 드는데요 3 가방 2022/11/14 1,923
1395914 윤석열 정부 반년, ‘나쁜 무계획’에 멈춰선 국가 4 metal 2022/11/14 1,144
1395913 이번주에 아이 수능보고 1차 발표하는학교도있는데 악몽을꿔요 2 이번주 2022/11/14 884
1395912 개그우먼 김민경 국가대표 됐다길래 20 ㅇㅇ 2022/11/14 15,455
1395911 도서관 4 g19ctr.. 2022/11/14 862
1395910 아이패드, 애플 노트북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대요 9 .... 2022/11/14 1,981
1395909 청담동 첼리스트 불륜 오마이뉴스 기자와 빡친 남친의 막장 소설ㅋ.. 53 ㅋㅋㅋ 2022/11/14 8,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