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총체적 정신적 우울과 무기력한 갱년기

으악 조회수 : 5,024
작성일 : 2022-11-13 03:11:04
어찌 극복할까요
징징대는것같아 더이상 말도 못하고
그냥 목매달아 정신이 희미해지는 상상만 해요
객관적 이유도 없고
그냥 정신적 공허
IP : 39.115.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우울제
    '22.11.13 3:11 AM (217.149.xxx.238)

    약먹고 정기적으로 상담도 받으세요.

  • 2. 친구
    '22.11.13 3:30 AM (41.73.xxx.69)

    도움 중요해요
    같이 운동도 하고 수다도 떨고 새로 배우기도 하고 …
    시간을 내세요 카드 , 화투라도 치고요
    점수 계산과 손놀림 뇌 개선에 도움돼요. 도박으로 하라는게 아니고요.
    마작도 함께 모여 친목으로 함 좋고요 . 시간이 정말 잘 가거든요
    문제를 알았으면 고쳐야죠

  • 3. ....
    '22.11.13 3:38 AM (211.108.xxx.114)

    전 산부인과 가서 갱년기 검사하고 호르몬제 처방받아서 먹으니 조금 나아졌어요

  • 4. 도움
    '22.11.13 7:02 AM (118.235.xxx.71)

    누구나 무력감과 우울감은 있어요
    그걸 느끼지만 극복하려고 운동도 하고 친구나 지인들도 만나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하는거죠
    윗분처럼 호르몬제 처방도 받고 활동적으로 사는거 밖에
    답이 없어요
    다른사람이 해줄수 있는게 아니고 본인스스로가 노력안하면 그누구도 원글님 무울감 해결 못해줍니다
    저희 큰시누가 10년째 그러고 있는데 주위사람들
    이제 모두 피곤해 해요
    작은시누는 전화도 안받구요
    그렇게는 되지 말아야죠

  • 5. 도움님말씀맞아요
    '22.11.13 7:50 AM (110.15.xxx.45)

    갱년기에 빈둥지증후군에 훅 늙어가는게 느껴지니
    우울하고 공허하고 무력해져요
    그래서 다들 운동하고 배우고 일하고 취미하고 모임하면서
    이겨내려고 노력하는거예요
    내 괴로움은 내가 만들었으니 내 스스로 해결해봐요

  • 6. 천천히
    '22.11.13 9:25 AM (218.235.xxx.50)

    유투브에서 정신과 의사가 정신건강에 대해 말하는데 인간은 의식의 30%는 과거.30%는 미래, 30%만 현재에 있답니다.
    우리의 의식이 미래에 있으면 불안하고 과거에 있으면 우울하고 현재에 있을때만 정상이라네요.
    그래서 매순간 현재에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숨쉬는 순간에만 머물려고요.

    생각이 많아지면 우리의 의식은 자꾸 불안과 우울을 넘나듭니다,
    약도 드시고
    운동도 하시고
    좋아하는 무엇인가를 지속적으로 찾고 누릴때 다시 회복되실꺼예요,
    좋아지시길 빕니다.

  • 7. 정신적공허
    '22.11.13 9:30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느끼지 않는 중년이 있을까요?
    본인만 그렇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다들 그런 공허 허무 허탈..을 이겨내려고
    뭐든지 몰입할 것을 찾는 겁니다
    님은 그 공허함에 몰입하고 있는 것 뿐이고요

  • 8. 22
    '22.11.13 11:59 AM (116.32.xxx.22)

    의식이 미래에 있으면 불안하고 과거에 있으면 우울하고
    현재에 있을때만 정상22

  • 9. hsh
    '23.6.6 4:47 AM (106.102.xxx.159)

    유투브에서 정신과 의사가 정신건강에 대해 말하는데 인간은 의식의 30%는 과거.30%는 미래, 30%만 현재에 있답니다.
    우리의 의식이 미래에 있으면 불안하고 과거에 있으면 우울하고 현재에 있을때만 정상이라네요.
    그래서 매순간 현재에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숨쉬는 순간에만 머물려고요.

    생각이 많아지면 우리의 의식은 자꾸 불안과 우울을 넘나듭니다,
    약도 드시고
    운동도 하시고
    좋아하는 무엇인가를 지속적으로 찾고 누릴때 다시 회복되실꺼예요,
    좋아지시길 빕니다. 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910 바이든 입이 귀에 걸렸네요 62 zz 2022/11/13 23,240
1395909 체하거나 위염있을 때 묽은 죽 이외에 뭘 먹어도 될까요? 8 ㅇㅇ 2022/11/13 1,541
1395908 팔장을 야무지게도 꼈더만 7 본능은 2022/11/13 2,650
1395907 일요일 아침, 예기치 못한 시어머님의 전화 17 쌀쌀한 2022/11/13 6,476
1395906 죽으면 꿈에서 깨어나는거라는데,,, 3 2022/11/13 3,620
1395905 전통 고가구를 반짝반짝 하게 만들려면 잣이 젤 나아요? 1 기름칠 2022/11/13 1,413
1395904 드라이 크리닝서 냄새 Darius.. 2022/11/13 969
1395903 바이든사진 두부부가 같이 있는거 아니에요? 6 이뻐 2022/11/13 3,956
1395902 미우니 하는짓이 다 이상해 1 뒷꿈치 2022/11/13 972
1395901 밑에 사과글보니 생각나는데 4 2022/11/13 999
1395900 남편과 드라이브 갔다가 싸우고왔어요. 76 ... 2022/11/13 21,345
1395899 이재명 TV토론서 ‘그분’ 지목한 조재연대법관 1 화천대유1호.. 2022/11/13 1,329
1395898 외국순방 갔으면 정상회담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6 속보 2022/11/13 1,587
1395897 집도 싫고 회사도 싫고 어디로 사라지고 싶어요 13 ... 2022/11/13 3,276
1395896 일본은 1시간 15분 한국은 45분 2 ........ 2022/11/13 2,929
1395895 윤석열 외교 폭탄발언 자세한 기사 21 오늘 2022/11/13 5,723
1395894 사과에 얽힌 문화 충격 28 문화 2022/11/13 6,606
1395893 척추관 협착으로 고생하고 나니깐 10 나쁜 습관 2022/11/13 2,952
1395892 속보 너무 웃겨요 ㅋㅋㅋ 9 ... 2022/11/13 8,011
1395891 이석증이 낫지 않으세요ㅜ 15 2022/11/13 3,281
1395890 초등 고학년 아이들 주말에 뭐하나요? 10 eee 2022/11/13 2,887
1395889 요즘 젊은 학부모 읽기가 안된다네요 17 심각 2022/11/13 6,549
1395888 아이고...결국 또 한 건 했군요. 27 어쩔 2022/11/13 18,705
1395887 트레이더스 피자요 .. 2 ... 2022/11/13 2,418
1395886 제주도의 습도 4 .. 2022/11/13 2,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