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1년된 강아지가 세상을 떠났어요

sandy 조회수 : 2,644
작성일 : 2022-11-13 11:28:04
여름까지 제주도 여행도 다니고 건강했는데
제가 회사에 다니면서 혼자있고 밥도 잘 안먹고
토하고 설사하더라구요 2달 내내

병원 가서 약처방받고 괜찮아졌는데 또
반복되고

어제 아침에 이름 불렀는데 미동도 없이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전날밤에 제 허벅지에 강아지가 몸을 붙이고
쓰다듬어줬는데

그게 마지막이 될줄 상상도 못했네요
좋은 곳 갔겠죠
유골함이 아직 집에 있어요
죽은게 믿기지 않아요..
IP : 1.235.xxx.1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3 11:30 AM (223.62.xxx.52)

    원글님 회사 다니고 혼자 지내면서 아프기 시작한 건가요?
    토하고 설사하는 원인 검사는 안 하셨나요?

  • 2. ..
    '22.11.13 11:33 AM (122.47.xxx.89)

    2달 내내 토하고 설사 했다면..
    큰병원에 가셨어야..
    동네병원은 한계가 있어요.
    며칠만 설사해도 큰일날 일인데..2달을..
    안타깝네요..

  • 3. 해지마
    '22.11.13 11:34 AM (222.233.xxx.123)

    분명히 좋은곳갔을꺼에요. 지금이야 체감 못하실정도로 황망하겠지만 시간지나면 그리움이 몰아치겠죠. 잘 극복하세요. 많이 위로해드릴께요~

  • 4. ㅠㅠ
    '22.11.13 11:47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몸이 안 좋았던 걸까요? ㅠㅠ
    너무 힘드실꺼 같아요 힘내세요

  • 5. 아 ㅠㅠㅠ
    '22.11.13 12:17 PM (116.34.xxx.234)

    2달내내 토하고 설사...
    아이가 고생을 정말 많이 했네요.
    진단이라도 제대로 받고
    덜 아프다 갔으면 좋았을텐데
    원글님 아이 보내고 많이 슬프시겠지만,
    그 점이 많이 안타깝네요

  • 6.
    '22.11.13 12:22 PM (118.235.xxx.25)

    강아지는 혼자 오래두면 안되는데 ㅠㅠ 저희언니도 비슷한경우 언니기다리는 그자세로 갔다고 30년전이지만 제가 큰애수술로 하루 집 비웠는데 이상행동했어요. 마운팅도하고ㅠ ㄱ

  • 7. ㅠㅠ
    '22.11.13 12:56 PM (118.235.xxx.56)

    11살이면 너무 일찍 갔네요.
    ㅠㅠ
    아가....

  • 8. 동그라미
    '22.11.13 7:41 PM (211.226.xxx.100)

    아 넘 가슴 아프네요 원글이나 댓글이나..
    11년이면 넘 일찍 세상을 떴네요ㅠ
    지인강아지 지금 23살이에요

    마음의 병이 육체의병으로 오는거에요
    혼자 놔둘거면 차라리..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773 아이패드, 애플 노트북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대요 9 .... 2022/11/14 2,015
1395772 청담동 첼리스트 불륜 오마이뉴스 기자와 빡친 남친의 막장 소설ㅋ.. 53 ㅋㅋㅋ 2022/11/14 8,363
1395771 성남대군은 중전 아들 아닌가요 13 슈룹 2022/11/14 3,943
1395770 기자단 모두 출입금지 한건가요? 28 lsr60 2022/11/14 3,255
1395769 나이 많은 남자가 좋은걸까요? 11 2022/11/14 3,312
1395768 바이든 팔짱사진 좀이상해요 배경이 다른걸 바꾼건지 사람들 아웃라.. 3 지나가다 2022/11/14 2,562
1395767 친언니가 싫고 불편해요 9 , 2022/11/14 5,682
1395766 ㅡㅜ계좌지급 정지 보이스피싱 5 ㅡㅜ 2022/11/14 1,776
1395765 예비시아주버님 추석용돈주라고 재촉하던 6 ... 2022/11/14 3,054
1395764 남자가쓰기좋은 핸드크림 7 ㅔㅔㅔ 2022/11/14 1,176
1395763 부시대통령이 권양숙여사에게 끼부린거에요? 40 ㅇㅇ 2022/11/14 5,022
1395762 우유를 어디에 담아다녀야할까요? 8 ㄴㄴ 2022/11/14 1,920
1395761 눈 덜따가운 썬크림없을까요? 11 .. 2022/11/14 2,044
1395760 인간극장 할머니들 겁나 귀여워요. 3 히히 2022/11/14 3,609
1395759 어제 더탐사 보는데 이세창아들이 김건희 10 ㄱㄴ 2022/11/14 5,870
1395758 달리기 14개월째 변화 44 ㅣㅣ 2022/11/14 8,143
1395757 김건희가 바이든 팔짱낀거 정상인건가요? 55 .. 2022/11/14 6,457
1395756 토플 리딩 리스닝 2 .. 2022/11/14 1,107
1395755 서울 인왕산 둘레길 단풍 어제 너무 예뻤어요 3 어제 단풍 2022/11/14 2,866
1395754 그녀를 보면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23 2022/11/14 2,047
1395753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혼자 살아본 적 없는 사람 13 2022/11/14 3,478
1395752 아이가 갑자기 어지럽대요 6 .. 2022/11/14 2,497
1395751 밀항설 김봉현 ‘대포폰 추적’까지 막은 법원 18 ㅇㅇ 2022/11/14 2,113
1395750 용산역 출발로 기차표를 샀는데 광명에서 타도 되나요 5 ㅇㅇ 2022/11/14 3,149
1395749 5년동안 돌보던 손녀가 이제 이사갑니다 67 2022/11/14 28,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