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복잡한 마음이 올라올때 스스로에게 제마음을 다그쳐야 할테요
저는 이상한 습관이 있는데
화이팅이라고 치면... 혼자 있을때 스스로 큰목소리로 화이팅...ㅎㅎ
이라고 큰 목소리를 화이팅이라고 외치거든요
그럼 좀 힘이 나는것 같아요
아니면 복잡한 마음이 올라올때도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그 복잡한 마음이 좀 사라지구요
이런 분들도 있으세요 .????
제귀에 이게 들어가는지 왜 저는 이게 효과가 있을까요....
누가 이럴때 저 보면 미쳤다고 할것 같아요
저사람 혼자 무슨 이야기를 저렇게 중얼중얼거리나 할것 같아서요...
근데 그런 감정이 복잡할때 혼자 스스로 중얼중얼
다그치고 그러는게 저는 웃기는게 효과가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