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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아가들 밥주러 못 가서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22-11-12 17:48:20
매일 밥주는 냥이들한테 오늘은 일이 있어서
가지 못했더니
그 이쁜 얼굴들이 자꾸 생각나고 마음이 쓰이네요
비까지 와서 잘 지내고 있을지 늦게라도
가볼까봐요
매일 보다가 하루만 못 봐도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IP : 223.38.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사님!
    '22.11.12 5:53 PM (123.214.xxx.132)

    고생많으시네요


    저도 요녀석들 생각하면 이래저래 걱정뿐이라.ㅜㅜ
    같이 힘내요

  • 2. 방관자지만
    '22.11.12 6:01 PM (27.172.xxx.54)

    고맙습니다.
    애써주시는 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밝은 빛을 이 사회에 비추시는 분들이 곳곳에 계셔서 다행입니다.

  • 3. ...
    '22.11.12 6:06 PM (211.36.xxx.115)

    저도 어느날 일있어서 꽤 늦게 갔는데도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솔직히 가면서 오늘은 늦었으니까 제발 안보이길 바랬어요.
    그래서 하루도 빼놓을 수가 없어요.
    이따가 여유되심 한번 가주세요.

  • 4. ..
    '22.11.12 6:11 PM (211.176.xxx.219)

    오늘은 비맞고 기다리던 냥이들이 내일도 비온다면 내일은 안나타날수도 있어요. 내일 비안오면 안쓰럽지만 내일가셔도 될듯요.

  • 5. 올때까지
    '22.11.12 6:19 PM (118.45.xxx.47)

    계속 기다리는 냥이들도 있어요.
    비와도 차 밑에서 계속 기다리더라고요.. ㅠㅠ
    늦게라도 가보시면 정말 감사하죠..

    겨울 다가오는게 너무 두려워요 ㅠㅠ
    냥이들 걱정에 마음이 너무 아픈 게절..

  • 6. 쓸개코
    '22.11.12 6:43 PM (14.53.xxx.6)

    파우치 들고 이따 밤에 나가봐야겠어요.
    어제도 운동삼아 들고 나갔는데 못 만났거든요.

  • 7. 저두요..
    '22.11.12 8:10 PM (115.40.xxx.196)

    늘 지나다니는 길에 길냥이 한마리가 낮은 지붕위에서 울더라구요. 집이 바로 앞이라 집에서 먹을걸 챙겨 주니.. 저만보면 똑같은 자리에서 울어서 밥 챙겨주는게 루틴이 되었어요. 아예 안방 창문에서 냥이가 나와있는게 보여요. 냥이가 보이면 가거 먹을거 주고... 근데 그걸 보고 다른 길냥이들이 그 주변에 또 모이는거 있죠 ㅠ 그냥 길냥이 한마리에게 간식이나 사료 툭툭 던져주다가.. 지금은 길 한가운데 쭈그려 앉아서 구내염 아이들 먹게 닭가슴살 손가락으로 짓이겨 먹이고 있어요. 아픈 냥 세마리에 총 평균 여섯마리 챙겨주는데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ㅠ 근데 또 어디 외박할 일 있음 이 녀석들이 눈에 밟혀 당일치기로 바꾸고 그런답니다. 이사도 못갈꺼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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