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 관심 많으신분은 핸드메이드 라벨도
케어라벨과 같은 종류의 것이니 당연히 떼어야 한다고
칼같이 말하는 것 같구요.
요샌 개성 시대니 라벨 자체가 디자인으로 들어간
경우도 있어서 떼는건 자기 마음이라는 분도 있네요.
후자의 경우 깊이 박음질 해 놓은 경우도 있구요.
82는 연령대도 좀 있고 원칙주의자들이 많으니
떼는 게 맞다가 많겠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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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코트 라벨 제거 논란 ㅋ
. 조회수 : 5,163
작성일 : 2022-11-12 12:13:33
IP : 223.38.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12 12:15 PM (39.7.xxx.240)디자이너가 제발 때라던데요
울 나라 사람들 왜 그걸 안떼냐며2. ...
'22.11.12 12:15 PM (220.122.xxx.137)떼죠.
메디인이태리 어디 생산 브랜드도 다 떼야죠.3. ..,,
'22.11.12 12:17 PM (220.80.xxx.222)몰라서 자랑스레 다녔는데 떼라고 하더라구요
4. ㅡㅡㅡ
'22.11.12 12:17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어떤 코트는 떼니까 그자리가 자국이 남더라고요 떼지 말라고 그래놓은건가;;
5. ....
'22.11.12 12:37 PM (171.97.xxx.46) - 삭제된댓글떼야죠.
스카프 케어라벨도 자링하려고 겉으로 보이게 하는 것도 보기 그래요.6. ..
'22.11.12 1:20 PM (116.39.xxx.162)그거 떼는 것도 힘들더군요.
꼼꼼하게 박아놔서...
그거 왜 하는지 이해불가7. 떼다가
'22.11.12 2:04 PM (118.223.xxx.48)구멍나면 꿰매줄건가
깊이 박아놓구 안떼었다고 난리라니
그럼 케어라벨처럼 안쪽에 달아놓던가8. Mmm
'22.11.12 2:31 PM (122.45.xxx.20)요즘은 안 입는데 라벨이 구리면 떼고 아니면 뒀었어요.
9. ..
'22.11.13 1:00 AM (211.186.xxx.2)본인 마음 아닐까요..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하고 싶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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