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강회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1. ...
'22.11.12 11:34 PM (118.37.xxx.38)세상 쉬운 음식...그러나 너무 맛있죠.
오징어 데쳐 썰어서 말으면 최고에요.
요즘은 깐쪽파가 나오니 다듬을 것도 없고.2. 그렇죠
'22.11.12 11:37 PM (74.75.xxx.126)지금 생각해보면 엄마 요리의 키워드는 귀차니즘이었던 것 같아요.
파강회에 로스구이. 젓국찌개 (호박이랑 양파 두부 썰어넣고 물에 끓인다음 새우젓으로 간 한거요).
그닥 정성스러웠던 건 아니지만 지금도 먹고 싶네요.3. 이거
'22.11.12 11:39 PM (59.23.xxx.132)쪽파 사서 데치면 되나요?
오징어도 데쳐서 같이 묶어서
초장에 찍어먹나요?
친구 엄마가 이거 무지 잘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4. 맞아요
'22.11.12 11:40 PM (74.75.xxx.126)파김치는 생파의 알싸한 맛이 김치로 익으면서 쨍해지는 맛으로 먹는다면 파강회는 익힌 파의 달달한 맛이 초고추장의 새콤달콤매콤한 맛과 어우러지는 맛이죠. 시도해 봐야 겠네요.
5. ...
'22.11.12 11:42 PM (118.37.xxx.38)가족이 적어지니
파김치 담을거 아니면 한 단이 버거워요.
조금 쓰고 남으면 그냥 데쳐요.
간장 약간 참기름 김 부숴넣으면 그것도 별미에요.6. ...
'22.11.12 11:52 PM (118.37.xxx.38)쬭파도 데쳐서 말고
미나리도 데쳐서 말고
오징어는 있으면 좋고..,
초고추장 마져도 만들거 없이 팔잖아요.7. …
'22.11.12 11:54 PM (122.37.xxx.185)귀찮아서 안 말고 그냥 적당하게 잘라서 데쳐서 먹어요.
8. 삼십년 전
'22.11.12 11:55 PM (61.76.xxx.4) - 삭제된댓글그때는 신혼 집들이를 집에서 직접 다했죠
친정엄마나 지인 도움 받고서 말이죠
저는 요리 부심이 있어서 직접 다했는데 그 중에 파강회도
했었어요 메인은 아닌데 상차림을 근사하게 서브해 주는 역할을
했는데 맛도 좋아 인기도 좋았어요 둥그런 접시에 오징어도
데쳐서 감고, 달걀지단(흰자, 노른자 분리)도 부쳐서 노른자 위에
맛살 그위에 흰자 삼단으로 데친파를 감아 보기좋게 담아서
놓았어요 데친 달큰한 파를 누구나 좋아하더라고요
이글을 보니 갑자기 그시절이 번뜩 떠오르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95916 | 지금은 학교급식실 사람들 다 정규 공무원인가요? 9 | 때인뜨 | 2022/11/13 | 2,528 |
| 1395915 | 40대 혼자 자전거 금방 배울까요? 6 | ㅇㅇ | 2022/11/13 | 1,819 |
| 1395914 | 코오롱몰 광고 보셨어요? 11 | 감각적 | 2022/11/13 | 4,845 |
| 1395913 | 돌침대 쓰시는분 계세요? 2 | ㅇㅇ | 2022/11/13 | 1,532 |
| 1395912 | 도토리 열매 5 | ㅇㅅㅇ | 2022/11/13 | 1,119 |
| 1395911 | 자전거 좋아하시는분 13 | 자전거 | 2022/11/13 | 1,805 |
| 1395910 | 바이든 입이 귀에 걸렸네요 62 | zz | 2022/11/13 | 23,240 |
| 1395909 | 체하거나 위염있을 때 묽은 죽 이외에 뭘 먹어도 될까요? 8 | ㅇㅇ | 2022/11/13 | 1,541 |
| 1395908 | 팔장을 야무지게도 꼈더만 7 | 본능은 | 2022/11/13 | 2,650 |
| 1395907 | 일요일 아침, 예기치 못한 시어머님의 전화 17 | 쌀쌀한 | 2022/11/13 | 6,476 |
| 1395906 | 죽으면 꿈에서 깨어나는거라는데,,, 3 | 참 | 2022/11/13 | 3,620 |
| 1395905 | 전통 고가구를 반짝반짝 하게 만들려면 잣이 젤 나아요? 1 | 기름칠 | 2022/11/13 | 1,413 |
| 1395904 | 드라이 크리닝서 냄새 | Darius.. | 2022/11/13 | 969 |
| 1395903 | 바이든사진 두부부가 같이 있는거 아니에요? 6 | 이뻐 | 2022/11/13 | 3,956 |
| 1395902 | 미우니 하는짓이 다 이상해 1 | 뒷꿈치 | 2022/11/13 | 972 |
| 1395901 | 밑에 사과글보니 생각나는데 4 | 음 | 2022/11/13 | 999 |
| 1395900 | 남편과 드라이브 갔다가 싸우고왔어요. 76 | ... | 2022/11/13 | 21,345 |
| 1395899 | 이재명 TV토론서 ‘그분’ 지목한 조재연대법관 1 | 화천대유1호.. | 2022/11/13 | 1,329 |
| 1395898 | 외국순방 갔으면 정상회담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6 | 속보 | 2022/11/13 | 1,587 |
| 1395897 | 집도 싫고 회사도 싫고 어디로 사라지고 싶어요 13 | ... | 2022/11/13 | 3,276 |
| 1395896 | 일본은 1시간 15분 한국은 45분 2 | ........ | 2022/11/13 | 2,929 |
| 1395895 | 윤석열 외교 폭탄발언 자세한 기사 21 | 오늘 | 2022/11/13 | 5,723 |
| 1395894 | 사과에 얽힌 문화 충격 28 | 문화 | 2022/11/13 | 6,606 |
| 1395893 | 척추관 협착으로 고생하고 나니깐 10 | 나쁜 습관 | 2022/11/13 | 2,952 |
| 1395892 | 속보 너무 웃겨요 ㅋㅋㅋ 9 | ... | 2022/11/13 | 8,0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