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도 위험한거 dna에 새겨져 태어날까요?

..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22-11-13 10:08:39
우리나라 길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도 사람보고 하악질하고
사람보면 길고양이 일단 피하잖아요. 해외여행 유튜브 보는데
길고양이들 시람보면 쫄랑쫄랑 와서 애교 부리고 사람 겁내고 그러지 않네요. 애교많고 모르는 사람 많이 따라요
신기하네요






IP : 110.70.xxx.1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13 10:14 AM (58.234.xxx.21)

    저도 여행 유튜브 보면 우리나라 고양이들이 유별나게 경계심이 참 많은거 같다는 생긱이 들어서 안쓰럽더라구요
    개들도 길에서 아무렇게나 태평하게 막 자는데
    사람이 지나가도 깨거나 일어나지도 않음

  • 2. ..
    '22.11.13 10:1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환경이 엄마냥이 늘 경계하고 배고프고 생존에 시달리니 뱃속에 아기냥도 스트레스 받고 태어나고 반복되면 유전자에 새겨질 것 같아요

  • 3. ...
    '22.11.13 10:30 AM (115.40.xxx.196)

    모르겠어요. 울집 냥이 길냥 출신인데 우리가족은 잘 따르는데 다른 사람은 엄청 무서워해요.
    가족이라 생각하는 존재만 곁에 두고 나머지는 무조건 경계하는거 같긴하네요.
    넷플에서 봤는데 일본고양이랑 미국고양이랑 사교성이 태어날때부터 다르나고는했어요.
    미국 고양이는 외출냥도 많고 파티같은걸 자주하는 문화라 낯선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은데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일본은 낯선 환경, 낯선 사람 싫어한다고... 우리나라도 일본냥이랑 비슷하겠죠.

  • 4. ...
    '22.11.13 10:33 AM (115.40.xxx.196)

    우리나라는 얼마전까지만해도 길냥이를 도둑고양이라 부르며 식량 훔쳐가는 도둑취급했잖아요.
    제가 40대인데 시골에 계신 시모는 마당에 생선 훔쳐가는 고양이 잡아 집어 던진적도 있다고 ㅠㅠ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던데 남편은 고양이들 운동신경 좋다고 그 때 그얘길하는데 솔직히 저는 그 얘기 들을때마다 속으로 시모 욕해요 ㅠ
    못살던 때니 귀한 생선 훔쳐가는 냥이는 죽여도 당연한 시대였나보더라구요 ㅠㅠ
    그런 취급받던 냥이들이 갑자기 사람친화적으로 될리도 없고...
    아직까지 고양이 학대범 뉴스가 간간히 나오는거 보면 차라리 사람들 경계하면서 안전하게 살길 바랄뿐입니다.

  • 5. ::
    '22.11.13 11:25 AM (1.227.xxx.59)

    아마 사람들이 해꼬지하고 사람들에 위혐당하니
    어미냥이가 새끼들에게 사람 경계하라고 교육시켜서 그런가 아닌가 싶어요.
    외국에가면 길에 누워있고 사람지나가도 아무렇지않게 있는거보면 사람들이 잘대해주니 그러겠지요. 그런모습보면 부러운 생각이 들어요.
    저는 선진국 후진국의 척도를 동물들보면 알수있겠더라고요.특히 길냥이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고양이는 도둑 고양이 특히 검은 고양이요. 귀신나올때도 고양이 등장 시키고요. 이런 모습들이 너무 않좋게 익식 시켜놔서 더 그런것 같아요. 길냥이들 올겨울에도 잘벼텨내길

  • 6.
    '22.11.13 12:15 PM (119.67.xxx.170)

    터키 갔더니 개 고양이에게 잘 대해줘서 사납지 않더라고요. 팔고남은 빵들 나눠준대요. 우리나라는 사람을 공격하지만요.

  • 7.
    '22.11.13 12:34 PM (118.32.xxx.104)

    일단 방어기제는 타고나고 학습으로도 배우죠

  • 8. ??
    '22.11.13 12:55 PM (183.98.xxx.33)

    우리나라는 사람을 공격하지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양이는 사람을 절대 네버~~~
    먼저 공격하지 않아요. 피해다닙니다. 도망가요

    공격은 죽이려들려고 달려드니 살기위해 하는정도
    고양이가 사람먼저 공격은 해외토픽감

  • 9. 고양이는
    '22.11.13 1:04 PM (118.235.xxx.56)

    사람한테 절대 먼저 공격하지 않아요!!!

  • 10.
    '22.11.13 1:08 PM (106.101.xxx.218)

    네. 개와 고양이 이야기를 같이 하다보니 오해하게 허드렸네요. 우리나라는 개가 사람을 공격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개도 잘 대해주고 유기하지 않고 가정견이라도 목줄을 잘하면 그럴일 없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889 이재명 TV토론서 ‘그분’ 지목한 조재연대법관 1 화천대유1호.. 2022/11/13 1,331
1395888 외국순방 갔으면 정상회담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6 속보 2022/11/13 1,588
1395887 집도 싫고 회사도 싫고 어디로 사라지고 싶어요 13 ... 2022/11/13 3,277
1395886 일본은 1시간 15분 한국은 45분 2 ........ 2022/11/13 2,930
1395885 윤석열 외교 폭탄발언 자세한 기사 21 오늘 2022/11/13 5,727
1395884 사과에 얽힌 문화 충격 28 문화 2022/11/13 6,609
1395883 척추관 협착으로 고생하고 나니깐 10 나쁜 습관 2022/11/13 2,953
1395882 속보 너무 웃겨요 ㅋㅋㅋ 9 ... 2022/11/13 8,014
1395881 이석증이 낫지 않으세요ㅜ 15 2022/11/13 3,284
1395880 초등 고학년 아이들 주말에 뭐하나요? 10 eee 2022/11/13 2,887
1395879 요즘 젊은 학부모 읽기가 안된다네요 17 심각 2022/11/13 6,551
1395878 아이고...결국 또 한 건 했군요. 27 어쩔 2022/11/13 18,706
1395877 트레이더스 피자요 .. 2 ... 2022/11/13 2,419
1395876 제주도의 습도 4 .. 2022/11/13 2,496
1395875 모다모다 샴푸 자연갈색 종류 1 염색샴푸 2022/11/13 1,437
1395874 입주 도우미 두신분 계신가요? 4 입주 2022/11/13 2,888
1395873 이 중 제일 재미있는 게 뭘까요. 1 .. 2022/11/13 1,156
1395872 디스쿨 2 8 ... 2022/11/13 1,606
1395871 얼굴이 건조하고 붉어지고 왜이럴까요? 10 ㅠㅠ 2022/11/13 1,999
1395870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의 김장 팁 8 ㄱㄱ 2022/11/13 4,829
1395869 성당모임은 어때요? 24 종교모임 2022/11/13 4,395
1395868 공부 욕심(엄마의) 버리니 아들이 참 예쁘네요^^ 19 .... 2022/11/13 4,993
1395867 이럴경우 이치료를 해야할까요? 1 ... 2022/11/13 1,083
1395866 김거니랑 오드리 비교사진 어디있나요? 3 ... 2022/11/13 1,869
1395865 쭝국제 저렴이 운동화를 샀는게 신발 깔창 아래에 신던 깔창이 있.. 1 진짜 2022/11/13 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