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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개 외국어 가능한 은퇴자가 할 만한 일이 있을까요?

재취업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22-11-12 13:26:37
가까운 분입니다. 
이번에 은퇴 하셨고 나이는 59세.... 대기업 임원으로 은퇴하셨습니다. 
굉장히 성실 하신 분인데 갑자기 일이 없어지니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ㅠㅠ
여기저기 지원은 하시는데 일반 회사들은 나이 때문에 채용이 안되네요.  
어학에 재능도 있고 공부가 일상인 분이라 영어, 일어,중국어를 소통이 가능한 일상 회화수준으로 구사하고 급수? 자격증도 따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분이 하실 만 한 일이 있을까요?
급여가 많지는 않아도 급여를 받고 고정적으로 하실 만한 일이 있으면 알려 드리고 싶은데 정보가 없네요.
혹시 관련해서 정보가 있는 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IP : 211.211.xxx.18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룹과외
    '22.11.12 1:33 PM (121.166.xxx.208)

    일상회화가 가능하시면 사회초년생 대상으로 회화지도나 회사생활 지도로 그룹을 모을거 같은데. 보수를 거의 받지 않고 봉사수준으로 하셔야 할 듯

  • 2. ..
    '22.11.12 1:38 PM (106.101.xxx.15)

    노인들 상대로 회화 봉사활동 같은것 하면 좋을것 같은데

  • 3. 소통가능은
    '22.11.12 1:43 PM (14.32.xxx.215)

    누구를 가르칠 정도는 못돼요 ㅠ
    그냥 뭘 배우러 다니셔야 할것 같네요

  • 4. ...
    '22.11.12 1:46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따서 외국인 대상 가이드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지자체 소속 문화관광해설사
    자원봉사라 큰 돈은 안 되지만 보람 있습니다

    둘 다 고정 급여는 아니에요

  • 5. 어렵죠
    '22.11.12 1:51 PM (121.176.xxx.108)

    급여 받고 일할 곳을 찾기도, 적절한 대우를 받기도..

    아예 돈 안 받을 생각하시면 대우도 받고 자리도 많죠.

  • 6. ..
    '22.11.12 1:51 PM (121.170.xxx.82) - 삭제된댓글

    어학 관련 전공이시면 그 언어로 문화센터 같은 곳 강사 신청해 보세요. 어학 전공 아니시면 방통대 편입해서 학사 따는 것도 괜찮고요. 문화센터나 노인복지회관 같은 곳 강사 하시면 큰 돈은 안 되지만 수강생 나이가 많아서 강사도 아주 나이 많아도 할 수 있습니다.

  • 7. ..
    '22.11.12 1:52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성실한거야 성실했으니 임원까지 한 거고.
    본인이 은퇴전에 그래서 인맥통해서 미리 알아봐야 하는거지 그걸 주변에서 알아주겠어요?

    등산 가면 가끔 듣는 소리가 "내가 대기업 임원출신이고 해외 사업장 여러개 돌아서 몇개 국어하는데 귀찮아서 쉬는거야~" 평소 성격보면 계열사나 일반 기업 재취직은 힘들 듯하고 그런 분은 그냥 쉬는 게 좋은 듯합니다.

  • 8. ..
    '22.11.12 1:55 PM (124.54.xxx.2)

    외국어 잘한다고 어디서 모셔가지 않아요. 제가 S전자에서 모셨던 상사처럼 가전의 신화를 만든사람이나 김치냉장고 회사 등 여러 기업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자로 다시 모셔가지.

    대접받을 생각하면 안되고 봉사차원에서 알아보셔야 할겁니다.

  • 9. 강사
    '22.11.12 1:56 PM (220.117.xxx.61)

    어학 그정도 해서는 가르치는거 못하시구요.
    네이티브 수준의 연수이상 유학파들이 많구요
    본인이 힘드시면 본인 의지로 일을 찾으셔야해요
    워크넷
    시니어일자리센터 홈피 보시고 등록하시고 개인 경력 자소서 다 쓰고
    구인하시면 될수도 있어요

    어학은 차별화가 되기 어렵습니다. 전공이나 강의경력이 없으시잖아요

    시니어 일자리는 본인 의지에 달렸어요. 주위에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10.
    '22.11.12 2:02 PM (116.121.xxx.144)

    대기업 임원 출신들은 그런 사람 많아요.
    경제력이 되시면 봉사로 관광객 상대로 해설사 봉사도 ㅈᆢㅎ을것 같구요.
    경제력이 안 되시면 과거는 잊고 단순한 노동력이 쓰이는 일자리 찾으셔야 할겁니다.

  • 11. dlf
    '22.11.12 2:04 PM (180.69.xxx.74)

    봉사 말고는 글쎄요

  • 12. 대기업임원이면
    '22.11.12 2:23 PM (223.38.xxx.73)

    은퇴후 한 몇년 일자리 만들어주지않나요???

  • 13. ..
    '22.11.12 2:25 PM (14.32.xxx.34)

    안타깝지만
    결국 명함이 힘이었더라구요

  • 14. ...
    '22.11.12 2:31 PM (211.36.xxx.113)

    그정도 능력이 희소성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은 능력이면 젊은 사람 쓰지요

  • 15.
    '22.11.12 2:33 PM (106.101.xxx.136)

    통역 가능 택시운전 좋은데 자존심에 못 하시겠죠

  • 16. ...
    '22.11.12 3:10 PM (14.36.xxx.168)

    언어만 하기에는 젊은 애들이 워낙 잘 해서 좀 그렇고, 언어 잘 하시는 분들이 사회성이 좋으니까 여러 길이 있을거에요.

  • 17. 대기업 임원으로
    '22.11.12 3:37 PM (59.6.xxx.68) - 삭제된댓글

    은퇴라면 어디 고문이나 작은 기업 임원등으로 잘 가던데요
    임원까지 했는데 주변 사람이 나서서 찾아줘야 할 정도면 다른 일도 힘들어하실듯요

  • 18. 대기업임원으로
    '22.11.12 3:39 PM (59.6.xxx.68)

    은퇴라면 어디 고문이나 작은 기업 임원등으로 잘 가던데요
    임원의 장점이 넓은 인맥이잖아요
    임원까지 했는데 주변 사람이 나서서 찾아줘야 할 정도면 다른 일도 힘들어하실듯요

  • 19. 아침공기
    '22.11.12 3:49 PM (119.70.xxx.142)

    고문으로 계열사가도 오래못있어요.
    1~2년정도 하다 완전한 은퇴가 대부분입니다.

    그 정도 능력은 봉사하시는게 맞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셔야죠.

  • 20.
    '22.11.12 4:15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59세면 봉사자리도 구하기 힘들어요
    지자체 센타나 사회복지관들도 어르신 자원봉사자는
    꺼려요 봉사자도 부려먹기 쉬워아하는데 현실은 모시고
    살아야 하니까요
    우리나라에서 60이상이 전공살리려면 진짜 사짜 자격증
    이거나 본인 사업장 가족 회사 든지 ᆢ
    아니면 몸쓰는 일이에요

  • 21. ..
    '22.11.12 5:16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65세에 은퇴한 명문대 교수도 무료해서 힘들어해요. 그런데 요즘 학생들 나이 많은 교수 안좋아해서 명예교수 자리도 못줘요.

    마찬가지로 영업력이 뛰어나서 당장 돈되는 일을 물어오면 모를까 본인이 힘들어한다고 누가 일자리찾아준답니까? 자리 2년간 해주는 거는 계열사나 하청업체가 존재하는 기업에서 전무급 정도는 했어야 하는 거고, 그것도 자기가 은퇴전에 갈자리 알아봤어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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